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4-07-26 18:29:33) 추천:4 / 반대:3 IP:218.51.124.213
아프겠다...쩝
★ 착한피리 (2004-07-26 18:32:06) 추천:16 / 반대:1 IP:68.124.160.85
저런 빌어다가 국끌어먹을 짭새새끼... 재정신일까? 근데... 저아줌마가 손에 들고있는건 모지... 얼핏보면 사시미...ㅡㅡ;
★ 리니지렙50 (2004-07-26 18:35:38) 추천:1 / 반대:1 IP:211.238.78.237
18금이라구??~~~~~~
ㅗㅓㅡ호ㅡㅓ (2004-07-26 18:35:38) 추천:0 / 반대:3 IP:211.51.70.84
칼이면 어쩔 수 없던 건가?..ㅡㅡ;;
★ 애니오타쿠 (2004-07-26 18:39:16) 추천:0 / 반대:1 IP:219.255.216.94
아이고
봉산탈춤 추고싶다.
씨발
ㄶㅎㅎㅎ (2004-07-26 18:42:24) 추천:30 / 반대:1 IP:218.53.140.139
허.. 난 그냥 발로 살짝 밀은줄 알았는데
개 좁같은 개색히 죤나 발로 뻑 까서 날려버리네..
씨베 새끼 뇌진탕 걸리면 어쩌려구 저 지랄이야 씨베
너무 불쌍하시다......
★ 므흣매니아 (2004-07-26 18:48:37) 추천:9 / 반대:1 IP:221.166.85.191
우산이에요 -_-; 저런 빌어먹을새기
음,,, (2004-07-26 18:48:54) 추천:6 / 반대:0 IP:219.255.14.39
칼은 아니고 우산아닌감요??
★ 블루마린 (2004-07-26 18:55:12) 추천:11 / 반대:1 IP:220.77.244.157
씨발 경찰새끼
당첨 (2004-07-26 18:57:21) 추천:12 / 반대:0 IP:211.212.92.4
저 잦같은 유퉁같이 생긴 짭새 신발쌔끼...
길 갈때 뒷통수 조심해라...
닝기리 조또...
아~ 저까지 넘어지구 자빠졌네...
★ 살람해요 (2004-07-26 18:58:27) 추천:0 / 반대:2 IP:211.222.89.73
안 나온다...
★ 자죤삼 (2004-07-26 18:59:23) 추천:12 / 반대:1 IP:221.141.110.74
저거...
오늘 엠비씨뉴스에도 편집 안되고 발차기장면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보자마자 나오다니... 솔직히.. 저거 문제가 잇는거 아닌가요?
★ Finite (2004-07-26 19:00:11) 추천:17 / 반대:0 IP:61.102.163.30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이 중요시 되는 KIN스러운 세상.
중간 넘어서 기자가 '개새끼' 라고 말한 것 같은데..
음.. 잘못 들은 듯..
씹새뤼 (2004-07-26 19:03:20) 추천:11 / 반대:0 IP:218.49.247.138
경찰이.. 찬거여 ?? 씹새 경찰이네 .-_-ㆀ
★ 면도날드 (2004-07-26 19:05:43) 추천:4 / 반대:0 IP:222.101.127.252
개새끼 라고 한거 맞는거 같은데
ㄴㅁㅇㄹㄴㅇㄹ (2004-07-26 19:05:48) 추천:3 / 반대:0 IP:220.92.250.83
↑↑ 저도 개새끼라고 들리던데요 -_-
★ 후훗..-_-ㅗ (2004-07-26 19:06:49) 추천:0 / 반대:11 IP:61.77.237.169
화가나도..기자들 많은데서..'니미 씨발..(?) 이라고 하면 않되죠..
★ 양키는즐 (2004-07-26 19:07:08) 추천:15 / 반대:5 IP:222.105.14.154
* 국회의원 : 개식기
* 형사 : 인간쓰레기
* 경찰 : 쓰레기
경찰개새 (2004-07-26 19:07:47) 추천:4 / 반대:0 IP:219.254.17.228
씨발 욕나오네
우리나라 경찰 잘한다 부라~보 씨발놈들
★ G선상 (2004-07-26 19:09:29) 추천:11 / 반대:0 IP:211.203.14.188
↑↑↑ 기자들이많아도 할말은해야죠 자기가족이죽어서 울분이터져죽겠는데
그살인범도 인권이라하면서 보호한답시고 발로차는건 말이안되죠
자지가또 (2004-07-26 19:12:03) 추천:1 / 반대:0 IP:218.51.69.88
니미 씨발새끼에 올인...
adhip (2004-07-26 19:12:39) 추천:2 / 반대:0 IP:211.200.92.71
머 저런넘이 다있나..? 미친넘 보디가드하라고 국민이 세금을 내는줄아나..?
방법1호 (2004-07-26 19:13:31) 추천:12 / 반대:1 IP:211.37.42.163
방법은 아럴 때 쓰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 경찰 새끼 신상 명세서 구할 데 없습니까?
서울 경찰청 게시판에 많은 분들의 글이 올라 와 있습니다만,
이럴 때 침묵하면 진정한 오유인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오유인 특유의 정의심을 발휘 해 봅시다.
경찰청, 서울 경찰청, 청와대 등에 강력한 포스로 방법합시다.
O_O; (2004-07-26 19:21:32) 추천:11 / 반대:0 IP:61.38.210.229
'당시 호송 경찰관들은 달려드는 남녀가 유족인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한 손은 포승줄, 다른 손은 유씨 팔을 잡고 있어 부득이하게 발을 사용해 방어를 한 것'이라고?
내부 감찰이 진행중이라고?
카메라에 정확하게 잡힌 저 내용을 어떻게 계속 변병할건지 심히 궁금하군.
발로찬 형사만 보지마시고, 유가족 아주머니를 자세히 보세요.
그냥 제지하려다 저렇게 된거라고 하지만, 아주머니 발에 차일때 심한 충격으로
머리가 뒤로 확 젖혀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보는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잘한다... 자아알~해~
씨돌 (2004-07-26 19:22:10) 추천:5 / 반대:0 IP:211.191.215.154
씨팔!!! 저게 대한민국 경찰이냐??
저게 짭새지 개새!!!
저새끼 아주 씨발...저딴새끼가 혈세 빨아먹고 사는새끼야????
O_O; (2004-07-26 19:23:17) 추천:7 / 반대:0 IP:61.38.210.229
또하나, 자유스럽게 움직이는 팔 하나는 뭐냐?
★ ~~~~ (2004-07-26 19:25:45) 추천:2 / 반대:0 IP:211.42.243.112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분 현직 경찰 이신가요.....?
1111111 (2004-07-26 19:26:05) 추천:8 / 반대:0 IP:211.108.10.36
미쳤네 저 짭새쌔끼~ 넌 경찰도 형사도 아니고 미친 짭새새끼다~ 기분좋겠다~ 나 너보다 훨씬 어린데~ 나한테 욕처먹은거 알면 기분째지겠네 믹친새끼
tr345 (2004-07-26 19:28:08) 추천:5 / 반대:31 IP:211.245.48.225
저 경찰분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을뿐입니다 /
가만히 따져보십시요/ 위에 글쓰신분들 나이는 모르겠으나
이십대 중후반쯤 되겠지요/ 만약에 저기 경찰분이 방어를 하지 않으셔서
아주머니께서 공격에 성공(?)하셨다 칩시다
바로 구속입니다- _- 그리고 저기 경호하시는 경찰분들은 짤리겠지요
그 경찰분께서 부양하시는 딸, 아들내지는 아내분께서는 또 어떻게 될까요?
tr345 (2004-07-26 19:32:08) 추천:4 / 반대:28 IP:211.245.48.225
살인범을 보호한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 아주머니께서 잘못되셔서
구속이라도 당하면 그게 무슨 억울한일입니까?
