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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530008
    작성자 : 바람의해후
    추천 : 14
    조회수 : 1870
    IP : 211.223.***.161
    댓글 : 69개
    등록시간 : 2014/05/07 15:16:4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30008 모바일
    낯술 하셨어요?ㅋㅋㅋㅋㅋ
     
    티몬의 가족사랑 캠페인 영상
     
    낯술 하셨어요?ㅋㅋㅋㅋ어머님 돌직구
     
     
     
    예전이라면 미소 머금으며 봤을거 같은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출처 : 티몬, 유투브
    바람의해후의 꼬릿말입니다
    나는 좋아하지 않은 정부를 가져본 적은 있지만,
        사랑하지 않은 조국을 가져본 적은 없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5/07 15:28:55  1.223.***.19  나민감  434870
    [2] 2014/05/07 15:31:54  14.43.***.175  시원한고시원  83547
    [3] 2014/05/07 15:32:26  211.217.***.119  is.Kra  130753
    [4] 2014/05/07 15:32:58  182.218.***.142  기적의연속  167736
    [5] 2014/05/07 15:39:59  39.7.***.56  닉닉노  534394
    [6] 2014/05/07 15:46:24  223.33.***.8  한글의날  301867
    [7] 2014/05/07 15:49:15  217.74.***.74  카페이닉  115362
    [8] 2014/05/07 15:54:25  14.39.***.186  블랙앨리스  342099
    [9] 2014/05/07 16:07:54  1.250.***.235  날아가도  284391
    [10] 2014/05/07 16:17:24  175.201.***.180  팜므1호  54281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본인삭제]나민감(2014-05-07 15:25:20)1.223.***.19추천 0
    댓글 0개 ▲
    나민감(2014-05-07 15:25:41)1.223.***.19추천 74
    나만 운건가....왜 눈물이 나죠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바람의해후(2014-05-07 15:26:45)추천 1
    댓글 0개 ▲
    나민감(2014-05-07 15:30:14)1.223.***.19추천 1
    휴.....회사인데....눈물이 주룩주룩...참을라고 딴 유머자료 댓글달고 서치중 ㅋㅋ
    댓글 0개 ▲
    is.Kra(2014-05-07 15:32:44)211.217.***.119추천 1
    그저.. 아... 잠시 집에 전화좀...
    댓글 0개 ▲
    닉닉노(2014-05-07 15:39:53)39.7.***.56추천 1
    대출하러 전화한줄 아셨남 ㅋㅋㅋㅋ 다 똑같이 반응하시네 ㅋㅋㅋㅋ
    사랑한다가 show me the money가 되는 이 풋풋함 ㅋㅋㅋㅋ
    댓글 0개 ▲
    한글의날(2014-05-07 15:46:59)223.33.***.8추천 1
    와 진짜 눈물나는데요ㅠㅠㅠ
    나도 엄마랑 저렇게 친했으면 좋겠다 진짜 부럽네요..
    댓글 0개 ▲
    은빛미리내(2014-05-07 16:00:39)223.33.***.93추천 292

    댓글 0개 ▲
    오유클리닉(2014-05-07 16:02:29)218.145.***.160추천 0
    동영상 저렁게 글쓴님처럼 나오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댓글 0개 ▲
    D4C(2014-05-07 16:17:59)182.224.***.224추천 92
    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
    댓글 0개 ▲
    윌코(2014-05-07 16:18:19)218.148.***.153추천 39
    낮술
    댓글 0개 ▲
    람ㅅㅅ(2014-05-07 16:18:58)115.88.***.19추천 62/3
    아 너무 신경쓰여 저 낮 때문에 본문에 집중도 안돼ㅠㅜㅠ
    댓글 0개 ▲
    팜므1호(2014-05-07 16:19:11)175.201.***.180추천 46
    아 회산데 눈물나잖아요 ㅠㅠ

    얼마전에 엄마랑 한 까톡~

    댓글 0개 ▲
    [본인삭제]대명거리(2014-05-07 16:24:25)1.225.***.234추천 3
    댓글 0개 ▲
    네눈물내웃음(2014-05-07 16:24:48)112.172.***.57추천 4
    낯술은 낯짝술의 준말입니다.는 개뿔 ㅋ
    댓글 0개 ▲
    얍짭짭빠라(2014-05-07 16:29:36)221.148.***.63추천 1
    저 왜 이거보고 회사에서 폭풍눈물흘리고있져..?ㅜㅜㅜㅜㅜㅜ
    댓글 0개 ▲
    다크초콜렛(2014-05-07 16:29:43)222.106.***.25추천 3
    간만에 캠페인다운 캠페인이네!

