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시간여행 하다왔어요....
그정도로 이번 에피소드...
전번 에피소드 재미있게 봤긴 했지만 나름 잔잔? 머리싸움이 더많다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 비교하면 저번 1화는 그냥 프리뷰였음
그럼 이번 에피소드 리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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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외로.. 이번 에피소드는 이니드 (칼 & 피트 까칠한 아들 론의 썸녀..?)의
알렉산드리아 도착하기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니드는 부모님이 바로 눈앞에서 좀비에게 당한걸 두눈으로 목격해야했고
그렇게 혼자서 생존을 시작합니다.
엄청난 싸움꾼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숨을때 숨고 데릴어빠 싸다구 날릴 생존스킬(***를 생으로......-ㅠ-),
적당히 좀비도 처리할줄 아는걸로 봐서..
알렉산드리아 주민들과 달리 이 아이는 들어오기전부터 풍파 겪은 서바이버 인듯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목해야 할점은
자기 자신에게 계속 말해주는것처럼 "JSS"
란 글자를 이렇게 여기저기 쓰면서 다닙니다.
심지어 알렉산드리아에 들어갈때 자기 손등에도..
외외로 빨리 이 글자의 의미는 이번화 에피소드에서 밝혀집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의 킹왕짱은..
★ 퀸 캐롤★
여러분 저 궁서체 썼어요.
킹왕짱 킥에스 베드에스 캐롤 여사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시즌 5 첫화뒤로 호호 아주머니 코스프레 하시느라 까먹을 지경이었는데..
그시간은 이번 에피소드를 위한 세이브 포인트였슴둥!!!!!!
알렉산드리아 처음부터 아무도 건드리지도 않았던 샐러리 스프를 먹을만한 요리로 둔갑시키는등..
이래저래 다른 주부들 사이에서 능력자 히어로로 불리며 사이좋은 캐롤여사님 (이 문장 기억하시고 리뷰후에 다시 기억해주세요 ^*^)
그리고 저 두번째 주부님에게 담배 끊으라고, 안그럼 죽음 ㅇㅇ
이 캡쳐는 중요하기떄문에 나중에 다시 돌아올께요 '-')/
상냥하고 능력자 캐롤셰프로 알렉산드리아 에서 인기짱짱
하지만 계속해서 피트의 둘째 아들인 샘에게는 쌩한데요.
저렇게 호호하하 웃다가도 울적한 샘이 캐롤 집앞에 앉아있자..
끌어안고 살던지 아니면 니가 사로잡힐꺼다
라는 매서운 충고를 초딩에게.........
다이애나 감시격 비서격으로 붙어다니게된 메기
(개인적으로 활동적으로 다니는 메기가 좋았는데..)
글렌이 말해준대로 다이애나를 계속 제정신으로, 다른 주민들이 눈에보이는 바로앞에 온전하게 모셔놓기위해서
감옥에서 허셜할배가 릭과 칼에게 그랬던것처럼
작은 가든을 시작할것을 제안합니다.
그닥 내키지 않아하는 다이에나 에게 남편이 이 타운이 무럭무럭 커가는것을 원했다는것을 재차 말해주면서..
그리고 가브리엘 신부님은 릭에게 단호박과 함께 쌩깜을 당하자..
쥬디스와 산책하고 있는 칼에게 릭그룹 뒷담화를 깐건 노네들에 대한게 아니라 나에 대한거였다하며
도움이 되고싶다 말을 합니다.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칼은 마체테부터 시작하겠다면서 세시까지 오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전번 리뷰에서 까먹고 말안했지만..
좀비물 사이에서는 말많고 유명한 흑형 보전 법칙..
새로운 캐릭터 히스가 왔으니..
다음은 가브리엘이다 말이많지만
솔직히 흑오빠 아니라도 가브리엘은 오래는 못갈 타입인듯해서
워킹데드 오명중 하나가 흑형 보전 법칙 이기때문에 이번시즌에서 그냥 깨지길..
캐롤여사 께선 오븐에다가 요리를 넣고 타이머를 맞춥니다.
그리고 창밖을 보다가 위에서 담배 끊으라고 했었던 그 주부님께서
밖에서 한가치 태우고 계시는걸 주시합니다.
그리고 순간
캐롤 여사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그녀는 담배 피우다가 ...쥬륵
그리고 메기와 다이에나가 나와있는 그곳에서도 보초를 서던 리차드가
불병에 한번에 당하고 ..
릭과 일행들이 나가있는 사이..
어중이 떠중이들만 남아있는 사이
알렉산드리아는 울프 (이마에 W 쓰고 다니는 걍 상또라이넘들ㅗ)
들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이 울프는 노아가 살던 곳을 약탈하고 습격한 그 울프들이고요.