근데 아주머니 모자이크처리라도 해주시지;/
제가 글쓰는이유는 그냥 경찰분만 너무 나쁘게 말씀하시니깐 혹시 경찰분이 아주머니를 생각해서 혹시 우산같은데 눈이라도 찔리면 아주머니께서 낭패잖아요
그래서 톡 밀었는데 밑에가 계단이라 어쩔수 없엇다고 생각하고싶네요;
솔직히 언론같은건 안믿기에;
앟햏 (2004-07-26 19:33:00) 추천:0 / 반대:1 IP:222.99.219.207
손에든거 우산이엇네 ㅎ
★ 왜관역장 (2004-07-26 19:34:57) 추천:3 / 반대:1 IP:211.183.180.150
한국판 매트릭스
tr345 (2004-07-26 19:37:46) 추천:6 / 반대:29 IP:211.245.48.225
너무 경찰분만 너무 뭐라들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황판단이 잘안된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누군가가 손에 무언가를 들도 달려옵니다/ 경찰분들은 바로 대응하도록 훈련되어있을테고요, 그 상황에서 도대체 어떡해야되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운동을 좋아해서 격투기를 배우고 있긴하지만 발로 찰수밖에 없을듯한데; 물론 밑에 계단이있어서 심하게 다치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니깐 밀어차기인듯한데- _- 머리는 안다치셨을까하고 걱정이네요/ 너무 경찰분들만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세요/ 좋은신분들이 더 많습니다
흐므므 (2004-07-26 19:38:23) 추천:0 / 반대:13 IP:222.152.175.181
분명 저 아줌마 조직에서 나와서 죽일려던거 일께여...내공 넘치는 경찰이 그걸 막은거고...엄청난 데쉬 모션과 나중에 자연스레 입에서 나오는 욕을 들어보면 알수 있을께여..
맞지!!! (2004-07-26 19:43:56) 추천:12 / 반대:1 IP:211.105.155.53
tr345님 혹시 발차기경찰아니세요???
saasdf (2004-07-26 19:50:56) 추천:5 / 반대:0 IP:221.168.135.249
쩝 나라망신이다 진짜
★ 무군 (2004-07-26 19:51:43) 추천:0 / 반대:0 IP:221.157.136.51
저런 씨..베리아 게시판같은..-_-
tr345 (2004-07-26 19:52:51) 추천:2 / 반대:17 IP:211.245.48.225
그냥 중학생입니다, 죄송하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보면 뭐가 잘못된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노래를 듣고 있기에 소리는 못듣고 위에 영상만들 봤는데 경찰이 저기 저 남자분을 후송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저기 아주머니께서 손에 무언가를들고 위협하며 달려드셨습니다 그걸방어한것인데 뭐가 잘못되고 씨발경찰이라고하면서 욕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tr345 (2004-07-26 19:54:44) 추천:2 / 반대:17 IP:211.245.48.225
(후송→호송 오타네요)
경찰분이 임무에 충실해서 수행하면 그게 씨발새끼고 죽일놈입니까?
맛네!!! (2004-07-26 20:00:46) 추천:16 / 반대:0 IP:211.105.155.53
tr345 님 아빠가 경찰이지요? ㅎㅎㅎ 좋은경찰분들도 많으니까 심한말은 그만들 하시고 하지만 피해자 가족입장이라면 화가나겠지요?
공주님z (2004-07-26 20:03:59) 추천:1 / 반대:2 IP:219.250.126.14
우산이 아니라 양산 아닌가 ㅡㅡ
빌어먹을 짭새새끼.
tr345 (2004-07-26 20:05:53) 추천:4 / 반대:13 IP:211.245.48.225
저희 아버지는 막노동일을 하십니다, 마음같아선 그분이 죽지못하는몸으로 만들어 한조각한조각 갈기갈기찢어서 고통을 느끼게 하고싶겠지요/ 하지만 법이 이런걸 어쩌겠습니까 솔직히 어려서 배운것도없고 아는것도 없습니다만/ 무조건 경찰분을 나쁘다고 몰아붙이면서 욕하시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tr345아빠 (2004-07-26 20:07:25) 추천:15 / 반대:10 IP:61.110.223.226
역시 우리 아들..
아버지를 위해서 열심히구나..
고맙다....이놈의 자식..
아버지 이번에 별 문제 없이
징계 하나도 안 받고..
넘어 갈 수 있을꺼야...
그 무식한 여편네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인지..
니가 친구들 좀 동원해서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해 다오..
사랑한다 아들아..
tr345 (2004-07-26 20:12:33) 추천:8 / 반대:16 IP:211.245.48.225
↑재밌습니까? 그렇게 저희 아버지 들먹이면서 말씀하시니깐 재밌으시냐고요
위에분도 저처럼 나이가 많지않은 학생인듯한데 아버지를 들먹이면서
비방하시니 기분이 나쁘네요
아빠 (2004-07-26 20:13:49) 추천:0 / 반대:2 IP:211.105.155.53
아빠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엄마가 불고기해 놓고 기다리세요
근데 오늘은 들어오시죠?
152 (2004-07-26 20:14:25) 추천:10 / 반대:0 IP:211.183.158.111
그래요 당신이 죽어서 당신 아버지가 범인보호하는 경찰한테 맞으시면 하늘에서 흐뭇하게 보세요
152 (2004-07-26 20:17:58) 추천:12 / 반대:0 IP:211.183.158.111
그리고 진짜 임무에 충실해서 범인 보호하려고 했다면 몸을 돌려서 범인을 몸으로 보호하면 됩니다
무슨 경찰이 자기 몸 사릴거 다 사리면서 임무수행합니까?
제가 보기에 저건 그냥 개인적인 분풀이로밖에 안보이는데요?
tr345 (2004-07-26 20:18:22) 추천:3 / 반대:12 IP:211.245.48.225
저희 아버지라면 그래도 법의처벌을 바라시겠지요/
그리고 제가 죽어서 저희 아버지가 저렇게하셔서 경찰한테 맞는게 낫지
범인내지 경찰관을 다치게하거나 죽여서 죄를짓게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뚫쀓 (2004-07-26 20:20:30) 추천:0 / 반대:0 IP:222.96.126.85
일단 18세라는것은....욕때문인거 같지만서도......저 경찰...아마도....짤릴듯 싶군요....과연 저러는 인간이 민중의 지팡이가 될수 있을지...뭐 물론 저사람은 우리에게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고 싶지는 않겠지만서도 말이죠
------. (2004-07-26 20:20:30) 추천:13 / 반대:0 IP:211.175.242.168
저래 놓고 자기들이 맞으면 바로 구속이지....
지네들이 때리면 정당방위,
지네가 맞으면, 이유여하 막론하고 공무집행 방해 등등
같지도 않은 죄목 붙여대는 섹히들
뷁스러운 세상
이번일도 네티즌들이 가만 있으면, 어물어물 넘어갈 듯...
wwe (2004-07-26 20:20:39) 추천:3 / 반대:0 IP:210.114.218.187
저색히 방법대상 1호로 당첨
tr345 (2004-07-26 20:21:19) 추천:7 / 반대:13 IP:211.245.48.225
영화찍습니까?/ 저 경찰분이 범인을 사랑한답니까? 범인이 무슨 유명인사거나 훌륭하신분이라도 됩니까? 너무 억지로 말씀하시는데- _- 갑작스럽게 누군가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공격한다면 당신은 그걸 몸으로 받겠습니까?
저 같아도 제일 공격범위가 긴 발을 사용할듯싶습니다
↑씨그러 (2004-07-26 20:21:30) 추천:15 / 반대:3 IP:220.80.8.66
너 씨끄러우니깐 그만 올려
152 (2004-07-26 20:24:10) 추천:11 / 반대:0 IP:211.183.158.111
생각하시는것 참...
자식 잃은 부모가 범인한테 억울한 심정으로 달려간게,
경찰관이나 범인 다치게하고 죽이러 간거로 보이시나보군요...
그럼 저는 저 경찰관이 저 아주머니 죽일려고 찬거로 생각하죠...
자기 딸 죽인놈이 멀쩡히 눈앞에 서있는데, 그리고 죽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부모가 죽으면 땅에 뭍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뭍는다는 말 있죠
세상 좋게 좋게 생각하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정말 잘못된건 좀 비판적 시각으로도 봅시다 제발 좀...
tr345아빠 (2004-07-26 20:24:13) 추천:10 / 반대:9 IP:61.110.223.226
아..그러고 보니
우리아들 정말 공부도 열심히 했구나..