    홍보성향이 있지만 그래도 추천!
    댓글 0개 ▲
    무릎앉아(2014-05-07 16:29:55)122.38.***.43추천 1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댓글 0개 ▲
    다크초콜렛(2014-05-07 16:30:09)222.106.***.25추천 27
    근데 내 핸드폰 통화기록에 엄마밖에 없다는게 함정.............
    댓글 0개 ▲
    우이짜(2014-05-07 16:32:40)223.131.***.133추천 1
    이번 사고가 생각나 보면서 눈물이 너무 많이나오네요...
    댓글 0개 ▲
    매우매우빡침(2014-05-07 16:35:45)117.111.***.46추천 0
    이분 술을 얼굴(낯)으로 드셨답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댓글 0개 ▲
    너가그렇지뭐(2014-05-07 16:36:25)203.132.***.73추천 1
    빨리 들어오기나 해라.
    댓글 0개 ▲
    쿠이다쯔(2014-05-07 16:41:55)115.95.***.37추천 1
    찐한 감동이네요
    댓글 0개 ▲
    개구린소년(2014-05-07 16:43:02)220.94.***.242추천 1
    찡하다~ㅠ
    댓글 0개 ▲
    콩비둘기(2014-05-07 16:47:54)116.40.***.188추천 5
    사랑은 내가 너한테 하는거야 이 말 가슴을 울리네요 ㅠㅠㅠ
    댓글 0개 ▲
    자동완성설정(2014-05-07 16:52:01)115.145.***.216추천 61
    낯술은 얼굴에 뿌리는 술인가요?
    댓글 0개 ▲
    코난보타이(2014-05-07 17:16:14)110.35.***.59추천 3
    엄마아빠한테 죄지은게 너무 많아서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방금 엄마한테 전화했으니 이젠 아빠차례.
    엄마아빠 진짜 사랑해.
    댓글 0개 ▲
    1박2일(2014-05-07 17:27:19)124.49.***.233추천 37
    사랑은 내가 너한테하는거여
    할때 뭔가 감동..
    댓글 0개 ▲
    씨앙새(2014-05-07 17:46:48)223.62.***.60추천 0
    마지막에 애인과 통화 0....
    댓글 0개 ▲
    나홀로alone(2014-05-07 18:21:29)223.62.***.92추천 0
    새우깡사와ㅋㅋ
    댓글 0개 ▲
    kivalan(2014-05-07 18:51:10)61.32.***.187추천 13
    찡하다.이런 광고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一躍(2014-05-07 18:57:29)125.136.***.32추천 7/6
    오타좀 날 수 있지 왜 작성자 기를 죽이고 그래요!!
    댓글 0개 ▲
    라임그린시폰(2014-05-07 19:04:11)223.62.***.122추천 6
    두차례쓴걸봐서는 오타가아닌듯옄ㅋㅋ
    댓글 0개 ▲
    Lolly(2014-05-07 20:38:15)218.156.***.36추천 5
    엄마 아빠 사랑해요
    댓글 0개 ▲
    매력있음(2014-05-07 21:38:50)14.42.***.225추천 2
    ㅜㅜ이거뭐야왜이렇게슬퍼요...?
    댓글 0개 ▲
    Ferrero(2014-05-07 21:45:38)182.213.***.151추천 10
    갑자기 엄마 생각나서 전화해서 '사랑해요~'라고했더니

    '살빼~'

    ....흐어엉...어무이..
    댓글 0개 ▲
    [본인삭제]닭타냥(2014-05-08 02:38:46)210.217.***.241추천 2
    댓글 0개 ▲
    wsws2(2014-05-08 15:55:57)211.36.***.117추천 1
    눈물 났어요 ㅠㅠ
    댓글 0개 ▲
    명동소바(2014-05-08 18:32:43)124.59.***.101추천 1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네요 ㅠ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코뿔소고기(2014-05-10 20:01:21)121.136.***.140추천 1
    와 기획 잘했네....

