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됬을때
떨어진곳에 집만들고 평화롭게 살고있었음
주위에서 이런저런 아이템도 줍고
작물도 줍고...
이게임의 무서운점은 인간불신증에 걸릴수도 있다는점...
언젠가 지나간 뉴비들...
무서웠당;
블로그 이웃도 게임에 끌여들였음
그런데 하루하고 찎쌈
하여튼 이때까지는 할만했음
그런데 어떤 좆같은 미국인 씨1발 새1끼가
내집을 탈탈 털어갔기 때문에 이사를 결심
예전에 봐두었던 집으로 이사감
근처 동굴에서 운좋게 광석을 얻어서 녹여
철쟁기를 만들었음...
생활이 넉넉해짐
집이 한채로는 부족하다!
이사하고나서 음식이 부족함...
리얼...
낚시해서 바로바로 구워먹는중
그리고 방학이 끝나기 전에 목책을 완성해야겠다고 결심.
실행에 옮김.
이때 현실 5시간 걸려서 목책 다쳤던걸로 기억함...
벽돌벽은 10일 준비해서 하루종일 하겠네 젠장!
문박는중
참고로 이때 유게이가 근처에 사는걸 알았고,
심지어 알고지내던 사람이어서 그냥 우리집으로 끌고옴
목책이 완성됬음.
그리고 사람이 몇명 더옴
그리고 드디어 마을 우상을 세웠음
참고로 내집근처가 짱짱쌘 러시아마을이 있는곳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일은 없고 마을원들 전부 열심이라 기쁘다
구획정리하고, 농사를 시작한다.
오늘사진
마을원이 사냥을 존나 해왔당
고마운녀석 하하하하
그리고 마을이 풍성해짐
열심히 주위마을에서 돋거질중
어제 박아놓은 배틀링 렘이 8시쯤에 마른다!
발진이다!
옆집 턴다니까 온마을사람들이 때거지로 몰려다님
똒똒똒?
누구세요?
나야! 나! 나!
훈훈한 마을채팅내용
주로 옆집 털면 뭐나올까 아니면 시체있나
이딴내용
지들은 범죄스킬 안찍어서 구경만하는 주제에 말은 세상을 파괴할기세야
물가져오라고했더니
저 물통 통째로 들고옴
내가말한건 10L짜리 양동이었다고
다부셔져간다!
외쳐! 약탈!
왜 EE야 새퀴양
정말 훈훈돋는다
그리고 뚫음
뚫는거 재밌는데 더뚫어야징 ㅎㅎ
이제 이모든것은 제껍니다.
거지네
그런데 러시아사람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진건 이것뿐
60퀄 진흙이 최고 큰 성과다.
그런데 어따쓰냐
낚시한다고 몰려나가는 마을원들 |
그리고 마을원 한명이찾은 동굴을 타고 나온곳
전부털었다
털수있는건 전부 털었음
씨1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부 뽀갬
다뽀갬
파괴한다!
그런데 내일 다시 털러갔는데
용투구라는 겁나쌔고 아름다운 투구쓴 사람이 뙇!
도망을뙇!
5분동안 뙇!
그리고 따라잡혀서 죽빵맞고 캐삭당함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여기저기 깔짝거림
마을앞에곰젠됨ㅋ
잡음
동굴탐험하다가 찾은곳
빌어먹을새1끼들;;
이제 이 마인홀은 제껍니다
여기는 어디인가
땅갈린곳이 없는걸보니까 오래전에 사람이 안살게된듯
이모든걸 즐길수있는 HnH하세여 두번하세여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