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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15029
    작성자 : bebe
    추천 : 5
    조회수 : 328
    IP : 218.51.***.19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4/10/23 01:39:49
    http://todayhumor.com/?lovestory_15029 모바일
    [BeBe] 꿈의 나라

    난 꿈의 나라를 만들거야.

    “나 왔어..”
    “응...”

    거긴... 항상 따뜻한 봄만 있진 않을거야.
    왜냐하면... 여름엔 우리 바닷가로 물놀이를 가야하고,
    가을엔 떨어지는 낙엽들을 주워모아 예쁘게 말려
    누나가 좋아 하는 책 사이사이에 끼워야하고,
    또 겨울엔 눈사람을 만들면서 우리 눈싸움도 해야하니까...

    “주문하시겠습니까?”
    “코코아요.”
    “같은걸로 주세요.”

    후.... 누나 코코아 좋아하지..... 크크... 
    그래..... 누나가 좋아하는 코코아 강이 길게 흐르고.... 길가엔 레몬파이 꽃이 피는거야.
    우린 산책하다가 배가고프면 그걸 따먹고....  목이 마르면 코코아를 마시는거지.... 
    파란 하늘도 만들자. 누나 좋아하잖아... 
    투명한 푸른색 위로 여유롭게 쏟아지는 따사로운 햇살도....

    “.......”
    “......”

    초코렛으로 만든 노란 피아노도 있었으면 좋겠다.
    누나 노래하는것도 무지 좋아 하잖아. 내가 피아노를 치면 누나는 노래하는거야. 
    달콤한 향기에 누나의 노랫소리가 실려 꿈의 나라 전체에 퍼지겠다.. 
    그럼.. 모두 행복해질테지...?

    “재혁아....”
    “.......”

    누나 목소리.... 참 예뻐..... 
    아, 그래... 우리 둘이서 매일마다 방송을 하는거야.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가끔 연극도 하고... 
    후훗... 즐거울거 같지 않아..?

    “나... 이해할 수가 없어.....”
    “뭐를....”

    또 뭐가 있으면 좋을까....? 맞아.. 도서관이 있어야지. 누나는 책 좋아하니까.. 
    커다란 TV랑 VTR도 있어야겠다. 
    우리 둘이 영화보면서 소곤거릴때가 누나는 제일 행복하다고 했잖아.. 
    아참... 누나 노래듣는것도 좋아했지.... 그럼 오디오랑 음반들도 많아야겠네...

    “갑자기.. 왜 그러는거야.....?”
    “......”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
    “......”
    “재혁아........”
    “... 울지 마....”

    그곳엔 슬픈 눈물따윈 만들지 않을거야... 누나가 우는건... 볼 수가 없어..... 
    누나가 슬퍼하는건..... 안볼테니까.... 그런건.... 만들지 않아....

    “그동안.. 즐거웠어...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재혁아...... 왜 그러는건데....... 응....? 정말로 내가 뭐 잘못...”
    “누나가 싫증났어....”
    “.............”
    “이서아가.. 지겨워졌다구.....”

    잔인하게 돌아서는 내 모습도 없을거야 거긴.... 
    알잖아... 나.. 누나한테 상처주면 내가 더 아프다는거.... 
    누나 아파하는거 보면서.... 내가 더 아플거....
    그래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지는거.... 
    그러니까.... 거긴.... 환하게 한가득 웃으면서... 
    행복한 목소리로 누나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런 내 모습만 있을거야...

    “그만 갈게....”
    “.......”
    “.......”
    “...!!! 재혁아!!!!!”

    우리 즐거운 추억만 가득할 그곳에선... 
    누나 앞에 이렇게 추하게 무너지는 모습따위도 만들지 않을거야..... 
    간신히 고통을 삼켜가며 애써 괜찮다 웃으려 하는 그런 일그러진 억지 표정같은건... 
    없을거야..... 

    “재혁아....... 흐흑.......”
    “울지 마..... 나 괜찮아........”
    “바보야.... 뭐가 괜찮다는거야.......!!”
    “미안해...... 누나한테 상처만 주는거 같아.....”
    “흑...... 바보같은놈아...... 왜 거짓말 해......”

    그래.... 거짓말도 만들지 않을게....... 그렇지만 슬픈 진실도 만들지 않을거야....
    생각하면 할수록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진실만을 만들거야.... 
    우리.. 행복해야 하니까.....

    “누나.......”
    “흑.....”
    “서아누나.......”
    “... 응.....”

    이별같은건...... 더더욱 만들지 않을거야...... 
    그건... 누나에게 주는 상처... 슬픈 눈물... 망가진 내 모습..... 
    그런것들을 전부 합쳐놓은 것보다도 훨씬 더 안좋은 거니까..... 
    나.... 거기선.... 누나랑 행복하게만..... 예쁘게만...... 살고싶어.....

