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니 뭔가 보여드리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난 스샷 대환장쇼!
오랫만입니다!
대강 찍어서 그림판으로 자르기만하는(...)스샷쟁이 갤러헤드입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제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일들이 지나면서
한두개씩 놓고 지내다보니까...
스샷은 꽤 쌓여가는데 어디다 풀데가 없더군요
분명히 여기에 올릴 그나마 최근글에도 스샷으로 돌아올것처럼 글을쓰고
그대로 잠적을하다니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있답니까아!!!!......
막 예전처럼 열심히 활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글처럼 미칠듯한 스압량의 사진을 풀정도로
오래있다가 오지는 않을겁니다ㅠ ㅠ
예, 이건 솔직히 이미 이 글에 들어온 시점으로부터 틀려먹었지만
경고합니다!!
아래로는 대환장할정도로 스샷이 쌓여있습니다
다 세본건 아닌데 적어도
약 50장 정도의 스샷과 하나의 움짤이 끼어잇습니다
(중요해서 강조했습니다!!)
저번 제 글 이력으로 스샷 마지막부분에서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올해초 이벵인 두근두근아일랜드 조금 전부터 시작합니다(고대 유물)
그럼 시작할께요!!
언제나처럼의 나오앞에서
작고작은 자캐가 올려다보는 각도는 최고입니다
거기에 얌전한 포즈로 살짝 내려다보는 나오의 각도도 좋습니다
새 학기 더플코트(여성용)
스샷을 찍은 시점은 옷 흔들던 모션 버그가 고쳐진 시점인듯 합니다
여러분은 진짜 고대유물을 보는중입니다, 이옷 이 풀린시점이군욬ㅋㅋㅋ
덕분에 저도 예전 자캐(스-포)를 보는 재미에 즐겁습니다ㅋㅋㅋㅋㅋ
교복과 란도셀(타입의 가방)
저는 자캐 교복에 꼭 저 가방을 메게되더라구요
천사날개류와 큐피트날개류도 이쁘장하게 가방에서 삐져나온것처럼보이고
심지어 꼬리도 맞춘듯이 가방에 달린거같고
우선적으로 디자인이 심플해서 좋습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그랜마 5개 달성!
엌ㅋㅋㅋㅋㅋㅋㅋㅋ핵 고인물같이 보이는데 겁나 스팩 낮은거 보소....
그렇습니다, 제가 오로지 의장을 위해 게임하는 유저입니다ㅠ ㅠ
날있찐과 날없찐
이것은 나의 즐거움
은근슬쩍 자캐가 남환을 했습니다
자캐 의상을 보니 두근두근 아일랜드가 열렸습니다
두근 두근 아일랜드
염색 이벤트 中
가운데의 두 개의 진한 색은 제 지향이 아닙니닼ㅋㅋㅋ
어쩌다가 염질하는데 배치가 이뻐보여서 염색하고선 찍었네용
+처음 스샷 이벤트 신청으로 올렸던 것
여담으로 이 스샷찍으면서 가장 노력한것은
오른쪽 아래부분에 양동이의 물이 보이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제 지향이랑 물색이 비슷하게 보였거든요ㅎㅎ
근데 천의 색이 밝은 아침이라 그런지 좀 밝은거 같아 사진만 수정합니다...
이 스샷으로 공홈 스샷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각도입니다
제 지향 컬러도 잘 살아난 스샷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자캐의 모델 포-즈가 모든것을 살렸습니다, 자캐쨘 충성충성^^7
스샷의 성지, 염색한 천이 휘날리던 두근두근 아일랜드
정말 엄청 스샷찍었어요, 지금도 스크린샷 폴더보면
엄청난 양의 스샷들이 쌓여있습니다
이 스샷은 5개의 천에 죄다 염질하고 기분좋아서 찍은거같습니다!
벚꽃잎이 휘날리며 천조각이 아련하게 휘날리던 섬이 참 좋았습니다
왜 이런 맵이 상시가 아닌지 좀 의아하면서도
머물러있지않아 아름다운것도 있다는것도 생각하게 했습니다
지금 스샷 올리면서도 참 아련아련하네요, 좋은 맵이었습니다
그러니 넥슨은 두근두근 아일랜드를 1년에 한번씩 꼭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때와 같은 길드원들과
저는 이때쯤에 실감해버립니다, 밝은지향유저들이 늘어버림에
겪게되는 눈뽕!!!!
자캐만 봐도 엄청난데, 이렇게 모여있기라도하면....게다가!!