중학생 밖에 안된 녀석이..
"후송"과 "호송"의 차이를 구별해서..
오타라고 지적까지 하다니..
누가 널 중학생이라고 생각하겠니..
아버진 니가 정말 자랑스럽다..
녀석 대견하다..
암튼 니가 고생이 많다..
아버지 징계 안 먹을꺼 같으니까..
이제 도배는 그만해도 된다...
tr345 (2004-07-26 20:25:34) 추천:5 / 반대:15 IP:211.245.48.225
그리고 제가 맨처음에 글을 올린뜻은 경찰이 막지 아니하고 아주머니가 공격하셧을시에 더 무거운처벌을 받아 잘못되면어쩔까하고 그나마 경찰이막아 아주머니때문에 상처를 입은사람도 없고하여 공무집행방해정도로 처벌받지 아니할까하고 경찰이 막지 않았으면 아주머니께서 잘못되셧을꺼라는 생각에 글을 남긴것입니다
tr345 (2004-07-26 20:27:24) 추천:5 / 반대:11 IP:211.245.48.225
IP:61.110.223.226 님처럼 저희아버지까지 비방하시고 오타난것가지고 글도모르는 병신이라고 그럴까바 정정한것입니다
★ 『POWER』 (2004-07-26 20:29:31) 추천:0 / 반대:1 IP:211.187.227.178
그래도 일본 보단 나짜나..
초딩이 자기 친구 8천만원 뜻질 않나
초딩이 친구들 살해 하질 않나
변태 새끼들만 모여서 중국에서 섹스파티를 열지 않나
완전히 일본 쪽바리 원숭이 새끼들
152 (2004-07-26 20:29:57) 추천:12 / 반대:2 IP:211.183.158.111
참나...
좋게 얘기하니깐 영화찍느냐고? 사랑하냐고? 공격범위가 긴 발이라고?
좆나 씹스런 새끼일세...
너같아도 발로 차겠다고?
좆나 시발새끼네 너...
난 그래도 명령때문에 보호하라면 몸으로 막는다
우산에 찔려 죽을까봐 쫄아서 발로 피해자 부모 발로 차진 않는다
저 아주머니가 칼 들었어도 그냥 몸으로 막겠다
저런놈 보호해야 되는게 더럽고 아니꼬와도 무고한 시민 때리진 않는단 말이다
스폰 (2004-07-26 20:30:26) 추천:4 / 반대:1 IP:61.73.232.160
양키는즐님 저쓰레게때문에 모든경찰들을 욕하는건
좀그렇네요 그냥 저게쌔끼만 욕햐죠 경찰들도 목숨걸고
수사하는 불쌍한 사람들인데 저개쌔끼하고 저새끼보호하는
놈들은 빼고 아주호로새끼 가해자는 왕이고 피해자는
경찰이 공격하고 저호로새끼가 아주지랄을 떠는구나 아주
아근데 저살인귀가 붙은 살인마의 주하새끼는 왜아직도
살아있는거야
tr345 (2004-07-26 20:31:11) 추천:3 / 반대:11 IP:211.245.48.225
152님 말처럼 저 아주머니께서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서 달려가신건데 경찰분이 안막으셔서 혹시라도 저기 저 아주머니께서 하신 행동이 혹시나 큰범죄가 되어서 나쁜일은 당하지 않으실까하는생각에 올린겁니다- / 그렇게 생각하니 경찰이 막아준게 오히려 고맙다는생각이 들었을뿐입니다
tr345 (2004-07-26 20:32:42) 추천:3 / 반대:11 IP:211.245.48.225
그래 몸으로 막았다고 치십시다/ 그럼 그아주머니는 어떡해 되는겁니까?
보호하던 경찰을 폭행한건데-
지나가던놈 (2004-07-26 20:36:02) 추천:6 / 반대:0 IP:211.227.97.114
분명 손으로 막을수도 있었을겁니다 근데 발로 가로막은것도아니고
차버렸습니다 강하게 앞으로 찼습니다 그건 어쩔수없이 막기위해 그랬다고
칩시다 근데 그다음 하지말라고 손을 붙잡는 뒷사람의 손을 뿌리치며
화내는듯한 표정 자기가 화날께 뭐라고 저런답니까 아무래도 이건쫌
아닌것 같습니다
tr345 (2004-07-26 20:36:21) 추천:4 / 반대:8 IP:211.245.48.225
저는 저 경찰이 안막아 그 아주머니께서 누구를 다치게 해서 범죄가되서 불이익을 당하진 않을까하는생각에 글을 올렸을뿐입니다/ 152님말처럼 제가 좆나 씹스런 새끼처럼 보이십니까? 솔직히 제가 어리고 아는것도 별로 없어서 그쪽분께서 보시기엔 미숙하고 생각이 얇을수도 있겠지요/ 저는 제가 생각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제생각을 말씀드렸을뿐입니다
xcvlbkj (2004-07-26 20:36:47) 추천:3 / 반대:3 IP:218.51.118.74
tr345야...
그러니까 한 마디로 '어쩔 수 없이 그랬다' 라는 거냐?
좆까 병신아
님아 (2004-07-26 20:36:53) 추천:6 / 반대:1 IP:211.105.155.53
tr345님 설득력부족하군요
적당히 경찰 옹호하세요
경찰싸이트가 아닙니다 소시민이 모여있는곳이예요
이젠 님에게 화날려구하네요
152 (2004-07-26 20:38:00) 추천:6 / 반대:0 IP:211.183.158.111
큰범죄...
아주머니 병원 입원하셨네...
우리 나라 경찰 만세네...
아주머니 살인자 안되게 발로 저 멀리 밀어서 살짝 다치게 해주셨네
대한민국 만세!
앞으로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지 맙시다
촛불시위나 이런거 하면 발로 까입니다
ㅊ퓨ㅜ;ㅏㅓ (2004-07-26 20:38:29) 추천:7 / 반대:3 IP:218.51.118.74
그러니까 너는 니네 아버지가 경찰의 실수로 돌아가셔서
니가 경찰한테 뎀볐다가 두드려 맞고서는
'아....내가 씨발놈이구나....맞아...저 경찰은 정말 착한 경찰이야...'
라고 할 놈이지...병신
야!!!! (2004-07-26 20:39:03) 추천:3 / 반대:0 IP:220.80.8.66
tr345야 만약에 느그 누나가 피해자고
너희 어머니께서 저렇게 당하셧는데 경찰 편을 들어야 겟냐?
tr345 (2004-07-26 20:40:16) 추천:4 / 반대:11 IP:211.245.48.225
만약에 제가 저 아주머니라면 자기가 어떡해되든 저 사람을 죽이고 싶겠지요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이제 법의 심판으로 처벌을받을텐데/ 그것보다는 저는 저 아주머니께서 더 나쁘게 상황이 악화됐을 상황이 떠올라서 글을 적은것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저희 도덕선생님께서
저런사람들이 있기에 사형제도는 폐지하면 안된다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 제가 저 살인범을 감싸던가요?
내다아아아삼 (2004-07-26 20:43:04) 추천:6 / 반대:2 IP:211.171.234.39
현실과 현상을 유심히 보고 듣고 종합해서 파악할 것. tr345는 저 남자 누군지도 모르나봐~
ㅁㄼ2 (2004-07-26 20:43:59) 추천:3 / 반대:1 IP:220.80.8.66
tr345 계속 욕먹고 싶으면 계속 리플 달어라.
배불러서 배 터지것네
tr345 (2004-07-26 20:44:14) 추천:2 / 반대:10 IP:211.245.48.225
저는 위에 저에대해서 리플다신분들의 나이조차도 모릅니다/ 만약에 제가 생각된게 정말 잘못된거라서 가르침을 받아야되서 전화번호를 올린다고하면
저기 위에분들 말투로는 욕이나하고 끊을꺼같은 학생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경찰사이트라- 이곳이 소시민이 모여있는곳이라면서 제말에 반박하시는데 저는 님들께서 경찰이 나쁘다 생각해서 비방하는것처럼 저도 경찰이 나쁘지만은 않치 않느냐라는 생각으로 메모를 올렷을뿐입니다
;;; (2004-07-26 20:44:48) 추천:3 / 반대:0 IP:211.168.60.158
후.... 이런 경찰... 어느순간부터 경찰에 대한 인식이 영 좋지않습니다그려..
