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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부터 보세요..
갑자기 들이미는 김여사님의 마티즈.
뭐 피할틈도 없이 부딪힘.
앞에서 들어온 것도 아니고 옆에서 갑자기 피할 수 있으면 어디한 번 피해봐라는 식으로 들이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불가항력임. 오른쪽엔 벽이 있음.
근데 또 거지같은게 보험사도 양쪽 다 삼X화재임.
서로 좋자고 8:2라고 하는데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말고, 그럼 대인 없이 100% 해 준다는데 그래서 "그럼 나는 직영사업소로 가겠다" 했더니 난색을 표함.
그럼 과실관계를 따져야 한다면서.... 뭐 자기네들이 책정 해 놓은 수리견적이 있대나 어쩐대나.. 그래서 그것보다 많이 나오면 과실관계를 따진다 함..
그래서 접수만 해 놓고 일단 집에 옴.. 대책 강구중.. ㅠ_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 잘못은 1%도 없는데...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관려자문을 보니 10:0이라 하는데..
끝까지 밀어 붙여서 10:0을 만들고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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