어두운 밤의 가로등 아래에 날파리처럼 모여있기라도 한다면!!!
그날 내 눈은 끝이여!! 끝장나는 것이여!!!
.....
이렇게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느날
리블로 들.어.오.도.록.해(겐고로식)
사실 지향 바꿀겸 소유한 비싼 템을 몇개 팔고선 얼떨결에 검천날을 샀었습니다
크으~ 성인남캐한테 검천날은 최고의 조합 아닙니꺼
길드원분들이 제 눈이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저 식칼이 좋겠다고 하여
모션카드를 사서 칼날이 약간 붉은기가 비치는 식칼을 얼떨결에 샀습니다
한동안 저는 길드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저렇게
드루오라며 영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유니콘과 함께 아발론을 누빈'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이 타이틀을 따면서 개인적으로 즐거웠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저 아름다운 세.계.수!
한바퀴 돌고 역으로 돌고 할때마다 보이던 저 크고 아련한 나무가
저의 쓸데없는 스샷본능을 깨우고는 하는것입니다ㅠ ㅠ
이것도 진짜 엄청 찍엇어요, 찍으면서 즐거웠어요
이거도 스크린샷 폴더 가보면 엄청나게 찍었더라구요ㅋㅋ
가장 맘에 들었던 각도
이때까지도 저는 여러 이유로 메인인 G21 후반을 깨지않고 띵까대고있엇던지라
여기까지만 하고 아발론을 빠져나옵니다
애증의 장소 아발론, 애증의......
꽃길만 걷게 해줄께~
예전에 나오양과 낭만농장의 벚꽃으로 쓴 글이 있었는데
어느날 생일이라 마주한 나오앞에서 제가 벚꽃잎을 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때 그 소설이 생각나서 스샷스샷
나오는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쓰다듬
자기야 안녕?
나 또 왔어^^
나오: 아 쫌 그만 왔으면 ㅡㅡ
이렇게보니 제 자캐 정말 얀데레같네요ㅋㅋㅋㅋㅋ
고고한 눈 진짜 그쪽업계(?)에서는 포상인데 안풀고 뭐하는거람...어휴
낭만농장 업데이트, 한정판 낭만농장 키트 출시
기념으로 사서 꾸민 '낭만농장 스프링 가든 벚꽃 벤치'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벚꽃은 언제나 제게 글 영감을 주는 매게체에요
이 시즌에도 엄청나게 글감만 쌓여갔다고합니다.....
밤 벚꽃
개인적으로 벚꽃은 낮보다 밤에 보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낭농꾸미기를 매우 좋아하는 길드원 한분의 농장이 너무 이쁘기로 소문이 나 있던지라
서둘러 갔다가 저는 또....
스샷폴더가 가득 차 버렸습니다....
낭만 농장 스프링 가든 등나무
모션까지 아련 모션으로...
이때 나온 낭만 농장 벚꽃 나무과 연못의 발색이 밝고 화사해서
등나무를 조합해서 꾸며두신 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스샷만 계속 찍었다고합니다ㅠ ㅠ
게다가 바닥을 꼼꼼하게 메꾼 꽃 타일까지....
얼마드셨냐고 물어보니 묻지말아달라고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었던 상반기 제 스샷 베스트 컷
꽃잎이 절묘하게 휘날려서 흩날리는것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래에서 찍으나 옆에서 찍으나 다 이뻐서 위에서 찍었다가
너무 이뻐서 농장주인분께 스샷보여주면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농장 주인인 길원에게 매우 맘에든다고 칭찬받았었습니다u///u
꽃이 휘날리는 농장은 최고에요 최고....ㅠ ㅠ
그렇게 제 농장에 돌아오니 넘모 빈곤해보여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이리치우고 저리치우고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생각하면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반짝이 나무와 연못벛나무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합이에용 ㅎㅅㅎ!
지나가다가 본
너무 귀여운 콩눈이 부계정들
다중클라로 인해 생기는 서버랙은 마음에 안들지만
요런거는 넘모 귀여운거같아요ㅋㅋ
신규 모션카드가 들어잇는 어떤 키트가 풀렸던 날
후다닥 구입한 왼쪽/오른쪽 베게 모션
애틋하다못해 손까지 잡고 누운
손 잡은건 의도한게 아니었는데 눕고 스샷찍다보니 손을 잡고있더군요
이제 바닥은 편한 밀레시안이네요
신문지만 덮어주면 최고의 노숙자입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까 애틋이 아니고 얀데레군요
거의 "나는 자기뿐이야, 자기는 나만 바라봐줄꺼지?"하는 수준이네요;;
앞에있던 길드원은 동공지진하면서 벌벌 떨었겠군요....미안해라...