모건 아재를 털라고 했지만 오히려 당해버린 그울프들이고요.
데럴 어빠와 에릭이 위기에 처했던 그 병신삘 충만한 창고의 주인들 그 울프고요.
시체 토막내고 별별짓을 다하고 이마에 W 새겨놓은
그 병신들임
근데 외외로 그룹으로 수가 많아서 당황;;
캐롤여사는 칼에게 쥬디스를 지키라고 하고 뛰쳐나갑니다.
철통 수비하고있는데 철컥철컥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나니..
이니드 였음.
저는 좀 싸 했던게..
근데 아까 론이랑 썸타다가 둘이 아니라 혼자서 집에 도착함.
그리고 집에 오는동안 그 난장판을 몰랐던것도 아닌데..
엄청 태연함.
뭐 누구를 처리하거나 당한것같지도 않고 깨끗함.
그리고 노크라도 하지 그랬냐 하는 칼에게 태연하게
열쇠가 있으니까, THEM (울프넘들인듯)이 가져가면 안되니까
그리고 굿바이 인사를 하러왔다고 하는데..
저만 이상하다 생각한게 아닌가요!?!?
하지만 뭔소리? 나랑 여기서 쥬디스 지키자
해서 결국엔 남기는 하지만..
바로 들고다니는 나이프 꺼내는 모습이 역시 그냥 중딩이가 아닌듯 했음.
저번 에피소드에서 릭의 계획을 시궁창으로 몰아버린 그 소음은..
울프 색히들이 범인이였음.
좀비 한마리 올려놓고 저렇게 바로 알렉산드리아로 돌진
그나마 보초서던 스펜서(다이애나 둘째아들)가 총으로 쏴서 옆으로 새긴했지만..
릭이 돌려보내서 마침 도착한 모건아재가 이 난장판을 목격합니다.
타이밍굳뜨!!
여러분 릭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져요!!!!!!!!!!!!!
집에서 뛰쳐나와서 다른 주민 하나를 이미 난도질 해버린 울프 하나를 처리하고
그 울프의 옷으로 순식간에 갈아입고.. 이때 이미 부상당한 공격당한 주민도 집적 처리..
역시 정신나간 울프가 도끼로 모건아재에게 대들라고 하자..
캐롤여사 께서 순식간에 보내버립니다.
감옥에서 학교 열고 아이들 가르친다고 해놓고서..
무기 쓰는법 가르쳤던 캐롤 답게
총만 잘쏘는게 아니였네요 ^^..
그냥 바로 돌진해서 칼로...
자기가 처리할수있었다는 모건아재를 씹고
울프넘들이 총이없으니 총들을 모아둔 무기창고로 먼저 가야한다는 갓캐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모건 어재의 철학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죽일필요는 없었다.
퀸캐롤은 역시
vs 뭔 개솔 당근
하지만 캐롤 만만치 않게 서바이버 이자 매의눈 탑재하신 모건아재는..
단번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한번에 정곡을 찌릅니다.
하지만 대답하는 대신 이마에 W 새기고 완벽 분장을 하고 울프넘들 먼저 무기창고를 털 계획을 실행 합니다.
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죽일 필요없다 하며 캐롤을 가해자 살인자 취급하는 모
모건아재의 멘탈의 치어스...★
울프 볍신들이 저 난리를 치는와중에 누가봐도 퀸캐롤의 계획이 당연한건데..
진짜 저 난장판에 빠른시간에 울프색히들 약점 파악하고 계획을 짜내고
바로 재빠르게 행동으로 실행하는 갓캐롤 퀄러티 찬양하다가
순간 기분이 팍 상했네요...ㅎ ㅏ...
그와중에 혼자 돌아 다니던 론은 울프중 한명에게 쫓기게 되고..
이걸 칼이 구해줍니다. 같이 집에 있자 하는 칼을 단칼에 거절하고 ..
그라임즈 부자들에게 이미 심통이 날대로 난대다가 썸녀 앞에서 칼에게 도움을 받은게
참 굴욕이였나.. 부들부들 하면서 그대로 떠나버립니다.
리뷰들을 대충 읽어보니까.. 양덕들 역시 론을 발암후보 일순위로 뽑고 있더군요.
(가브리엘이 용서를 구하고 도움이 되길 원한다 본격적으로 나서는 이 시점에서
론이 바톤을 받은거같다고 ㅋㅋ)
그라임즈 부자에게 도움을 받았는데도 그걸 걷어 차버리고 ..
아무것도 모르고 별 힘도 모르면서 심통만 대빵 나가지고
하여튼 요주 인물 일순위
퀸 캐롤께선 울프넘들이 했던걸 그새 보고 배워서 모건 아재를 페이크용으로 끌고 무기창고로 향합니다.