어휴.... 우산이 그렇게 무서우셨을까... 변명들만 하고..
근데 따지고보면 유영철이가 제일 나쁜놈이에요.
ㅌㅍ츄.ㅣㅏㅓ (2004-07-26 20:46:01) 추천:6 / 반대:3 IP:218.51.118.74
선생이 항상 옳단 편견을 버려라 병신아
세상 선생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다
선생이란 건 너한테 도움을 주는 사람일 뿐이지
결단은 니 놈이 하는 거다
니 놈 생각 하나도 남의 생각에 기대서 표현하려 하지 마라
그리고 아주머니는 경찰 때리러 간거다 병신아
늦게 잡았다고....
그리고 그러지 않아도 법의 심판을 받을 꺼니까
너는 '얼씨구 좋다~범인 잡혔네~' 랄꺼냐?
아닐껄? 니 애인 강간한 강간범이 잡혔을 때
가서 '전~당신을~용서합니다~' 해줄꺼냐?
좀 앞뒤 생각하면서 살아라
쯔쯔 (2004-07-26 20:46:52) 추천:3 / 반대:10 IP:211.49.157.154
오유 안들온새에 수준 많이 떨어졌네.. 걍 아무생각없이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욕을하니;; 자기네들이 그런상황이면 어찌했을까 생각도 못하고 바른말하는사람에게 화를내니;; 오유인들 질이 많이 안좋아졌어 쯔쯔
스폰 (2004-07-26 20:46:56) 추천:4 / 반대:0 IP:61.73.232.160
tr345 님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것같네요
하지만 이건아니죠 아무리 범인이 다치면
안된다고 해도(다치면 짤린다고 해도)
피해자 가족을 발로차다니(피해자 가족인지는
몰라도 여자인건 확실이 구별이 되는데....)
님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싶시요 님이라면
님의 어머님이 라면 그런생각이 들겠습니까
물로 덮어놓고 욕하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저런상황에서 한사람만 계속 편드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추신-너짜꾸 저새끼편들면 너도 방법당
하는 수가있습니다 그럼 즐컴하시죠
ㅊ퓨ㅜ;ㅣㅓ (2004-07-26 20:48:32) 추천:0 / 반대:0 IP:218.51.118.74
그리고 경찰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건 좋은데
'씨발 경찰이라고 하지 마세요' 는 뭐냐?
아직 어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행동은 이성과 본능이라는 것으로 되어 있다
평소에는 이성으로 본능을 감싸며 살고 있지만
이성이 없어지는 순간-흔히들 말하는 이성을 잃는다는 표현이지-
본능만이 남는다
아직 이성을 안 잃어봤기 때문에 삼국지 같은 코멘을 단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니 생각을 쓰고 싶으면 리플로 쓰지 말고
시사 게시판에 당당하게 올려라
tr345 (2004-07-26 20:48:44) 추천:2 / 반대:8 IP:211.245.48.225
용서라고 안했습니다/ 한국법이 여러명을 살인함 범죄자를 어구 용서합니다 이러고 놓아준답니까? 그에 마땅한 처벌을 받을꺼라고 말씀드린거고 / 저는 제생각대로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아직어려서 법에대해서 아직 잘모르고 솔직히 사형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기에 선생님께서 저런놈들때문에 사형은 있어야된다고 말씀하셨던게 떠올라서 적었을뿐입니다 / 위에분은 저를 너무 선생한테 의존하는놈으로 보시는군요
152 (2004-07-26 20:50:55) 추천:10 / 반대:2 IP:211.183.158.111
살인범이 논지에서 벗어난건 아주 한참 된것 같은데...
남자가 뭐냐...
왜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혔을때, 아이와 여자를 우선적으로 살렸나.
나약하고 보호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경찰? 좋다
국민 위해 희생하는 직업이다(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와일드 카드나 공공의 적 본사람들은 형사들이 참 고생하고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할거다
근데 저건 분명 잘못됐다
얼마전에 어린아이들 학대한 보모가 경찰에 소환될때,
화가난 동네 주민들이 뺨을 때리고 날아차기까지 한것 봤을거다
우리 국민중 누가 안그러고 싶을까?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라서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다고 치자...
그래도 저건 지나가는 아이한테 물어봐도 잘못됐다고 한다
끝이 뭉툭한 플라스틱 우산, 50대의 여성, 자식잃은 슬픔으로 오열하며
억울한 심정으로 달려든 피해자의 어머니
어머니... 그 이름 속에 숨겨진 많은 뜻을 아직 어린 사람들은 모를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 어머니들에게 그러면 안된다
만약 칼이라도 들고 왔다면 총으로 쐈을지도 모르겠다
겨우 우산에 다칠까봐 발로 걷어찬다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엄마잃은 아이가, 자식잃은 노인이, 남편잃은 아내가...
어설프게 가진 권위주의에 짓밟혀서는 안된다
★ 한쓰 (2004-07-26 20:52:00) 추천:7 / 반대:0 IP:61.83.50.69
우리나라 정서상 저런상황에서 양산으로 살인범 한대 후려갈긴다고 해도 그걸
폭력으로 잡아넣지는 않을겁니다.
그런데도 tr345님은 저 아주머니가 혹시나 때린게 범죄가 되어서 아주머니한태
피해가 갈까봐 오히려 저렇게 발로 아주머니를 걷어차버린 경찰을 잘했다는 투로 말하니까 지금 이렇게 반감을 사는거 아닙니까??
님이 아는 범위내에서 그렇게 말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건
어찌된 일일까요? 일의 경중을 잘 파악하고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경찰 처음에 얼굴표정을 딱 보니 '저 아줌마 또 XX이네'라고 하는게
딱 보이네요. 범인 보호차원에서 발로 방어했다라니 웃기고 자빠졌군요.
분명 인제 그만좀 앵겨라는 식으로 감정실어서 걷어차버린게 분명함..
스폰 (2004-07-26 20:52:08) 추천:0 / 반대:1 IP:61.73.232.160
쯔쯔님 바른말하는 사람이 혹시 tr345(아이디 한번 외우기 쉽다)
님에대한 생각도 위랑같습니다
추신-아르바이트생은 아니죠
유동아이피도 아니죠
★ 럭키맨 (2004-07-26 20:53:26) 추천:0 / 반대:0 IP:218.144.102.146
아주머니 니미시발놈이라는 욕보다 더한 욕을 해주시지 그려셨어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함께 저 경찰을 평생 영철이 꼬붕 노릇이나
하도록 같은 감방에 너읍시다~~~~~~~~~~~
스폰 (2004-07-26 20:54:05) 추천:0 / 반대:0 IP:61.73.232.160
쯔쯔님 위에내가쓴글이랑
생각이 같다고요
(리플 순식간에 많이 올라오네)
tr345 (2004-07-26 20:54:36) 추천:2 / 반대:5 IP:211.245.48.225
제가 글을 정신없이 이것저것 적어서 죄송합니다/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저는 저 자료를보고 생각한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위에분들처럼 저에대해서 바로잡을께 있다면 리플달아주세요
저 자료를 보고 저 아주머니께서 옆에있는 경찰이나 저 범인을 다치게해서
구속같은 나쁜일을 당하셨을경우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경찰이 발로차서 아주머니를 가격하신 행동이 아주머니가 혹시 법적으로 나쁜일을 저지르셔서 더 나쁜일을 당하는것보다 낫지않나?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메모에 경찰분을 그렇게 욕하는것은 안좋다고한겁니다 /
제가 메모를 계속달아서 지저분하게 만들었는데 죄송합니다
★ junonn (2004-07-26 20:55:50) 추천:0 / 반대:0 IP:211.59.7.134
인정사정에 박중훈이 같은놈일까...?
tr345님보시죠 (2004-07-26 20:56:44) 추천:8 / 반대:1 IP:211.117.189.120
tr345님....