    잘봤습니다
    댓글 0개 ▲
    레이메이(2014-05-10 20:05:17)220.87.***.235추천 40
    정말 뭉클하네요.. 근데 아래 이건 안맞는듯 ㅠㅠ

    댓글 0개 ▲
    오늘머해(2014-05-10 20:05:55)112.144.***.61추천 0
    영상에 공감...
    안부전화 드렸는데 돈필요해? 하시는거 듣고
    부모님한테 뭐 필요할때만 연락했었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댓글 0개 ▲
    움직이지마(2014-05-10 20:06:00)211.232.***.191추천 0
    가끔 맞춤법들 보면 일부러 오유정체성을 알리기위해 틀리는건가 싶어욬ㅋㅋㅋ 일부러?
    댓글 0개 ▲
    쿠쿠닝(2014-05-10 20:06:03)121.166.***.176추천 0
    잘 봤습니다~
    댓글 0개 ▲
    와장챵(2014-05-10 20:06:56)222.234.***.125추천 0
    웃으면서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댓글 0개 ▲
    루저스미스(2014-05-10 20:07:47)182.227.***.4추천 1
    낯술이 뭐여~?
    댓글 0개 ▲
    동인녀라고나(2014-05-10 20:09:43)223.62.***.61추천 14
    저도 방금 해봤는데ㅋㅋㅋ엄청 당황해 하시더니 더듬더듬
    '어어, 나도 큰딸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기분좋네요
    댓글 0개 ▲
    블랑카(2014-05-10 20:09:53)115.136.***.71추천 0
    전 제목 때문에 신경 쓰여서 들어왔다가 눈물 흘리고 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실 웃고있는데 눈물이 나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김멍청이(2014-05-10 20:13:04)223.33.***.93추천 0
    내가 얼굴(낯)로 술마셔서
    낯이 취했나보네...
    댓글 0개 ▲
    객관적판단(2014-05-10 20:15:52)121.164.***.17추천 5
    연애할 시간에 부모님에게 전화 하는게 더 유익합니다.(진지)
    댓글 0개 ▲
    Greenwich(2014-05-10 20:16:10)121.164.***.130추천 0
    이걸 보면서 세월호가 떠올랐습니다. 원하는게 있다면 자식이 잘되는 것일 뿐이었을 부모님들...

    이렇게 떠나보나고 어떻게 앞으로 몇십년을 살아가실지... 참..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스스로 나는 부모님과 어떤 사이인가? 자문도 해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댓글 0개 ▲
    큐컴벌붸치(2014-05-10 20:16:35)183.96.***.247추천 7
    一躍님한테 반대주지 마세요 ㅠㅠㅠ작성자님 어머니신가 봐요.ㅠㅠㅠ  원래 어머님들은 자식 못난점까지 다 예뻐보이잖아요.
    작성자님은 一躍 님한테 얼른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댓글 0개 ▲
    닉네임값함(2014-05-10 20:19:11)1.250.***.197추천 0
    괜히 눈물나네요ㅠㅠㅠㅠ
    근데 댓글이 내 감동 다 가져갔네
    낮낮낮낮 좀 그만거려요ㅠ.ㅠ
    댓글 0개 ▲
    마닉(2014-05-10 20:30:53)124.28.***.206추천 2
    와..티몬, 앱으로만 알고 있었고 어떤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정말 좋은 캠페인 했네요.
    기업 이미지 살리는 캠페인 진짜 제대로 해버린 듯 ㄷㄷ
    댓글 0개 ▲
    재크재크(2014-05-10 20:33:40)125.136.***.60추천 0
    뭉클하네 ㅠㅠ
    댓글 0개 ▲
    입술항시대기(2014-05-10 20:40:22)223.62.***.117추천 1
    와..눈물머금고 웃으면서 보고있는데 마지막