그 사이 어택 당하는 한 주민을 보게되지만
캐롤은 걍 쌩까고 계속 갈길갈라하자
모건 아재는 체인을 끊어버리고 당장 구하러 달려듭니다.
그리고 저 공격당한 사람은 가브리엘 신부 ㅋㅋ
어차피 바로 옆이었기에 모건 아재를 냅두고
갓 캐롤 혼자 돌진 합니다.
변장했기에 총 어디서 났냐 하며 아는척하는 다른 울프볍신 들을 가는길에 다 죽이고
쫓아오는 울프들까지 죽이고 총상을 입히고..
총쓸어 담기 직전.. 뭔 소리를 듣는데..
식품 창고 관리하던 숨어있던 올리비아였음.
다른 멤버들에게 줄 총을 쓸어담고 떠나기전..
총을 못쓴다는 올리비아에게 완전 속성으로 가르쳐주고
그렇게 캐롤은 떠납니다.
공격당하고 있던 신부 가브리엘을 구하고..
와우 ㅋㅋㅋ 처리하지않고 기절시키고 손을 구속하는 모건아재
그리고 이모습에 신부 가브리엘은 감명받은듯 어디서 배웠냐 캐묻습니다.
그와중에 정신이든 울프.
좀 정신이 나간눈빛으로.
자신들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고있다고,
너네들은 덫에 걸렸음, 당신들은 여기에 더이상 속하지않았음
그 채굴장의 좀비굴이 이넘들이 한건지 뭐 알고있는건지
연관이있는건지 없는건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요상한 말을 시작하지만..
갓캐롤이 끝내심 ㅇㅇ
이렇게 이 두사람에게도 총을 나눠 주지만...
모건아재는 자기는 잘 못쓴다면서 신부 가브리엘 에게 줘버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일부러 총을 안쓰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총을 쓰기시작하면 사람죽이는것이 더 쉬워 지니까..
참 소나무 돋네요..ㅎ..
누가봐도 지금이상황에서 얼른 총 가지고 냅다 울프것들 작살을 내야하는데..
그냥 막대기 가지고 갈길을 가십니다.
그리고 모건아재는 5:1 로 울프들과 마주치는데...
제압은 하지만 우리들은 총이있다 면서 말로 위협을 하고...
울프들을 몰아냅니다.
5명의 울프들 + 한명은 나가는길에 다른 시체에게서 총 획득
(솔직히 이대로 모건아제는 총 획득한 울프에게 골로 가버릴수있었음)
알렉산드리아를 살아서 멀쩡히 상처없이 떠납니다 ^^;.......
참.. 모건아재 이번 캐릭터 말이많네요. 이넘들은 이미 기회를 줘서도 안되는 슈레기인데..
자기 자신이 두번째기회를 가져서 인지 유난히 사람 죽이는걸 꺼려하고 단번에 처리하는것 싫어합니다.
나름 난장판이 수그러들고....
냉혹한 여자인줄 알았던 갓캐롤
모건아재에게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까지 쭈욱 숨겨왔던 본심을 내비치는건지..
혼자서 덜렁 앉아 저렇게 씁슬한 눈빛으로 눈물을 내비칩니다 ㅠㅠ
(데릴어빠 얼른와서 눈물을 닦아줘요!!!!)
그리고 발견한 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
다른 리뷰 읽어보니.. 저 A 는
제시 둘째아들이 마을주민의 한사람이라며 찍어주던 도장이었네요!!
멤버들이 살고있는 집에 저렇게 찍어논듯...ㅠㅠ....
완전 깜빡하고 있었어요!!
떡밥회수.. 짱짱bb
뒷수습 하는 에릭이 발견한건,,,
데릴어빠와 나가있었을때 잃어버린 가방.
그리고 그 가방이 결국에 울프놈들에게 자기들의 존재를 까발리고
이 사단이 나게한 결정적인 이유라는것을 알게되고 멘붕..
울프들을 처리하고 살아남은것들은 떠났음 그리고 함께 떠난건..
이니드 !
그리고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남깁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이 캐릭터 참 묘하네요.
처음에는 뭘까 했는데..
저번 시즌 복습하면서 이냔 아무래도 울프들과 한통속인거 같은데..
끝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털린 집을 보고 들어가는 모건아재를 기다리고 있던건..
저번 시즌 살려논 울프넘중 하나.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넌 못하지 않냐, 그러는게 나을뻔했지 ?
아마 날 죽일수도 있었는데 못죽이지 않았냐, 하지만 그러는게 나을뻔했지
역시 살인에 관한 듯합니다.
약을 올리면서 자꾸 달려드는 울프넘
하지만 모건아재에게 당하고 무기를 놓치고...
저렇게 모건아재는 미안하다면서 .....
