지구상 인간사에서의 대한민국 현상,  

 첫째로 정치 현상으로 그 중 남북 문제, 
크고 튼튼?한 문제죠, 난공불낙같은. 

좌우 문제, 색깔론문제, 
남과 북, 좌와우 그것의 연원을 한번 살피죠. 

즉 뿌리는 동양 고래의 음양,  
또는 서양의 이분법, +,-, on off적 컴퓨터 사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다는 그것.  

 음=   달 = 북=여자=좌,
 양=태양=남=남자=우, 

 더 깊은 연원은 단군신화 입니 다.  
단군은 남자 무리(집단, 단체)의 우두머리요.  
호랭이와 곰은 여자 무리의 대표이미지 이지요. 

 자, 그러면 음양, 남과여, 찬성 반대 등 
이러한 양론적 분화 또는 분별,

생명활동의 일반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죠, 일반적인 현상,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현상 

 빛과 어둠,  남자와 여자,  
착함과 선함, 끄짐(on)과 켜짐(off), 있음과 없음 등 

모든 현상의 기본적인 존재 모습이지요.

 이러할 진데.. 사람, 
사람의 행동 특성. 

밖으로 드러나는 그 행태적 특징이  
음스럽다, 양스럽다고 하는 것이죠, 자연의 기본 행태처럼요. 

그러면 인간의 양스럽고 음스럽고, 
남스럽고, 북스러운 행동특징, 

그리보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 .... 
( 그런데 한편, 
그게 양스러운 또는 음스러운, 내가, 
내가 보기에 그런 것이라는 것이지요. )  

남(한)쪽에서 사는 사람인 사람이
 북(한) 쪽에 사는 또는 살던 사람들의 언행을 보면, 

 (함께 사는 탈북민(625, 또는 그이후)이 좀있죠?) 

남, 북, 이쪽 등 등의 꼭 엇비슷한 표현이 섞여있기 마련이죠. 

 이것 역시 이분법식 표현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그 표현법은  
인간에게는 생각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수단, 
편리한 한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아주 자연스러운!  

자, 그러면, 현실에서요.  
좌파, 진보의 어법을 볼까요?  

 음(양), 여(남), 좌파(우파), 북(남), 이렇게 연결되겠죠? 

그러면, 좌파 진보의 특징은 뭘까요..

  그렇지요 여성성이지요.  
(남 여의 사회적 행동차이는 뇌구조때문이라죠?) 

결국, 진보좌파의 친북성향, 
그ㄹㅣ고 모호한 적성표현은... 

남성이지만 , 

스스로 넘치는  
여성성의 또ㄷㅏ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ㄷㅏ는 것이지요...  

또한 유독 남쪽 경상도 지방에서, 
사회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역시도, 
이쪽이 남자들의 집단(거슬러 올라가면 )이 
더 성행하였던 곳이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진보좌파식 어법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 정도 일 것.

 (노무현 장인, 문재인부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선한 민족성이요.. ... 

 특히 진보좌파분들의 어법을 보면,
 
 아직도 일제강점의 미청산,
 625로 당한 상처에도
 north korea(여성성)의
 거짓말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것 ... 

우리 모두가 가진 선한 민족성 때문이라는 것일 거라는 

생각 더 지울 수가 없어서요..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