    “사랑해........”
    “흐흑.........”
    “.........”
    “..... 재혁아......?”
    “............”
    “........ 재혁아................”
    “..........”
    “흑....... 나도...... 나도 사랑해....... 재혁아..............”
    “.........”

    나..... 꼭 꿈의 나라를 만들거야.......... 누나를 위해서........ 
    우리 행복할 사랑을 위해서.............. 
    꼭................. 
    사랑해........ 
    사랑해 서아누나...............










    거긴.... 꼭 무슨 동화속 나라 같아서......
    일년동안 사계절이 예쁘게 번갈아가면서 나오구...
    또 나무들엔 항상 맛있는 열매가 달려있대.....
    또 누구도 서로 미워하지 않구....
    모두가 사랑으로 가득찬 곳이야.........
    언제나... 행복한곳.......
    영원히...............



    ========

    고2때 썼던 것 같은데...
    생각나서... 그냥... =_=
    bebe의 꼬릿말입니다


    꿈을 쫓아라.
    그러나 꿈의 노예가 되지는 말라.






    -나-

    가능성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들 중의 하나.
    갸우뚱 - 잘 하는 짓. 매우 좋아한다.
    거짓말 - 종종 한다.
    겨울 - 나쁘지 않지.
    고집 - 매우 세다.
    교대 -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구름 - 뒹굴어보고 싶어.
    규칙 - 중요하지만.. 가끔은 벗어나고 싶은것.
    그림 - 못하는 것들 중 하나.
    기회 - 잘 잡아야지.

    나무 - 그림 못그리지만 주로 그리는 것 중의 하나.
    냐하하 - 가끔 실제로도 저렇게 웃을 때가 있다.
    너저분 - 머릿속 상태. 생각이 너무 많아.
    녀(女) - 법적, 생물학적인 성별.
    노래 - 듣는거, 부르는거 모두 좋아함.
    뇨 - 하기 힘든 발음. 축농증이 있어서. 근데 이젠 잘 된다.
    누구 - 내가 누구게?
    뉴 - 우는 이모티콘 만들때 잘 씀. -_뉴 이렇게.
    느긋 - 매우 느긋한 성격.
    니기미 - 한동안 저런 욕을 썼더랬지.

    다정다감 - 매우 좋아해.
    댜 - 로 끝나는 말을 가끔 써. ~하고 그런댜.
    더듬더듬 - 말 더듬는 버릇은 없어.
    뎌브러디다 - 찌부러지다의 옛말.
    도(道) -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은 이미 참된 도가 아니다.
    됴쿠지 - 좋고 궂음의 옛말.
    두유 - 다이어트 하면서 우유 대신 많이 마셨음.
    듀이 - 교육학의 거목.
    드럼 - 배워보고 싶은 것.
    디자인 - 웹디자인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라면 - 해장으로 최고지만 요새는 멀리하는 중.
    랴 - 로 끝나는 말도 자주 쓴다. ~했구랴.
    러브레터 - 써보긴 했는데.. 아직 못줬음.
    려원 - 처음에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뭐하나 몰라.
    로보트 - 갖고 놀아본 적 없음.
    료코 - 이쁜가? 잘 모르겠음.
    루비 - 짙은 핏빛이 제일 이쁘더라.
    류 - 스트리터 파이터 한참 유행할때 제일 좋아한 캐릭터.
    르네상스 - 학교다니면서 지겹도록 들었지.
    리모콘 - 좋아해. 편하잖아.

    마법사 - 마법을 배워보고 싶었어.
    먀얄먀얄 - 성질이나 태도가 쌀쌀하고 뻣뻣한 모양. 대략 좋지 않아.
    머그컵 - 곰돌이 그려진 머그컵 무지 좋아해.
    며칠 -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표기법 중 하나. 몇 일 이라고 적는 경우는 없다.
    모양 - 뭐든지 모양새 살펴보는걸 좋아해.
    묘사 - 묘사하는거 좋아함.
    무념무상 - 언젠간 이루고 말테다.
    뮤지컬 - 해보고 싶었어.
    므흣 - 아주 좋지. *-_-*
    미숫가루 - 어릴때 여름에 많이 얼려먹었는데.

    바보 - 나 바보야.
    뱌비작뱌비작 - 부비적부비적이랑 똑같은 말.
    버릇 - 너무 많아.
    벼룩시장 - 알바 구하려고 많이 들춰봤지.
    보석 - 좋아해. 반짝반짝 거리는 것 부터. 반짝거리지 않는 것 까지.
    뵤루퉁 - 뾰루퉁인데 뵤루퉁이라고 써진거 보면 너무 웃겨.
    부비부비 - 포옥 앵겨서 부비부비하는거 제일 좋아해.
    뷰티풀마인드 - 언젠가 보고픈 영화.
    브이 - 가끔 사진찍을때 하는 포즈.
    비 - 비오는거 별로 안좋아함.

