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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2400
    작성자 : 강적
    추천 : 70
    조회수 : 3591
    IP : 121.200.***.201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15 00:38:46
    원글작성시간 : 2006/12/11 20:54: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2400 모바일
    고대유머자료 19금??
     **제목 : 혼전관계 나는 나는 이렇게 본다.

    이벤트PD:화끈한 이벤트 사업이다.
    극장주인:일종의 예매행위이다.
    국회의원:날치기 통과이다.
    세일즈맨:견본품이다.
    산악인:사전답사다.
    공무원:월권행위이다.
    은행원:약속어음 발행이다.
    법무사:가등기이다.
    야구선수:시합전 프리배팅이다.
    회사원:가불행위이다.
    학생:철저한 예습이다.
    군인:정찰임무 수행이다.

    ----------------------------------------------


    세명의 남자가 정글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식인종에게 잡혔다.
    식인종 추장이 세 남자에게 시험을 통과하면 살려주겠다고 말하며
    우선 정글속에서 똑같은 종류의 열매를 10개를 따오라고 했다.
    세남자는 각자 흩어져 열매를 찾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가 돌아와서 추장에게 보고했다.
    "사과를 열개 따왔습니다."
    추장은 생존시험을 설명해 주었다.
    "그 열매를 너의 항문에 집어 넣어야 한다. 만약 집어넣는 동안
    얼굴에 어떠한 표정이라도 나타나면 너는 그 즉시 우리의 식사거리가
    될것이다."
    첫번째 남자는 고통을 참고 겨우 한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두개째를 시도하다가 약간 찡그렸고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두번째 남자가 돌아와서 추장에게 딸기 열개를 보여주었다.
    추장이 다시 시험을 설명하였고 두번째 남자는 아주쉽게 넣기
    시작했다.
    하나..쏙!..둘..쏙!..셋..쏙!..넷..쏙!..다섯..쏙!..여섯..쏙!..
    일곱..쏙!..여덟..쏙!..아홉...
    아홉개째를 시도하던 남자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 웃기 시작했다.
    두번째 남자도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하늘나라에서 첫번째 남자와 두번째 남자가 만났다.
    첫번째 남자가 매우 궁금해 하며 물었다.
    "거의 다 집어넣고 살뻔했는데 왜 웃었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 내가 딸기를 따는 동안 세번째 놈을
    보았는데 열심히 파인애플을 따고 있더라구! 껄껄껄"


    ----------------------------------------------


    옛날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활을 잘 쏘는 사람 셋이 모여서 시합을 가졌다...
    시합의 규칙은 100m 밖에 소년을 세워두고, 그 머리에 얹은 사과를 맞추는
    것이다..
    먼저, 첫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주시한다,,,,
    그러고는, 활을 당겼다.
    사과에 정확히 맞는 것이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와~~~~'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William Tel".
    두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보지도 않고, 활을 당겼다,
    역시, 사과에 정확히 맞았다..
    그러자, 두번째 사람이 하는 말 "I am Robin Hood".
    세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에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금방 끝날 것이야'
    활을 당긴다,,, 그러나, 활이 소년의 몸에 맞은 것이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sorry"..


    ----------------------------------------------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뭐하려구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들 : 팔지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해!
    아들 : 고무줄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모하러 !사
    아들 : 새총 만들게
    아버지:이런 이거 미친놈아니야 ...아버지는 아들을 정신병원에 넣었다
    10년후.......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으로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꼬시려구요
    아버지 : (감격한다) 이제야 이놈이 제정신으로 돌아왔구먼.....
    아버지 : 그래 여자를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여관에데려가야지
    아버지 : 그다음 에는뭘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나서
    아들 : 물론 펜티를 벗겨야지!!!
    아버지 : 펜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


    한 청년이 애인의 선물을 사기 위해 애인의 여동생과 함께 백화점에 갔다.
    청년은 애인에게 줄 장갑을 샀고,애인의 여동생은 자기가 입을 팬티를 샀다.
    그런데 포장하던 점원이 실수를 하여 애인의 선물과 여동생의 팬티가 바뀌었고,
    청년은 그 사실도 모른 채 편지를 넣어 선물을 애인에게 보냈다.
    편지 내용은 이렇다.

