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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이 소속팀 상파울리오 재계약에 성공했다.
상파울리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경록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상파울리는 "오는 2019년까지 최경록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년 계약을 체결한 최경록은 상파울리와 의리를 선택하며 팀에 남게 됐다.
최경록은 "첫번째 선택을 했던 상파울리에 남게 되어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 굉장히 편안하고 훈련할 때 마다 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아주대에서 상파울리에 입단한 최경록은 지난 4월 6일 데뷔전서 2골-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서서히 경기 출전 시간이 늘어나며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1202052719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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