란마병을 버티지못한 어느 날
+스페셜 캐주얼 트레이닝 웨어가 키트로 풀렸던 날
짜끄만 자캐 최고인것이야!!!
사실 이 여환에는 이유가 조금 있는 것입니다
인게임에서 겨론 해버린것이라구(코쓱)
밀레시안 자네는 이것이 몇번째 결혼인지 기억하나
사실 별뜻없는 의리의리한 겨론이었습니다
저는 어딜가던 무적의 솔로부대 일원이죠!!
연애분위기는 자캐만 경험하는 더러운세상
어쩌다가 삘받아 하던 교역때 만난 사이좋은 교역단
뒤에서 어떤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등짝과뒤를 봐주고있습니다
왠지 지나갈때마다 '네놈, 나를 기다리기보단...등뒤를 조심해...'
하고 조마조마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 교역단원...그날 잘 지나갔겠죠
별 뜻은 없습니다
변장
날개를 보면 아시겠지만, 남캐분인 길원이 작아져서
아직 미련을 못버린 남캐의장을 보유한 제가 호다닥 옷을꺼내 입혀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호다닥 남장을!
앞에서 남캐 왜이렇게 포즈가 상남자냐며 놀라하셨던 모습이 매우 웃겼습니다ㅋㅋㅋ
진짜 못딸줄 알았던 그것
아무생각없이 유황엘을 솔플하다 저널을 받아버렸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놀라서 있다가 와아! 하고 빠르게 스샷스샷!!
왠지모를 뿌듯함에 사냥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 유저는 이후 추억담이 나오고선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스페셜 엠파이어 커맨더 제복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 유저는 남캐버전까지 구입하려다가 실패합니다
팔락팔락하는 옷자락이 맘에듭니다
개인적으로 남캐처럼 조금더 다이나믹하게 펄럭엿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침 생각나는 팔락대는 의상의 소유자가 나오라서 잠시 나오존으로!
이번엔 움짤로!
대망의 뷰티 키트
지금까지도 너무 하고싶은 워너비 스타일
+n주년 이벤트로 풀린 '튤립 플라워 의복'
미리보기를 하고 이 유저는 매우 절망합니다
키트 물품으로 뜬 이미지를 보고선 요동치는 마음에
출근시간부터 마시카를 보며 가격이 요동치는 이 헤어쿠폰를 사지못한것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절망하고 탄식합니다ㅠ ㅠ
와 그때는 진짜 가격이 미친듯이 뚫고 올라가는데...
뭐 지금도 비싸서 사지못하지만...
이때 검천이며 비싼의장들을 죄다 꺼내서 팔았습니다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하면 진짜 바보였어요ㅠㅠㅠㅠㅠ)
근데 그래도 살수있는 상태는 아니여서 포기하고 차선택을 하기로 하고
이리저리 구경을 했지만...
다른헤어가 눈에 안들어오기에 뺨 두번 때려주고 정신차려서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최종적인 스타일
애프터눈 티 헤어 뷰티 쿠폰
+이 시기에 잠시 대여했던 냉혹한 권능의 서리꽃 날개
퀭한 눈빛을 그나마 후다닥 사둔덕분에 저렴하게 사서
쓰면서도 팔아도 좋은데 조금 아깝다 생각했지만 기쁘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컨셉인 수인족 컨셉까지 잡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쓴이 수인족 컨셉 기준: 동물귀가 어울리게 인간귀가 헤어에 가려져서 안보이면 됨
루하다 추에리(진지)
[까만부분이 제가 분 집결의 뿔피리입니다]
[회색부분은 다 모르는 분들입니다]
n주년 이벤트중
내 고기를 계속 거절하던 루에리...
지금도 잊지않았습니다!!(분노)
본계정과 부계정
원래 본계정과 부계정은 성별을 반대로 맞추는 버릇이있었는데
이번에 맘에드는 헤어쿠폰이 또 생겨버리는 바람에...
이리저리 맘에드는 조합으로 부캐도 같은 성별로 꾸며버렸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부계정 켤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죽겠어요(덕통사고)
덥디 더운 여름날
좁디좁은 어린이 풀장에 칙칙한 어른이들
제가 더워서 펼쳐둔 풀장에 왠지모르게 다들 옹기종기 모여버려서
칙칙한 스샷을 찍었습니다ㅋㅋㅋ
신규 메인스트림 G22 업데이트中
제가 사실 G21 후반부도 하지않은 상태였기때문에
G22 업데이트 이후로 느릿느릿 두 퀘스트를 병행해서 깼습니다
그중에 G21 도중에 마주한 강가에서 찾은 좋은 투명화버그
튤립 플라워 의복입니다!
