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컴이란 인터넷 조립pc업체에서 컴터를 삿습니다 근데 어이 없어 여기다 글올려 봅니다 여기서 사시면 환불 할때 손해가 막심합니다
9/27 컴터 모니터와 본체 및 주변기기 대금 719,000 송금하고 관라자와 통화후 입금확인
(당링 조립후 하루동안 테스트후 금욜날 보내주겠다고 함)
9/28 모니터 도착(pc가 없는 관계로 이상 유무를 확인 못함)
9/29 하나로에서 개통을 위해 기사 방문. 이에 관리자에게 pc배송문의 한 결과 컴퓨터 테스트 과정중 오류가 발생하여 다시 재 점검을 하므로 보내지 못하엿다며 내일(토요일)에 도착 할거라함 (왜 사전에 저나를 못해주고 소비자가 연락하고서야 상황 설명을 하는지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도 안합니까?)
9/30 오후 4시가 되도록 pc가 오지않아 관리자에게 연락을 취해보앗으나 저녁까지 도무지 전화연결이 안됨
10/1 일요일이라 서로간에 휴무날을 지켜주고 싶어서 pc방서 더 배스트컴 질문란만 보구 있음(9시간)배송란이라든지 작업완료라든지 완성된 pc란에도 내 이름이 없엇음
10/2 오전중에 통화가 안되어 계속 시도중 (pc방에서 혹시나 댓글이라도 있는지 확인하러)15:00경에 겨우 통화되어 pc배송문의를 한 결과 본인들은 분명히 보냇는데 이유를 모르겟다고하여 알아볼테니 잠시뒤에 저나를 달라고 함 (그런데 왜 내가 다시 걸어 확인을 받아야하는지...)해서 조금 지난후 걸어보니 지금 pc가 의정부 하역장에 있다고 함 (주문은 서울에서 햇고 배송지도 서울인데 물건은 왜 의정부에 가 있는걸까요)
그래서 본인이 빠르게 받아볼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니 지금으로써는 방벙이 없으니 의정부에서 받아가든지 사무실에 갓다놀테니 사무실에 와서 가져라가고함 이에 조금 흥분한 본인은 하도 어의가 없어서 혹시 환불도 되느냐고 물음 이에 관리자는 환불은 가능하나 차액이 있을거라며 조립 및 세팅비 평생무상a/s(pc견적가격을 제와한)와 일단 조립이 나간후라 중고가 되엇기 때문에 중고부품 차액까지 까질거라 함 여기서 본인은 내가 먼저 조립해달라고 햇으므로 당연히 본인이 무는 건줄 알고 계산을 해달라고 하니 그 계산은 자기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 정 환불하고 싶으면 그사람이 지금 자리에 없으니 전번을 가르쳐 줄테니 저나하라고 함 여기까지는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걍 내가 의정부를 가서 받겟다고 하엿음(여기까지는 언성 높이기 싫어서 걍 관리자 의견을 수용햇음) 이에 자가용이 없는 관계로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택시를 타고 (17000)의정부역에 도착 관리자에게 송장번호를 물어보고 택배회사에 저나 해보니 자기네 회사 송장 번호는 맞는데 거래 내역이 없다고 함(정말 참 이거 도무지)이에 관리자에게 다시 걸어 물류 내역에 없다고 물어보니 다시 확인 해주겟다며 지금은 핸드폰이니 일반저나로 돌릴테니(이때도 64013611로 걸엇음)저나 다시 달라고 함 해서 조금 기달린후 통화를 시도 햇으나 안 받고 핸드폰은 꺼져있음(자정까지) 그래도 여기까지는 많이 참아볼라고 햇음 해서 당일 자정에 질문란에 환불껀에 대해서 질의를 올린후 수요일까지(10/4)환불해달라고 햇음 그리고 하루지나 10/3 저녁에 관리자로부터 저나가 오더니 당사의 책임이 크니 환불을 해주겟으나 조립비와 세팅비 2만원은 제한다고 함 마침 집에 손님도 있고 해서 언성높이기 싫고 빨리 마무리 하고 싶어서 2만원을 제외하고 송금하라하니 10/4일까지 오전까지 꼭 하겟다고 함
지금 현재 15시20분이 넘엇음 오전은 지낫고 아직 입금 안됨
도대체 이게 멉니까? 어디까지 소비자를 우롱 할셈입니까 ?
이제는 절대 못 참습니다 조립비와 세팅비까지 모두 전액을 환불해주십시요
손해로 따지자면 제가 위험물 작업자인데 하루 일당이 20만원 내외이고요 금요일 토요일 이틀하면 pc값 떨어집니다 그리고 손실을 따지자면 일당외에 pc방비 택시비 누가 더 손해를 보앗나요 두말 하지 않겟습니다 월요일(10/9)모니터를 제외한 일체 대금을 환불해주십시요 참고로 은행에 다니는 학교 선배, 옥션 G마켓에 일하는 동창들 용산에서 일하는 학교 후배 소보원에 있는 후배 물어 볼때로 다물어보고 내린 결정입니다 괴롭힐수 있는 방법 몇가지도 가르쳐 주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10/9 오전내로 모니터를 제외한 전액(495000) 환불을 요청합니다 (모니터는 박스를 개봉하고 앞면 유리 비닐을 개봉한 이유로 환불에서 뺏습니다)
제가 너무한가요? 제발 친절하고 점잔은 목소리로 소비자 뒤통수치는 행동은 삼가해주십시요
명절 푹 잘쉬세요 월요일 오전 이후로 무지 바뻐질지도 모르니깐요
그러더니 결국 수욜날 날 다가서야 제가 저나하니깐 깜빡 햇다느니 바뻣다느니 하면서 20000원을 빼고 송금하더라고요 마저 다 하라니깐 절대 못하겟다고 배째라는 식이네요
이렇게 댓글을 올리니깐 바로바로 지우더군요 이제는 로그인도 아예 안됩니다 인터넷조립업체는 다 이럽니까?
다나와 - 더베스트컴나쁜넘들(ccna2)님의 글이 었습니다... 도대체 용팔이들의 저 행태는 언제 바뀔까요..
저도 중학생 시절부터 10년 넘게 용산다녔습니다. 물론 당하기도 수도 없이 많이 당했지요..
오유에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가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나와 이용하시는분들 이런업체들 조심하세요..
P.S 딱딱한 글 읽으시느라 힘드셨을 님들을 위한 짤방 준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