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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증명의 전장 랜덤픽이라는 방을들어갔다... 몇분이 지나도록 게임은 시작하지않았고 방의 인원수가 차자마자 게임은 시작됬다.
선택된챔프를 보았다.
우리팀은 마이 를 빼고는 4명의 서폿터들만 존재했다..
나는 속으로 닷지를 하고싶다는 마음보다는 이거 대박인데 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곧바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마스터이는 초반 짤짤이를 다맞고도 곧바로 회복이 되어서는 퍼블. (선취점)을 가져왔다.
상대팀은 채팅으로 웃으며 바로 회복된다며 웃었다 ㅋㅋ
그렇게 한참을 엎치락 뒤치락 하다 결국...
마지막 영혼의 한타에서 이겨 승리를 취했다.. 적팀 트페는 바로 우리팀앞으로 텔포를 타고 달려갔지만... 억제기가 재생성되는바람에 쌍둥이 타워를 지키던 울라프도 사망에 이르르고 넥서스마저 파괴되었다...
ps. 내생의 최고의 한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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