님의 머리속엔 옳고 그름의 잣대가 삐딱하게 기울어 있는거 같군요
저상황을 보고 그런 말이 나오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당연히 범인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더불어 도의적인 비난과 그 책임까지 당연히! 지고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저 보도의 요점은 기세등등한 범인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을 과잉방위로 (그것도 무장하지 않은 피해자 어머니를!!)
저렇게 냅다 발로 앞면을 강타한 경찰의 행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마 저경찰들 범인 자백 받을때도 저렇게 사람을 냅다 차지는 않았을겁니다
저상황에서 저 어머니를 위한 행동이었다면 저런 반응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범인과 어머니의 상황이 뒤바뀌었다면 몰라도 절대 저 경찰 행동은 아주머니를 위한 행동이 아닙니다
신문이나 티비에 나오는거 보니 경찰들 순전히 범인의 자백에 의한 수사를 하고있다니 아마 하나라도 더 캐내거나 경찰들 책임경감을 위해서라도 범인, 엄청 감싸고 돌거라 생각됩니다
저경찰 기필코 저 행동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재밌는글 (2004-07-26 20:57:43) 추천:11 / 반대:1 IP:211.105.155.53
경찰이야기 하나해줄께요
몇주전에 주차를하고 차에서 내리려던 아는 동생이(여자입니다)
내리려던 찰라에 강도가 차에타서 머리카락을 잡더랍니다
소리지르고 옥신각신하다 겨우도망쳐서 경찰서에신고했더니 경찰왈
"얼굴은 보셨습니까?"
"네, 기억해요"
"다음에 또 보게되면 그때 신고하세요"
뭡니까? 이게
다비드 (2004-07-26 20:59:18) 추천:0 / 반대:0 IP:218.48.200.242
경찰, 특히 형사계놈들아. 무식하면 힘으로 한다고
저번에 밤길에 차사고로 길 막는데 발로 떡 막데? 완전
돌대가리 새끼들. 저런 새끼가 무슨 경찰짓을 하고 자빠져 있어!
152 (2004-07-26 21:00:24) 추천:5 / 반대:0 IP:211.183.158.111
양산으로 내 팔 퍽 쳐보니 꺽여서 부러져버리더이다...
난 내가 죽을줄 알았수다...
내가 발로 문을 툭 밀어보니 문이 부서져버리더이다...
난 문이 고맙다고 할줄 알았수다...
=ㅂ=~ (2004-07-26 21:05:44) 추천:0 / 반대:0 IP:221.165.197.245
!!!!!!!!!!!!!!!!!!!!!!!!!!!!!!!!!!!!!!!!!!!!!!!!!!!!!!!!!!!!!!!!!!!!!!!!!!!
tr345야~ 너 참 머리 좋다..
지금 저 발로 찬사람이 피해자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니?
지금 발로 찬새끼가 우리 새금 쳐먹는 새끼고
방금 맞으신분이 세금내면서 피해자인 부모시고 그분은 자식을 잃은 분이셔 그럼 너같으면 그상황에서 경찰편을 들겟구나? 너참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tr345 (2004-07-26 21:06:32) 추천:3 / 반대:5 IP:211.245.48.225
예전에 봤던글에 자신은 잘못하지않았는데 가해자가 경찰과 친분이있어서 자기가 가해자가되서 재판받고 하는 그런글을 보았습니다/ 보고 정말 저런게 다있냐면서 울었는데 저 아주머니도 그렇게됬으면 어쩌냐하는 어린마음에 발로찬 경찰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경찰로 봐서 죄송할뿐이네요 )) 그래도 처음에 봤을때는 아주머니가 저걸로 잘못되서 감옥도가고 그런게 막 떠올라서ㅠㅠㅠ 죄송합니다
★ 리플마녀 (2004-07-26 21:07:34) 추천:1 / 반대:0 IP:218.152.76.17
일본에 까지 방송되다니 ..
쪽팔린다 ㅠㅠ
경찰들이 저모양이니까
쪽빠리 새끼들이 독도를 지네꺼라 그러는거 아냐
제길.ㅠㅠ
일본넘들은 (2004-07-26 21:10:04) 추천:0 / 반대:0 IP:61.248.29.102
꼭 우리나라 이상한 뉴스만 보여주더라..-_-..이슈가 되긴했지만서도
구이화야 (2004-07-26 21:10:50) 추천:1 / 반대:0 IP:218.154.147.33
위험한 흉기였다면 말도 않죠...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정말 저게 경찰입니까?
경찰의 의무는 시민을 지키는 것이지 발로 차는게 아니지요..정말 미친놈이 따로 없습니다 욕먹으려고 작정한 놈이 아니고서야...
tr345 (2004-07-26 21:11:33) 추천:1 / 반대:1 IP:211.245.48.225
tr345님보시죠 님이나 152 님이나 재밌는글 님이나 스폰 님이나 한쓰님처럼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 바르게 잡아주시는건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ㅂ=~ 말씀은 이해가 안가네요
152 (2004-07-26 21:11:34) 추천:3 / 반대:0 IP:211.183.158.111
괜히 억지로 정당화 하려고 말하지 말고, 그냥 그만합시다
다른 유익한거 하세요 tr345님
어떤 말이나 논리로도 뒤집을수 없는게 있는겁니다
정치인들이 그런 논리로 국민들 이용해먹는 대표적인 사람들이죠
그 아주머니가 억울하게 당하시지 않은것은 다행이지만요...
자식잃은 슬픔에, 경찰한테 맞은 억울함, 다치셔서 겪을 고통은 평생 간답니다
자 이제 오유 창 닫으시고, 텔레비젼 보시던지 부모님 안마나 해드리세요
저도 가족들과 시간 보낼테니..
맘마먹어 (2004-07-26 21:16:07) 추천:1 / 반대:3 IP:211.179.208.12
tr345야 초딩 방학 시작했냐?
여기 오지 말고 학원가서 공부 열심히 하렴
56565656 (2004-07-26 21:23:33) 추천:0 / 반대:0 IP:61.248.68.90
니미 시발놈들 경찰이.... 니미시발놈들... 니미.... 니미....
여러분들 (2004-07-26 21:25:01) 추천:4 / 반대:1 IP:211.105.155.53
여러분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tr345님 생각도 건전한 학생같으니
아직어린 중학생인데 상처받을까 싶네요
좋은말로 하셔야지 욕하면 되겠습니까
워 (2004-07-26 21:25:27) 추천:0 / 반대:0 IP:211.41.231.117
난그냥사진만보고저런후레자식빌어먹을개족보도없는새끼애민줄알앗더니그아들새끼가아무리좆같은씨발개후레똥꼬를확까발릴개새끼라고해도아줌마한테저러면안돼지씨밸넘아나도이번에대학떨어지면짭새나해야지하고생각하고있는덷진짜인간말종쓰레기다절루꺼지셈
asdfasdf (2004-07-26 21:27:15) 추천:1 / 반대:2 IP:61.74.7.215
;; -_- 경찰도 당황해서 그랬을꺼요 너무 머라고 하지 맙시다 ;;
살인범은 개새끼
ㅁㄴㅇㄹㅇ (2004-07-26 21:29:20) 추천:2 / 반대:4 IP:61.254.250.70
tr345 공부나해라 개새끼야 어린새끼가 말많네
상황파악 안되니? 넌 군대가면 고생좀 하겄다. 관심사병(골통새끼)
tr345 (2004-07-26 21:31:15) 추천:1 / 반대:1 IP:211.245.48.225
솔직히 제가 잘못생각했다면 위에 몇몇분들처럼 제가 잘못생각하는것을 똑바로 잡아주시고 가르쳐주시는건 저로선 정말 고맙고 저도 배우는거라 즐거운마음까지 듭니다/ 그런데 무조건 초딩이라면서 욕하시는분들은 별로네요-
8:2 (2004-07-26 21:46:31) 추천:0 / 반대:0 IP:211.110.94.140
않보여....