퍽 소리가 나는데 죽였는지 걍 기절시킨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캐롤이 맞춰놓았던 타이머가 울리고...
이 설정 진짜 킹왕짱인듯...
처음에 45분 정도로 맞춰놓았던거 같은데
그동시에 울프넘들 난장판 수그러들고 그리고 워킹데드 끝날시간이었음 !!
그리고 또한 이 타이머가 울리면서 갓 캐롤이 다시 부활함을 알리는 뭐 그런 표현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몸도 지치고 멘탈도 지친 갓캐롤이 걸어옵니다. 그리고
죽인건지 기절시킨건지는 모르지만 역시 지친 모건 아재도 반대편에서 걸어옵니다.
둘은 별말은 안하지만 눈빛만 짧게 교환하고...
캬 이 카메라 앵글이 진짜 대박..
캡쳐로 설명할수가 없네요.
몇가지 부분으로 볼수가 있는게...
캐롤이 걸어온길 모건아재가 다시 역행으로 걸어갑니다.
날라다녔던 미숀이 멘탈이 약해져서 느슨할때 캐롤 캐릭터가 대신해줬던것 처럼..
감옥에서부터 쌓인 고민과 이래저래 트라우마가 터질라고 하는건지 마지막에 진심을 보여준 캐롤.
캐롤의 길을 모건 아재가 걷기 시작하는것 인가
아니면 그래왔던것 처럼 그냥 주욱 가는길을 가는 캐롤
캐롤과 반대되는 모건아재가 여전히 캐롤과 반대의 길을 고수하며 갈길을 가는가
나중에 둘 사이에 아니면
기회와 용서를 용납 하냐 아니냐가 큰 주제가 되어버린 이번화에서
이 이념 사이에서의 또다른 큰 문제를 예언하는건지..
분명한건 저 마지막신이 말해주는것이 참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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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히 주절주절!
그리고 니콜라스...... 울프들한테 죽은듯...?;;;
뒷모습만 나왔는데 그 보실보실한 머리로 봐서는 니콜라스 같기도 하고..
근데 너무 빨리 당해서.. 1초만 나왔음.
나름 비중 커질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내버려서 당황스럽네요;;
보고나서도 엥?! 방금 누구였지!??
위에서 갓캐롤이 짧은 시간에 울프넘들이 총이없다는것을 금세 알아챘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찌 그걸 알았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갓캐롤 께선 진짜 완전 아이 오브 하크, 매의 눈 bb
시즌 5에서 막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해서
도착한 바로 그날 다른멤버들 걍 둘러볼때 이렇게 종이와 펜을 몰래 가지고가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도착한 그날밤!
다른멤버들 좀 풀어질랑 말랑했을때 알렉산드리아 지도를 그리고 계셨던...
사랑해여 갓캐롤...ㅠㅠ 끝까지 살아남아주세여..♡
그리고 이니드이냔이 정말 구리구리한게..
처음에 그룹이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해서 집을 둘러보는 와중에..
다락방을 혼자 둘러보던 칼 그리고 발견한 한 책.
WOLF FIGHT!
이니드 이냔임.
완전 생각도 못하고 있던건데 캐롤 저부분 캡쳐할라고 저번 시즌 듭드 둘러보다
찾아낸건데..
소오름....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것같아요 구리구리함..
★다음화 난장판 예고★
1)
피트(알렉산드리아 의사였음)가 죽어버려서..
수술의사 되기위해 공부하고있던 의대생 하지만 패닉어택을 경험하고는 진로를 바꿔
정신과 의사가 되기위해 공부하고있던 데니스.
울프에게 공격을 받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결국엔 살리지 못하는데..
혼자있고 싶다 나가달라 하는데 타라가 나가기전..
시체 처리할때 뇌를 꼭 찌르라 당부합니다.
말했다시피... 패닉어택을 경험한 병력이있고 타라가 두통 때문에 아스피린을 가지러왔을때
잠깐 진찰해주겠다고 하면서도 타라가처음환자라고..
엄청 불안한 모습을 모였는데.
이래저래 불안정하고 걱정많이하고 겁많은 캐릭터 같은데..
과연 이 여자가 이 시체를 처리할수 있을지 ^^...
2)
무기창고에서 캐롤이 속성으로 가르켜서 보초를 세운 올리비아..
이 올리비아가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처음에 모건아재가 어느 집으로 들어갈때 여기인줄 알고 완전 초조..
3)
끝인줄 알았졍!?
이번화는 그 소음의 직전까지 이야기..
소음때문에 주위가 딴데로 새버린 좀비때들은..
알렉산드리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디나? 에느디? 이름을 어케발음하는거야..-ㅜ-....
그냥 에디나로 썼어요 ^^;;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하고 힘쎈 월요일 되시길!!
담주에 봐요!!
데릴어빠도 담주에 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