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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0965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7
    조회수 : 982
    IP : 58.234.***.159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1/30 11:51:36
    원글작성시간 : 2006/11/01 22:14:5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0965 모바일
    [ 최고의 기본양식 - 쌀 ]
    [쌀]은 원래 [살]입니다.

    [쌀]을 먹어야 [살]수 있다는 얘기지요.

    영양학 적으로도 [쌀]은 가장 다양하고 가장 좋은 영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 분석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쌀이 부족하던 시대에 다른 곡식을 먹게 하여고 쌀을 좀 평가절하 했던 것 뿐이겠지요.

    요즘 미국 같은데서는 쌀 다이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합니다.

    -------------------------------------------------



    국산
    * 수분이 많다(정부미 제외)
    *길이가 짧고 폭이 넓어 둥글다
    * 배부분에 흰점이 있는 낮알 및 뿌연 낮알이 많다.
    * 중국산 보다 낟알이 크고 금간 낟알과 부서진 낟알이 적다

    수입산
    * 수분이 적다
    *길이가 약간 길고 폭이 좁아 길쭉하다 (중국산 제외)
    * 배부분에 흰점이 있는 낟알 및 뿌연 낟알이 거의 없다 (중국산 제외)
    * 중국산은 낟알이 잘고 금간 낟알과 부서진 낟알이 많이 섞여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최고의 기본양식 - 쌀 ]

    ▲흰쌀밥은 몸에 안좋다?

    - 물론 백미보다 덜 정미한 현미와 배아 부분을 남기고 쌀겨만 제거한 배아미가 백미에 비해 영양분이 더 풍부하다.

    이런 쌀에는 백미에 들어있지 않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칼슘, 마그네슘 등이 고루 들어 있다.

    하지만 백미의 영양분도 어떤 곡류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우수하다. 따라서 흰쌀밥이 몸에 안 좋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단지, 다른 잡곡과 섞어 먹을 때 영양분이 더 풍부할 뿐이다.

    ▲키가 크려면 쌀밥보다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 현대영양학에서는 우리 몸이 단백질로 구성됐다는 사실만을 내세워, 기성 단백질인 육류의 섭취를 권장하기까지 한다.

    이는 소화 작용을 분해·흡수 작용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이다.



    소화 작용이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각종 소화효소의 도움으로 음식을 분해하고, 장내세균의 도움을 받아 흡수하는 것 외에도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조립, 합성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쌀을 통해 복합 탄수화물만 충분히 섭취한다면 단백질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소화과정에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기성 단백질은 몸 안에서 일단 탄수화물로 바뀐 다음 단백질로 환원되기 때문에 오히려 위에 부담만 더 주게 된다.



    [어린이에게 쌀이 좋은 6가지 이유]

    ▲소화흡수율이 높다.

    = 쌀은 밀가루나 다른 곡류에 비해 소화가 잘된다.

    쌀의 주성분인 녹말은 복합 탄수화물로 포도당, 설탕 등의 단순 탄수화물에 비해 훨씬 위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처음 이유식을 먹일 때 쌀미음부터 시작하는 것 역시 쌀이 소화흡수율이 높아 아이의 미숙한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최현 원장(한방병원 최현)은 “밀가루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는 반면,

    쌀은 위장의 기운을 편안하게 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건강에 좋다”고 강조한다.

    ▲영양이 질적으로 우수하다.

    = 쌀은 탄수화물 식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79%의 탄수화물 이외에 7%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쌀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밀가루, 옥수수, 조보다 2배나 많으며 몸에 흡수되어 활용되는 정도가 높아

    질적인 면에서 식물성 식품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쌀에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 철, 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발암물질이나 콜레스테롤 등 몸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섬유질, 비타민 B2, 니아신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삼성제일병원 박보경 영양사는 “쌀과 밀가루의 영양을 수치상으로 비교하면 오히려 밀가루가 더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쌀의 영양분이 질적으로 더 우수한 데다 체내 흡수율이 좋기 때문에 밀가루보다는 쌀을 권한다”고 말한다.

    ▲소아비만을 예방한다.

    = 쌀의 전분은 몸속에서 소화돼 포도당으로 바뀌는데 이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포도당 이외에 섭취된 지방과 단백질도 몸의 곳곳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나

    뇌조직에서는 포도당만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쌀 전분은 뇌가 활동하는 에너지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쌀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되는 탄수화물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반면,

    지방은 밀가루에 비해 3.5배 가량 적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소아 비만의 경우 성인 비만과 달리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므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어 비만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위험이 없다.

    = 서울알레르기클리닉과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등이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를 보이는 5∼15개월 사이의 영유아 125명을 대상으로

    모두 35가지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검사한 결과 쌀이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적었다.

    아이들은 장점막이 덜 발달한 데다 면역 기능이 미숙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먹었을 경우 쉽게 흡수돼 상대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많이 보이지만,

    쌀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글루텐이 없기 때문에 다른 곡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도 별다른 트러블 없이 먹을 수 있다.

    ▲설사의 위험이 없다.

    = 장염이 걸린 후 한동안 우유에 예민해져 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는 장염이 걸리면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가 잘 파괴되고 회복도 더디기 때문이다.

    이때 소아과 의사들은 쌀로 된 이유식이나 죽, 미음 등을 먹이도록 권한다.

    이는 장염이 있다고 하더라도 장점막의 손상에 비해 쌀을 소화하는 효소는 비교적 늦게까지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 할머니들이 설사할 때 아이에게 쌀뜨물을 주던 것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고 타당한 민간요법이었던 셈이다.



    [쌀의 건강학적 분석]

    ▲콜레스테롤 저하=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동맥경화를 원인으로 하는 심혈관계질환 발생의 주요원인이다.

    쌀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갖는 리놀산 등과 같은 양질의 지방산 뿐 아니라

    쌀에서 분리된 쌀 단백질 내에 고지혈증 개선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특히 좋다.

    ▲노화방지=쌀 특히 현미 중에는 비타민 E 나 오리자놀, 토코트리에놀과 같은 강한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인체 내에 생체막의 손상이나 지질의 과산화를 억제해 노화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혈압조절=최근 백미 또는 미강중의 단백질 분해산물 중에서 혈압상승에 관련되는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펩타이드를 분리해 백미 및 미강의 혈압상승 억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비만 예방=밥 중심의 식사는 섬유소의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거의 내지 않고 소화기관내에서 물을 흡착해 그 양이 불기 때문에 만복감을 줘 배불리 먹으면서도 섭취하는 에너지량이 높지 않아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국의 워싱턴대학 비만연구소는 지방은 에너지화 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지만,

    쌀과 같은 전분은 체내에 많은 양을 저장시킬 수 없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밥과 같은 전분이 많은 식사가 다이어트 및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뇨 예방=쌀밥은 다른 곡류에 비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서 인체지방의 합성과 축적이 억제돼 비만을 예방 할 수 있으며,

    또한 혈당량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지 않아 당뇨병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내용출처 : 농림부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다닐 적.



    HomePage = Cyworld.com/jjangchan

    MSN & E-MAIL = [email protected]

    NateOn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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