    일주일동안 애인과 통화하는 시간 140분???!?!
    댓글 0개 ▲
    신천지(2014-05-10 20:41:02)211.36.***.136추천 0
    작성자님 이게 웃겨요? ㅡㅡ
    술마시다 포풍 눈물흘리게 만드시고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전지현vv(2014-05-10 20:47:58)211.36.***.64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밤에는막걸리(2014-05-10 20:52:49)39.113.***.80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밤에는막걸리(2014-05-10 20:53:11)39.113.***.80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금욕(2014-05-10 21:25:53)183.107.***.253추천 0
    댓글 0개 ▲
    이히이히이히(2014-05-10 21:28:01)223.33.***.63추천 0
    나 힘들다고 어버이날 끼고 나 홀로 도보여행 떠나 부산까지 와서 맛난거 먹고 들어가는 지하철 안... 어머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0개 ▲
    호이가계속되(2014-05-10 21:47:11)112.158.***.55추천 0
    전 140분을 값지게 쓰고 있군요 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
    댓글 0개 ▲
    [본인삭제]임시와니(2014-05-10 21:48:36)182.231.***.8추천 0
    댓글 0개 ▲
    귤먹고싶다귤(2014-05-10 21:55:06)175.198.***.61추천 0
    나도 저런기회가 생겨서 엄마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해봤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Operon(2014-05-10 21:58:31)118.221.***.18추천 0
    아요눈물나ㅠㅠ
    댓글 0개 ▲
    호모신교(2014-05-10 22:05:46)121.186.***.107추천 0
    광고보고 엄마랑 통화하다 울컥해서 울었어요ㅋㅋㅋ
    타지에 있으니까 더 보고싶다 엄마야...
    댓글 0개 ▲
    FAKER(2014-05-10 22:35:23)121.139.***.199추천 0
    전 평소에 엄마랑 아빠한테 사랑한다는 말 많이하고 뽀뽀도 하구 포옹도많이하는 남징어인데 부모님이이제 익숙해 합니다 ㅋㅋ
    댓글 0개 ▲
    ♥NO-NON♥(2014-05-10 22:37:20)221.149.***.202추천 0
    나오는 목소리가 전부다 우리 엄마 아빠같다 진짜로....
    세상부모 자식걱정하는소리는 다 똑같은것 같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올때메로나♪(2014-05-10 23:52:51)122.35.***.19추천 1
    댓글 0개 ▲
    넥타(2014-05-10 23:55:51)124.28.***.245추천 0
    나는 맨날 사랑한다구 하는데 헤헤..
    댓글 0개 ▲
    o니아o(2014-05-11 00:06:08)61.109.***.159추천 4

    위에 울었다는분들 다 이거땜에 운거죠?
    댓글 0개 ▲
    동준이다앙(2014-05-11 00:06:11)220.86.***.249추천 0
    아..
    이런광고 많아졌으면 좋겠다..
    보면서 훈훈하고 좋네..
    댓글 0개 ▲
    참새삐약삐약(2014-05-11 00:32:41)61.75.***.144추천 0
    아 뭐야.. 눈물나게..
    댓글 0개 ▲
    엄마왜(2014-05-11 01:14:19)172.16.***.145추천 0
    타지에서 일하는데...  퇴근하고 밤늦게 오유들어 왔다가 ㅠ흥흐어어어흐어엉
    댓글 0개 ▲
    아이쿠손이(2014-05-11 02:22:30)211.210.***.131추천 0
    친구랑97분도 이상 한데.....
    큽......
    댓글 0개 ▲
    잠좀잡시다(2014-05-11 03:36:40)112.173.***.163추천 0
    꼬릿말 너무좋네요... 좋아요
    댓글 0개 ▲
    콜록콜(2014-05-11 03:47:11)222.111.***.143추천 0
    엄마 ♥
    댓글 0개 ▲
    자전거타고..(2014-05-11 12:23:38)1.249.***.138추천 0
    123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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