    -- 사랑하는 하니..
    내가 이 선물을 고른것은 지난 주 저녁 외출 때 당신이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오.
    당신 여동생이 아니었다면 아마 버튼 달린 긴 것을 골랐을 거요.
    그건 그렇고 여동생은 벗기 쉬운 짧은 것을 착용했더군. 보기 좋았어...
    난 색상이 화려해서 더러워질 것을 걱정했는데,
    점원이 3주간 착용한 자기 것을 보여 주었는데 그렇게 더러워 보이지 않더군.
    그래서 내가 산것을 착용해 보라고 했는데 아주 멋 있었어.
    난 당신이 이걸 빨리 착용하기 바라오. 그리고 반드시 바람을 한번 불어
    보관하도록 해.
    착용하고 있으면 자연히 습기가 차게 마련이니까.
    이번에 내가 만나서 여기에 키스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 즐거워.
    당신의 사랑이자 나의 사랑인 단지가 하니에게~

    추신 : 글쎄, 최신 유행은 약간 접어내려서 털이 조금 보이게 하는 거래.



    ----------------------------------------------


    어떤 사나이가 개를 한마리 데리고 신문사에 왔다.
    기자에게 개주인이 말했다. "기자님. 이개가 말을 해요."
    기자는 믿지않았다. 귀찮은듯이 "한번 시켜보세요. 말을 하면 신문에 내게.."
    개주인이 개에게 말했다. " 일요일 다음날이 무슨 요일이냐?"
    그 개가 말했다. " 워-ㄹ.워-ㄹ. 워-ㄹ"
    기자는 기가차서 "에이. 이양반아 장난치나?" 하였다.
    개주인은 "다른 걸로 한번 더 시켜보께요"하더니
    개에게 " 왕비의 남편을 뭐라고 하니?"
    개는 말했다." 와-ㅇ. 와-ㅇ"
    기자는 괜히 시간 빼겻다고 화를 내며 둘을 신문사 밖으로 쫓아내엇다.
    개주인은 투덜거리면서 개에게 "야. 우리가 뭘 틀렷지?"
    개는 이렇게 말햇다. " 왕이 아니고 왕잔가? 혹시"


    ----------------------------------------------


    어느날, 한 꼬마가 죽은 개구리를 실로 묶어 질질 끌며 창녀촌엘 갔다.
    어느 집에 들어가 카운터에게,
    "아가씨, 난 뽁뽁(sex)을 할 여자가 필요해요."
    "집에가 임마! 넌 이런거 하기엔 너무 어려!"
    그러자 꼬마는 주머니에서 100불짜리 지폐를 꺼내 책상에 탁 놓았다.
    카운터는 씩~ 웃으며,
    "2층 오른쪽 세번째 방으로 가거라."
    꼬마는 타박 타박 올라가다가 뛰어내려와 말했다.
    "잊은게 있네요. 성병이 걸린 아가씨가 필요해요."하며 잉잉 울었다.
    "꼬마야. 우리집 아가씨들은 모두 깨끗해!"
    꼬마는 다른쪽 주머니에서 또 다시 100불 지폐를 꺼내 놓았다.
    "아~! 이층 왼쪽 끝방이란다."
    꼬마는 여전히 죽은 개구리를 끌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꼬마가 내려와 카운터아가씨에게 빠이빠이를 하며 가려고 하자,
    아가씨가 그를 불렀다.
    "네 또래의 호기심은 이해해, 근데 왜 성병이 있어야 하지?"
    "응~ 우리집에 가면 유모가 있어. 지금 집에 가서 유모랑 뽁뽁을 할거야.
    그럼 유모가 성병에 걸리겠지? 그리고 아빠가 저녘에 자동차 뒷자리에서
    유모랑 뽁뽁을 하면 아빠가 성병에 걸릴거구.. 밤에는 엄마랑 뽁뽁을 하면
    엄마가 성병에 걸릴거구, 내일 아침 아빠가 출근하면 우유배달부가 집에
    와서 엄마랑 침대에서 뽁뽁을 할거구 그럼 우유배달부도 성병에 걸리겠지?
    .
    그 우유배달부 캐~쉬끼가 내 개구리를 밟아 죽인 놈이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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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1 22:08:52  125.163.***.19  Ω운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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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12/11 23:01:44  58.234.***.10  장난하냐??
    [4] 2006/12/12 03:29:39  125.190.***.146  
    [5] 2006/12/12 10:49:47  210.127.***.242  
    [6] 2006/12/12 12:49:01  125.134.***.21  꼬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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