모모모모모 (2004-07-26 22:02:50) 추천:5 / 반대:3 IP:221.142.253.57
음,,그러니깐 말이다.
tr345야
형이 너보다 나이가 적어도 두배 많거든,,,
음,,그러니깐,,너 잘되라고 하는 이야기야,,
넌,, 아직 이런데다 글쓰,면 안되,,
앞뒤 상황,사람들의 생각,무엇이 옳은일인지 아닌지,
너 아직 좀 부족한거 같은데,,
그러니까,이런데 글 쓰지마,
너 커서 철들면 써도되
그럼 아,,내가 이런 글 올려도 욕 안 먹겠구나 알게되,
남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되,,
형 마음 알지???
다시는 이런데 글쓰지마?
★ Dan유글레나 (2004-07-26 22:04:25) 추천:0 / 반대:0 IP:221.142.187.214
-_-저게 밀어차긴가 -_- 옆차기로 밖에 안보이는데 -_-
꽤나 깨끗하게도 차네 -_-
오유만세~ (2004-07-26 22:09:24) 추천:4 / 반대:0 IP:61.110.223.226
==========================================================================
tr345 (2004-07-26 19:28:08)
저 경찰분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을뿐입니다 /
가만히 따져보십시요/ 위에 글쓰신분들 나이는 모르겠으나
이십대 중후반쯤 되겠지요/ 만약에 저기 경찰분이 방어를 하지 않으셔서
아주머니께서 공격에 성공(?)하셨다 칩시다
바로 구속입니다- _- 그리고 저기 경호하시는 경찰분들은 짤리겠지요
그 경찰분께서 부양하시는 딸, 아들내지는 아내분께서는 또 어떻게 될까요?
==========================================================================
오유인들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을뿐입니다./
가만히 따져보십시오/tr345.. 실제 나이는 모르지만
스스로 중딩이라 했지요/만약에 저기 오유인들이 악플달지 않아서
tr345가 헛소리 계속했다고 칩니다.
바로 방법입니다.ㅡ.ㅡ 그리고 다시는 오유 못 오겠지요
tr345는 어디서 시간죽이고..ddr은 뭐 보고 합니까??
엿같네 (2004-07-26 22:16:38) 추천:2 / 반대:0 IP:211.190.202.251
씨발 니디 엿같다..
뭐.. 멋진 발차기라고..? 이 글 쓴놈 똑똑히 봐라.. 씨팔놈아.. 저게 멋진 발차기냐..? 저 아줌마가 니네 엄마면 너 그렇게 재미로 말할수있어..?
씨팔.. 대한민국 경찰들.. 그러니까 짭새란 소리 듣는거야.. 재수없는것들..
살인마 안전이 우선이냐!! 씨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저런 미친 개새끼들.. 아무리 당황해도 할 짓거리가 따로 있지.. 졸라 병신같은 개념없는 대한민국 무식한 경찰들.. 아우.. 짜증나..
일본 방송에 나가서 쪽팔린거 보다 이런 땅에.. 국민이 보호받지 못하는 이런 나라에 살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졸라 열받는다. 씨발놈들..
하이요^^ (2004-07-26 22:16:52) 추천:0 / 반대:4 IP:211.187.115.17
솔직히 저여성분이 저때 칼로 찔르셔서 살인을 하셧으면 살인죄로 구속입니다.. 경찰분은 직무유기가 되고요.. 그런데 저런식으로 발로 찬것은 어떻게 보면..자기 임무를 다한걸로 보이네요.. 뭐.. 제생각이니깐..ㅋ;
니기미조또 (2004-07-26 22:18:00) 추천:4 / 반대:0 IP:211.224.26.174
저런 젖같은 경우 안당할라면
연쇄 살인범이나 되야 겠다.
병신 짭새들이 경호까지 해주잖아.
하여튼 이나라는 죽는넘만 불쌍한 곳이여!
어떻해든 살아남은 넘들만 잘먹고 잘사는 곳
매국을 하든 친일을 하든 쿠데타를 하든 살아남은넘만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두둥둥 (2004-07-26 22:21:09) 추천:2 / 반대:0 IP:61.109.173.8
범인보호를 위한다면야 우산이 아니라 칼을 휘두르더라도 몸으로 막아야하는게
하는게 경찰이다.
내생각에 저넘은 경찰이아니라 알바하고있는 조직폭력공무원 이네
경찰뷁 (2004-07-26 22:25:48) 추천:0 / 반대:0 IP:211.255.210.252
워스톰프가 생각나는건 나뿐일까
tr머시기.. (2004-07-26 22:29:03) 추천:0 / 반대:0 IP:210.122.53.188
상대주의 쪼매 보고 온 모양인데..
극단적 상대주의가 뭔지 공부 좀 더 해야겠다..
후치햏 (2004-07-26 22:30:31) 추천:3 / 반대:0 IP:221.146.89.177
t 어쩌고 님 얘기잘 알겠습니다.
근데요.
공격 범위가 제일 긴건 총이거든요?
생각해봅시다.
옆에 광기에 어린 살인마가 있습니다.당신은 그를 데꾸서 다른 감방에 쳐넣어야돼요.
근데 주위에 당신 말고도 사람 졸라 많네요?
당신은 그 살인범 팔뚝잡고 당당하게 걸어갑니다.기자도 많고 뭐 된듯한 기분이죠.
근데 순간 어떤 아주머니가 막 달려오십니다
자기 아내나 어머니정도의 작은 체구의 아주머니가
그냥 달려오십니다.
비가왔었나 보네요.우산을 들고 계신거 보니.
그럼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도 아니고 올라오는 사람을 발로 찹니가?
위에서 아래로?
저게 당연한 공무집행이고 할일이면 우리가 왜 이럴까요.
계산을 우산하나 들고 별로 찌를려고 들고온것도 아녀보이지만,
계단을 올라오는 사람 말릴대 당신은 잡고있던 팔뚝 놓고 그 아주머니 잡을
생각 먼저 하지 않을까요?
저 경찰이 발로 찬거는 범인한테 무슨 해가가면 징계먹거나 골치아파질게
걱정되서 입니다.게다가 기자도 잔뜩 모이고 흥분된 상태에서 약간 자뻑도
들어간거겠죠.계단에 있는사람 밀기만 해도 살인미수가 될 수 있죠.
근데 발로 가격해서 뒤로 밀쳤습니다.
정당방위입니까?
★ 씸뽕나 (2004-07-26 22:40:39) 추천:0 / 반대:0 IP:211.104.57.83
미친 일본새끼들은 왜 남의나라에 와서 퍼가고 지랄이야
쪽팔리게...
너무하네~ (2004-07-26 22:50:36) 추천:0 / 반대:3 IP:220.82.42.138
다들 경찰이 개새끼다 뭐다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해가면서 욕하시는데
오유하시는분들 중에 아버님이 경찰이신분... 수도 없을껍니다..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주위에 아버님이 경찰인분 분명히 있을껍니다
저도 저희 아버지가 경찰은 아니지만 주변에 몇몇분이 경찰이란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중이십니다. 그런분들에게 그렇게 까지 욕할필요는 있을까요?
그랬다고 저 형사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물론 잘못했죠~
근데 실수가 아니였을까요? 설마 그 카메라 플래쉬가 마구 터지는 곳에서
시민을 발로 차려고 맘먹고 그랬을까요? 병신이 아닌이상..ㅡ,.ㅡ;
--------- (2004-07-26 22:56:53) 추천:0 / 반대:0 IP:211.168.205.49
개.새.끼.
뭐가너무해-_- (2004-07-26 23:00:54) 추천:1 / 반대:0 IP:220.89.140.46
↑그래서 윗분은 지금 뒷발차기하는 가해자인권을 더욱 중요시하는 저 경찰놈들을 옹호하시는 겁니까??
물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단지 그렇지 않은 놈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이지요..
만약 자신은 정말 나라의 돈을 받으면서 부끄럼이 없을수 있다면..
발끈하지도 않겠지요..
미친서커스 (2004-07-26 23:07:15) 추천:2 / 반대:1 IP:221.163.17.225
tr345 너 중학생이랬지???내가 나이 많으니까 반말한다...
