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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하나의 점으로 하여 움직이는 1차원 선을 생각했었죠.
그리고 5차원이 있다면 이 시간을 하나의 단위로 하는 평면, 6차원은 공간, 7차원은 다시 선... 이런 식으로 논의를 계속하다 보면 무한 차원도 결국 3차원으로 축약해서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
고등학생 때까지 그렇게 생각했었고, 대학 와서도 고차원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전히 머릿속에 현재진행형.
민코프스키 시공 같은 수학적 표현도 매우 우아하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볼 수 있는 표현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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