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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날 있었던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는 유노윤호 영웅재중 시아준수 최강창민 등 4명의 멤버만이 무대에 올랐다. 믹키유천이 빠지자 객석의 팬들은 일제히 혼란에 빠져 "왜 믹키 오빠가 빠졌냐"며 궁금해했다.
빡빡한 스케줄로 과로했던 믹키유천은 이날 오전 숙소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 병원으로 옮겼고 급성맹장에 장염까지 겹쳤다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 복통을 호소, <인기가요>를 끝낸 후 병원에 가려했으나 상태가 심각해 방송 스케줄에 차질을 빚으면서까지 병원으로 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분간 5명의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르기는 힘든 상황. 소속사는 "가요 프로그램과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 잡힌 스케줄을 취소하기로 했다. 믹키유천의 몸이 회복될 때까진 스케줄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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