너 니네 아버지께서 열심히 돈버셔서 세금내는 데 저 짭새새끼처럼
민간인한테 태권도지랄옆차기 하라구 세금내는 거 아니다...c8
으 짜증나...저거 보고도 모르냐???너 경찰청에서 돈 받구 알바뛰냐???
빌어먹을...범인 잡아서 죄값 치루게 하는 게 경찰의 할일이지
범인을 보호하는 게 아니란말야...이 정신연령 초딩쌕히야...
중학생 정도 되면 경찰이 무슨 일 하는 지 알아야 할 거 아니야...
개념이 없어...사뿐히 즈려밟아주랴???
얼레 (2004-07-26 23:09:59) 추천:2 / 반대:1 IP:211.106.193.93
tr345니는 그냥 좀 조용히 해라~
니가 시부리니까 더 짜증난다.
tr345미친놈아니야. (2004-07-26 23:17:29) 추천:2 / 반대:3 IP:211.104.24.100
tr345 이새끼 미친새끼 아니야.
빙신새끼 어디서 지랄이야 이 씨팔놈이 진짜
아가리를 다 찢어버려 씨발놈이
미친새끼가 계속 아가리 벌리고 지랄이야
이 씨발놈아 니네 가족중 한명이 저딴 개새끼 한테
살해 당했다고 하면 니같으면 경찰편 들고 가족들
보고 지랄할셈이냐.
미친새끼 아니야 씨발놈이 좆나게 깝죽데고 지랄이야
씨발놈이 뒤지고 싶나.. tr345 이 개새끼야 입닥치고
집에서 짱박혀 잇어 이 개새끼야.
tr345떨아 (2004-07-26 23:20:50) 추천:1 / 반대:0 IP:211.190.84.3
tr345 이 중딩자식놈이 글 쓰게 만드네.
눈 삔 너나 그렇게 살라고..
니 식구가 억울하게 당했느네 어쩌네 인터넷에만 올라와봐봐.
내가 오늘 너 한것처럼 똑같이 해줄테니까..
열받는데 기름 붓고 말고 구석에서 아빠나 기둘려.
애새끼가 똥 오줌 못가리고 나대네. 그렇게 크지 마라. 왕따될라.
범인얼굴밝혀짐 (2004-07-26 23:29:51) 추천:1 / 반대:0 IP:210.114.205.72
발차기한 놈이 연쇄살인범 아니에요? 여자 패는거 보니까 그동안은 마스크 써서 몰랐는데
도대체 (2004-07-26 23:35:02) 추천:1 / 반대:1 IP:211.242.114.250
참 기가막혀 말도 안나온다.....
아주머니를...아무리 짭새가 예민한 상태라 쳐도...저렇게 사리분별이 안될까..
우산든 아주머니를 딸의 죽음앞에 너무나도 분노하고 슬픈 아주머니를..계단에서 발로 차버리네...미친놈....가서 콩밥이나 처먹어라..
그리고..tr345..너!! 헛소리그만하고 두눈깔 똑바로 뜨고 다시봐...
지나간나그네 (2004-07-26 23:39:19) 추천:3 / 반대:3 IP:218.159.47.222
내생각엔 tr345의 생각이 잘못 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것에 대해 무턱대고 비방이나 일삼고, 아버지 욕하고 하는 사람들이나, 경찰이나 별반 다를것 없다고 보는데요.. 아닌가???
오호라!~ (2004-07-26 23:39:57) 추천:2 / 반대:0 IP:220.121.45.152
음.... tr345 당신이 생각한 글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끝까지 바락바락 글올려서
지잘랐다고 하는 꼬라지다 더 우습다..
경찰의 편을 옹호하는 것도 좋지만
입장을 바꿔보라고.... 당신의 소중한사람이 저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봐
경찰을 위한마음? 잘도 생기겠다...
★ 이름없는괴물 (2004-07-26 23:40:02) 추천:2 / 반대:0 IP:218.51.70.211
발로찬 새끼 문제있다.
인간2 (2004-07-26 23:44:57) 추천:0 / 반대:0 IP:222.103.101.91
순간 아차했을꺼다,,
152 (2004-07-27 00:04:50) 추천:3 / 반대:0 IP:211.183.158.111
하루 정리할겸 다시 들어와보니 대강 정리된 분위기네요...
참 하루 하루 별일 없이 보내기 힘든 요즘이죠...
덥고 짜증은 나는데 매일 이상한 뉴스들을 접하게 되니
경찰관을 아버지로 둔 분들도 계실테니
소수의 경찰로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말란 분이 계셔서 한마디만...
어머니 없이 태어난분 계신가요?
★ R-soul (2004-07-27 00:22:57) 추천:3 / 반대:0 IP:220.124.146.154
저희 아버지가 경찰이십니다.
사람은..........
가끔식 실수도할수있는거죠.
경찰도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발로 찬 경찰은........큰 문제가잇네요.
저사람은벌받을겁니다. 징계 +_+ <--울아빠감봉당했었음...
tr어쩌고새꺄 (2004-07-27 00:47:36) 추천:1 / 반대:0 IP:218.145.161.98
졸라 똑똑한척 한다.
쭝삐리새끼가 어설픈 논리로 되게 생각있는척한다 응??!!
학교다닐때 너같은 놈들이 꼭 왕따당하드라.
고만하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특별해 보이는 거 아니니까
늘 하던 DDR이나 열심히 하렴.
열받은이 (2004-07-27 00:49:35) 추천:1 / 반대:0 IP:218.147.96.100
아무리 봐도 정당방위니 뭐니 그런거라고는 안보이는데..
자동으로 방어했다고?. 그정도로 훈련했으면 저상황에서 발이나가?
아무리봐도 저살인범이나 저 짭새나 같은 놈인거 같다 ..근데 저짭새넘이 더 미워보이는건..
★ 맥큐 (2004-07-27 00:53:24) 추천:1 / 반대:1 IP:24.85.139.92
둘다 잘못
경찰
법적으로는 임무수행인셈 그러나 고까진 발차기로 아줌마정도나 막지
사시미 좀만 쓸주아는 애였다면 발모가지 잘라지고 호송 죄인도
골로 갔을거요. 그러므로 쓰레기 (경찰 니가 얼마나 운동좀했는지 모르
겠지만 그렇게 보호하려면 시위진압 전경둘 옆에 붙이는게 더 낳지 않았
겠니? 꽤나 의기양양 해보이던데 너같은 경찰새끼들 제발 빨리 없어져야해)
아줌마
감정적으로 본다면 충분히 이해가감(만약 유족이라면) 그러나 아직 여죄도
다 밝혀지지않은 죄수한번 할키러 가봤자 손가락도 못되고 지금처럼 모진꼴봄
기왕에 원수갚을심산이면 공기총같으거로 죽지 않게 죄수 좌쥐를 쐇으면
좋았을듯.
스톰마스터2 (2004-07-27 01:04:39) 추천:1 / 반대:0 IP:211.202.59.150
tr345님 저 아줌마가 과연 저 우산들고 때린다고 해서 얼마나 헤꼬지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만약 방어 차원에서 했다고 해도 이건 엄연한 과잉방어에 폭행입니다. 저 아줌마가 헤꼬지를 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산들고 저기 올라섰다고 그게 저런 상황까지 가야 할 문제라면 난 경찰이 곤봉들고 내 앞 지나가는 것 조차 위협으로 판단해도 된다는 말이로군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아줌마가 한두대 치는것 그냥 일상적으로 봐넘깁니다.
흉기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 어렵게 보이지만 솔직히 아주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군요. 저런 자세로 접근해서 아줌마가 부억칼 휘두른다 해도 저 범인한테 들어가지도 않는군요.
스톰마스터2 (2004-07-27 01:06:09) 추천:0 / 반대:0 IP:211.202.59.150
거기에 발을 두번 질렀군요.
