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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서 “11명의 선수가 아니라 팀으로서 거둔 승리에 경의롤 표하고 싶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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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서 한국은 그동안 선발로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던 선수들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동원과 정성룡을 비롯해 김창수와 김기희 등 포지션 별로 다양했다. 이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은 “어떤 경우에도 선수들을 A급, B급으로 나누지 않았다. 모두가 동일하게 중요성을 갖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누가 경기에 나서도 제몫을 해준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44171&date=20151013&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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