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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임신 전에 술을 한번 마시면 필름이 끊기게 마셨더랬습니다. 그래도 유부징어라고 필름이 완전히 나가기 전에 남편에게 위치를 알려주며 데릴러 오라고 했죠. 그리고 남편이 데릴러 와서 정확한 위치를 묻느라 전화할때쯤 아내는 나좀 간만에 놀게 내버려두라며, 왜 자꾸 구속하냐고 알아서 가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네. 프레데터 맞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안그래요. 에일리언 숙주 키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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