완벽한 입건감으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돌배군 (2004-07-27 01:28:45) 추천:1 / 반대:1 IP:218.145.86.199
솔직히 경찰이 죄 지은거라면, 아줌마가 들고오는 물건을 칼 같은 걸로 오인해서 방어 한 것 말고 있나? 솔직히 나같아도 칼인줄 알면 저것보다 심하게 하겠다.. 피해자인지 아닌지 알게 뭐야-0-
어이가없다 (2004-07-27 01:35:29) 추천:0 / 반대:0 IP:220.75.13.32
tr345 이님도 잘못햇죠 ㅡㅡ
모 잘난게 잇다고 울나라 문젠대
님 엄마라고생각해보세요 ㅡㅡ 그리고 당신 사적인애긴여기서왜합니가 ㅡㅡ
사시미칼가니ㅡ,.ㅡ (2004-07-27 03:04:29) 추천:1 / 반대:0 IP:61.100.58.99
tr345
공부 열심히 해라.....
이런데 나다니지 말고....
tr345님께 (2004-07-27 03:24:23) 추천:6 / 반대:0 IP:203.245.127.253
안녕하세요. 우선, 중학생이라고 하셨는데 글쓰는 에티켓을 지키고 있음에도 심한 말을 많이 들어서 마음에 많이 상처를 입었겠습니다. 보통 익명게시판이 그런식이니까 그러려니 못 들은 체 넘어가시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장하신 내용면에서도 경찰은 임무를 수행한 것이고, 피해자 어머니가 후에 입건되거나 하는 이중의 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것은 적절했다고 하신 것이고, 오히려 전체적인 취지는 '아주머니'에 대한 연민에 더 무게를 싫어 놓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논리를 실어 경찰의 행동을 설명해 보겠습니다(이곳에서 어울리지 않긴하지만요^^...본인이 요구하신 것이기도 하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경찰의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해당 경찰은 경찰관으로서 직무집행 내지는 공무집행을 하고 있었지만 그런 모든 행위에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하게 인정되는 범위가 있는 것이죠. 피해자 어머니의 공격을 막은 행위는 형법상으로는(경직법은 논외로 하구요..) 정당방위나 긴급피난, 정당행위 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정당성('사회의 합리적 상식'이라고 표현하면 쉬울까요..)이 인정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나 '용감한 시민'처럼 일반인이 아니라, 훈련받고 경력이 있는 경찰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특수한 상황이긴 했지만, 달려드는 사람이 여자이고 그것도 50대 전후라면 우산을 들었다해도(그 여자분이 '슈퍼우먼에다가 우산속엔 칼이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 라는 가정은 제외하겠습니다) 계단위쪽에서 발로 찬 것은 정당한 범위를 벗어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발을 들기만 했어도 그 피해자의 어머니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물론 발도 용서받기 어렵겠지만...). 주변에 나이 드신 분들을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그 나이대의 어른들은 약간의 충격에도 '크게' 다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경찰은 접었던 다리를 이용해 '차고' 있더군요. 직업 경찰이라는 기준에 맞춰 판단해보면 그 행동이 우발적이라기 보다는 '의도적'이라고 보입니다. 현명한 경찰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그것은 상상에 맡겨 보겠습니다. 전체 상황을 보면 그 경찰은 어떤 식으로든 처벌받아 마땅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피해자 어머님의 행동은 tr345님께서 걱정하신 것 처럼, 당장 '구속'될만한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법적인 판단을 하면, '폭행'의 방법으로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했으므로 공무집행방해죄가 됩니다(그냥 '폭행죄'라고 하면 이해가 쉽겠죠..). 그러나 법적인 영역에서가 아니라, '사실적'인(다시 말해 '현실'에서는) 판단에서는 극단적인 분노상황에 있는 피해자의 어머니를 입건해서 폭행에 대한 죄과를 묻기도 어렵거니와 입건을 해도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을 것이고, 기소한다고 해도 앞에서 말한 '정당행위' 등으로 인정되어 위법성이 조각될 것입니다(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죄과의 균형도 논하기 어려워서 피해자 어머님의 행동은 '공격'이라기보다는 미칠듯한 울분의 표현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범인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이렇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저한테도 뭔 리플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암튼 마음 풀고 편안한 내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레니 (2004-07-27 03:43:55) 추천:0 / 반대:0 IP:211.186.235.104
쉬팔 조깟네 많은 사람 죽인놈 우산으로 몇대 치면 왜 형사양반 밥줄끊나?
옆에서 사진안찍히게 머리끄댕이 잡고 날라 어께 세번 짚고 옆구리잡고 삼단 콤보해서 몇대만 치라고는 못할 망정 유족을 개조까튼 발로 차냐 씹쓰레기 같은쉐끼 저거 파면에 삼족을 공무원 못하게 안하면 청와대 홈피에 매일 3번씩 이글 올린다.
개가튼경우가 저런경우야..
욕점하지맙시다 (2004-07-27 04:10:48) 추천:0 / 반대:1 IP:219.251.135.81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 욕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경찰이 잘못했지만
경찰 무족건 욕하는건 이상해요.....
폭력없고 욕업는 세상이 왔으면
영웅 (2004-07-27 06:22:30) 추천:1 / 반대:0 IP:221.167.217.180
얼마나 열받았음 저러겠나...개념없이 굴지말고 입장바꿔 생각해라...;
내 어머니가 경찰한테 저렇게 차였다면 난 그경찰목을 잘라버릴텐데.;
하물며 저 아주머니는 살인범한테 딸을 잃었다..오죽하겠냐?..
여하튼 좀 깊게 생각하고 글올리거라 ㅡ,.ㅡ; 분위기파악도 하면서.
★ ㅠㅠ (2004-07-27 09:08:45) 추천:0 / 반대:0 IP:61.255.90.224
발로찬놈이 제일 빨리들어간건 뭔가;;
ㅡㅡ (2004-07-27 10:10:07) 추천:1 / 반대:2 IP:203.236.112.67
저희 아버지 30년 이상 경찰하시다 정년퇴직 하신 분입니다....
제가 봐도 저 장면은...좀....아닌듯 싶네여...물론 경찰분이 그렇게 마음먹고
발로 찬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럴 생각을 할 시간두 없었을뿐더러 일단 위협을
느낀 상태니까..반사적으로 그렇게 되셨겠지만...충분히 나쁘게 보일수 있겠네여
저 아주머니도 저럴수 있으시고, 저정도 행동을 누구나...또 저라면 더 심하게
행동할 수 있을테니까....
그렇다구 그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에...죽일놈이네..어쩌네..밤길조심해라...
이건 더 아닌거 같네여....위에위에 분....분위기 파악이라구 하셨는데...
어떤 분위기 인가여???? 좀 심하긴 했지만, 방어 본능에 의해 일어난일에....
그래두 남들보다 고생하구 밤낮없이 일하면서 생활해온 사람이 일순간에 벌어진
일때문에 징계받고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는 분위기 말씀하시는 것인가???
머...제 아버지가 경찰 출신이라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져...근데 님들도 제대로
모르지 않습니까??? 그분들의 생활이 어떤지....말해봤자.....모르실거구...
그냥 단지 월급적다...밤 많이 샌다......와닿으시질 않겠져.....
와닿으시는건 매일 언론에 보도되는 경찰비리, 영화에서 나오는 쓰레기 경찰...
이런것만 보실수 있으시니...그런것만 와 닿을테니까....
경찰이 의로운 일 하는건 당연한 것이니...그런건 기사거리도 될수 없는거구...
참 이런 분위기 한심합니다....
저분 실수(분명 실수일겁니다.)...단순히 실수였더라도 충분히 지탄받고,
징계받을 수 있겠져....그렇지만...저분이 어떻게 경찰생활을 해왔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무조건 죽일놈 어쩌구 저쩌구...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을 이유는 없는데....
거기다가.....저~~~~~위에 어떤분이 쓰신 글에...."경찰 = 쓰레기" 이렇게썼던데
아마두 초딩일듯 싶지만....그렇게 싸잡아 말씀하시면 안되져....
암튼 이런글 볼때마다...제 입장에선 답답합니다...당연히 고마워 해야할 대상
인데, 회사에서든 어디서든 사람들 만나서, 우리 아버지 경찰인거 모르고 경찰들
욕할때...답답해여....차라리 경찰이 딱 일주일만 없어져봤으면 하는 생각을
그럴때 마다 하게됩니다...세상 참 좋을꺼에여..그렇게들 증오하는 경찰들이 없으니......
악플 마니 달아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