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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만 보는 1人입니다.
베오베에 올라오는 전효성 게시물 중에서
일봬게시물을 캡쳐, 인용한 의견과 내용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을 적습니다.
일봬에 올라오는 전효성관련 게시물을 보면서 역시 '여왕벌레' 하면서 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충이들이 뭐 대단한 충성심을 가지고 전효성을 존경으로 받들겠습니까.?
그들이 시크릿음원을 사고 일봬에 시크릿게시물을 채우는건,
일봬와 전효성을 엮는것은 한 사람의 인생이 몰락하게 만드는 과정을 만들고 즐기고 있는거에요.
그 행동은 흔히 말하는 sm의 범주로 봐야하지않을까요?
걔네들은 그냥 아싸! 하나 걸렸구나 내 벌레 인생에 보람을 느끼게 해줄 사건이야 ~
벌레가즘~ 뭐 그 쯤 아닐까요?
저는 전효성을 비판하는건 옳다고 봅니다.
정말 만약에 전효성이 일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비판해야해요.
그녀의 잘못을 꼬집지 않는다면
가뜩이나 언론을 통해서 흐리멍텅해진 국민수준이 더 낮아질테니까요.
비판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아 생각없이 말하고, 개념없이 행동하면 ㅈ 되는구나라는걸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죠.
제 생각의 결론은 일봬에서 전효성을 언급하는건 찬양이 아니라 고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고문을 보면서 역시 일봬충이였네 하는건 가학을 즐기는거에요.
흔히 말하는 변태가 되는거죠.
우리가 벌레도 아닌데 변태는 필요없잖아요. ^^
전효성이 일봬를 하고, 민주화라는 말을 잘 못 사용한건 비판하되
현재 일봬의 상황을 보며 역시 쟤네는 ~ 이러면서 낄낄거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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