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여행이 아니였지만..
볼게 많이 없어 먹게되어버린 여행
(첫번째 전주 여행때 반나절 여행이 나름 괜찮았던..기억에)
거의 4년만에 두번째 전주여행은...
마지막..줄에..전체적인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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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겨울에는 스치듯 한옥마을을 지나면서 본 느낌은
조용하고 괜찮은거 같았는데..
(북촌 한옥마을 생각했더니..)
연휴라...그런지..사람천국 사람지옥이라는말이..
어울리는곳...이다
덤으로 쓰레기도....
도착하자말자 바로 눈에 보여 들어간
추러스까페
개인적인평
*5중 2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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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러스맛은 괜찮은듯하나
음료는 별로...
위생도 별로...(추러스 만드는 남자분..맨발에 슬리퍼..충격)
그래서..상호는 지움..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먹지말까라고 생각했지만
은근히...빨리 줄이 줄어들어
먹게된 만두!!
여러가지 만두가있었지만..간판 만두랑..먹음직 스러운..
만두를 골라 시식
간판메뉴인 새우만두
자체적으로 간이좀 있어서 그런가
간장이 없는듯!! 하지만 그냥먹어도 맛은 좋았다!
새우만두는 바로 팬에 구워서 주고 나머진 조리되어있었는데..
빨리 팔리긴하지만 먹어보면 식은느낌이 있긴하다!
(옆에 전자렌지가 있었던...느낌..이)
개인적인평
*5개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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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을만은함!!
조리되어있지만 약간 식은느낌이 있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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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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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남부시장2층에 위치)
전통시장이나 아기자기한 시장같은곳을
좋아해서 괜찮게 구경했음
추천은하나..규모가 작음
(사진이 저장...이 안되어서..없어요..검색...추천)
이후..너무 본게 없는 느낌이 들어
자만 벽화마을로!!
한옥마을을 다시 가로질러 자만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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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와 벽화와 작은 마을이 어울려져있는곳
크지 않지만 볼만한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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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둘레길???인듯한곳을 지나
임실 치이이즈!! 구이와 치즈점보롤(요건 저가형 맥주집가면 ㅋㅋ) 임실이 가까워서 그런가 치즈를 곳곳에 팔긴하던데..
맛은 위 치즈 구이(흰색 두부같은..)가
엄청 맛있었음..
개인적인평
*5개중 4개(치즈구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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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를 주차한곳으로 돌아와
덕진공원에서 잠시 휴식..
철교???를 지나다보면 반의 한쪽은 연숲??? 나머지 한쪽은 오리배로 ㅋㅋㅋ
지나가면서..오리엄마와 새끼오리들에게...
심쿵당하고..(너무 귀여움에..사진을 못찍음)
육덕진 잉어에 충격을 받기도...ㅎㅎ
잠시 앉아 휴식을..
중간 중간에 오리가족이랑 몇몇종류의 새랑
자라???인듯한 애들이 보여..심심하진 않은~
(4년전 겨울에 왔을땐 얼음이 땡땡 얼어 암것도 없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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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메밀소바!!
소바집(태X집)
구석진곳이라 내비찍고..가길...
들어서자말자..마을회관 같은곳이라
충격!!
곱배기 양을 보고
충격!!
먹다보니 다먹어서
충격!!
개인적인평
*5개중 3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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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라는걸 많이 먹어보지 못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맛이다!
하지만..저 특이한 소바찍어먹는 육수는
먹다보면..금방 미지근...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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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하루일과...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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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늦잠...)
풍X제과에 들러
초코파이 구매...
줄을 서서 구매해야한다고 했는데..
바로 구매해서 의아...했더니..
풍X년제과와 pnb풍X년제과
(pnb 풍X년제과에 사람이 많이 줄서...있음..)
두곳이 존재...결과물은..
(맛은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해 평가가 없음)
pnb풍X년제과에서 붓세??라는 빵을 먹어보긴했는데
부드럽고 엄청 맛있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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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X화 한정식
초코파이를 구매후 바로
(간다면..예약후)
사진은..반쯤먹고..ㄷㄷ죄송..
다시옴
가격이 인당3,4,5마넌이며..4인상이 기본
다소 비싼감이 있는곳임
덕진공원 근처 조용한동네있고
음식점이라기보다 큰정원이 있는집같은곳
(관사로 이용한곳이라던데..자세한건..)
개인적인평
*5개중 3개
가격대비...생각해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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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대한..관광객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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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만 말한다면
절대 다시 오고싶지 않은곳!
기억에 남는건 엄청난 사람과
쓰레기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광객으로서 한옥마을을 뺀다면...
볼게 뭐가 있을까라는 의문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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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
말씀해주시면...바로 바로 고치겠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