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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에 적신호가 켜졌다.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26)가 부상으로 6주간 이탈한다.
영국 ‘미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산체스가 6주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달 30일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4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졌고, 조엘 캠벨과 교체됐다. 6주 진단이 나오면서 내년 1월 중순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창 선두 다툼 중이고, 오는 10일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림피아코스전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그런 만큼 산체스의 결장은 뼈아프다.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기 때문이다. 그가 있고 없고에 따른 차이는 상당하다. 다가올 박싱데이에서더 전력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출처 | http://interfootball.ytn.co.kr/news/article/201512051102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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