거의 수영복수준으로 변해버리네요ㅋㅋㅋ
드레곤 키트에서 받은 소소한 득
그동안 왜 메인이 무서워서 겁먹고 있었던건지 까먹을정도로
메인스트림은 길어서 그렇지 의외로 둘다 간단했습니다
(아직도 메인 보스몹 이름을 타르트라고 기억합니다..뭐였다라...)
하지만 아직 테흐 두인 퀘스트에서 댐지도 안들어갈정도로 약하기때문에
메인만 깨고 놔주었습니다ㅋㅋ
아직 몽라도 잘 못도는 뉴우비라구욧!!빼액!!!!!!
수인족 컨셉의 길드원분과 같이
파닥파닥대는 귀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는 최고입니다!!
리제로 콜라보로 접한 뜻밖의 컨셉
검은 밤의 마녀
그냥 아무생각없이 제 지향으로 염질하면서 이렇게 입으면 이쁘겠다 싶어서
호작호작 의장들 사서 입엇는데....
이 조합 뭐야...최고쟈너.......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ㅠ ㅠ
컨셉 너무잘잡았어요, 다른분들도 옆에서 컨셉 엄청나다고 해주셨습니다ㅋㅋ
그러면 제가 뭘 해야합니까
컨셉스샷입니다!
오랜시간을 살아온 밀레시안이 마녀로 몰리는 컨셉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꽤 찾아오기 힘든 어느 숲의 한 구석에 위치한 성에 사는 마녀]
-그 숲의 미로를 빠져나가면 마녀를 만날수 있단다-
-그 성의 지하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한단다-
여러 마법을 쓸줄아는 마녀의 불 켜기!
뭔가 화악!하면 확! 켜지는 느낌입니다!!(아무말)
[여기저기 부서지고 벽돌 부스러기가 날리는 지하, 제단위에 누군가가 서 있다]
-그러면 까만 밤의 마녀를 만날수 있단다-
[깊게 눌러쓴 모자안의 눈은 보이는 눈과 다르게 노랗게 반짝인다]
-그 괴기하게 반짝이는 눈이 저주의 증표란다-
단지 남과 다른 외형이라는 이유만으로 깊게 모자를 눌러쓴 밀레시안....
과거의 위상과 위용은 오랜시간이 지난 현제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이었다
그렇게 무너져가는 성안에 몸을 숨기는 신세가 된다
짠내난다 짠내나ㅠㅠㅠ
-신이란것은 존재하는가, 사실 존재하지않을지 모른다-
-존재한다면 이렇게 저주받은 존재까지 만들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만일 신이란것이 존재한다면...-
-과거의 위상과 명예같은거 다 괜찮으니까-
-그날의 나의 동료들을 다시 보고싶소-
[차가운 돌바닥에 촉촉한 목소리가 툭툭 떨어진다]
뭔가 마녀마녀한 분위기지만 알고보면 성 주변의 죽은 나무들을 하나하나 살려서
숲 자체를 가꾸고있다는 훈훈한 나무심는 마녀(?)느낌도 좋습니다
여튼 컨셉 하나 잘잡아서 이리저리 스샷찍기가 좋군욬ㅋㅋㅋ
(사실 스샷찍으러갔다가 이렇게 할로윈스러운 나무가 있을줄을 몰랐습니다)
네, 이제 스샷 최근자까지 나름 줄여서(...)올려보았습니다
죄송해오...진짜 많이 길었죠ㅠㅠㅠㅠ
다음부터는 이정도까지 안되도록 나름대로 자주 오겠습니다ㅎㅎ
이 사진 정리하고 올리는데 거의 4시간정도 썼군요ㅠ ㅠ
퇴근하고와서 피곤한지라 끙끙대면서 했더니...
내일 출근해서 오탈자있는지나 확인(?)해봐야겠어요ㅠ ㅠ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이런 스샷뻘글에 시간을 써주셔서!!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아마) 스샷주르륵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마지막 마녀컨셉 잡고 찍었던 스샷중에
자캐님 분위기 가장 좋았던 스샷으로 마무리해봅니다!
그럼 좋은 밤,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되시길바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