    사랑 - 사람과 사랑은 참 많이 닮아있다. 글자 뿐만 아니라 느낌 자체가.
    샤방 - 샤방스러워지고 싶은데..
    서러움 - 많이 느껴봤지.
    셔니 - 내이름을 빨리 계속계속 말하면 셔니가 돼.
    소원 - 돈이 썩어날 만큼 많았으면 좋겠다.
    쇼 - 기분 좋으면 혼자 쑈도 잘해.
    수영 - 어릴때 접영까지 다 배웠는데 평영까지밖에 못함.
    슈크림빵 - 쪼꼬슈크림빵 맛있어.
    스승 - 교사가 아닌 스승이 되려고.
    시작 - 매 순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 아직 아빠라고 불러.
    야망 - 가끔 나를 불타오르게 만들기도 하는 것.
    어머니 - 아직 엄마라고 불러.
    여름 - 역시 나쁘지 않아.
    오유 - 말이 필요해?
    요리 - 내키면 가끔 함. 영숙이도 좋아해.
    우리 -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말.
    유연함 - 몸은 뻣뻣한데.. 머리는.... 유연할까...? 하고싶은데.
    으윽 - 종종 내뱉는 감탄사 중의 하나.
    이름 - 어릴땐 한글 이름을 가진 애들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음.

    자존심 - 필요하면 버릴 수 있어.
    쟈니윤 - 어릴 때 쟈니윤 쑈 매주 봤는데.
    저그 - 처음 스타 배울때 선택했던 종족.
    져긔훀 - 라고 쓰여진 외계어를 보면 정말 손가락을 뽑아주고 싶어.
    조기졸업 - 하고싶었는데. 우리학교에선 불가능.
    죠스바 - 어릴때 많이 먹었어.
    주량 - 컨디션 따라 다름.
    쥬스 - 오렌지 쥬스가 제일 좋아. 망고쥬스도 좋지만 너무 달아.
    즈믄 - 100의 옛말.
    지식 - 누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

    차 - 녹차 좋아해. 코코아도.
    챠밍 - 이 샴푸 쓰면 머리 개털돼.
    처음 - 큰 의미를 갖는 것.
    쳐 - 보통 안좋은 의미로 어간에 많이 붙지. 쳐먹다. 쳐담다. 등등.
    초딩 - 지겹게 볼 녀석들.
    쵸파 - 귀여워. 좋아.
    추천 - 많으면 기분 좋지.
    츄파춥스 - 좋아하는 사탕.
    츠카사 - 중 2때 우리반에 츠카사랑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는 녀석이 하나 있었어.
    치부 - 그런거 없어.

    카페 - 많이 안가봤음.
    캬라멜 - 매우 좋아함.
    커피 - 잘 안마심. 별로 안좋아함. 우유에 탄 것만 좋아.
    켜켜이 - 전에 언젠가 책에서 보고 발음이 재밌다고 생각했어.
    코 - 별로 안좋음. 축농증 있었는데 수술해서 나았음.
    쿄토 - 여행삼아 가보고 싶어.
    쿠키 - 쪼꼬렛쿠키 아주 좋아.
    큐브 - 생각보다 별로 재미 없었던 영화.
    크리스마스 - 매년 솔로였는걸. 가족과 함께 보낸 듯...
    키득키득 - 주로 쓰는 웃음소리.

    타수 - 최고 타수가... 1120타였던가...? 아마도..
    탸 - 발음하기 힘들어...
    터득 - 혼자서 터득한거 은근히 많음. 주로 혼자 터득하는걸 즐기는 편.
    텨텨텨 - 누군가 이런 의태어를 굉장히 즐겨 사용했었었는데.. 흐음...
    토끼 - 딱 한번 키워봤음. 또 키우고 싶은데.
    툐 - 보배라면 잘 읽을거야.
    투정 - 투정부리기, 어리광부리기 매우 좋아함. 물론 편한 사람한테만.
    튜바 - 소리가 참 신기해. 만져보고 싶은 악기.
    트럼프카드 - 기원이 타로카드인거 알고 있어?
    티그리스강 - 유프라테스강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위치. 4대 문명 발생지 중의 하나.

    파도 - 마음에 파도가 치면... 가끔은 아파..
    퍄 - 이것도 보배가 발음 제일 잘 할거야.
    퍼그 - 못생긴 강아지. 귀여워.
    펴기 - 온몸을 쭈욱 펴고 나면 굉장히 시원해.
    포토샵 - 재밌어. 조금 다룰 줄 아는거지만..
    표정 - 굉장히 잘 변하지.
    푸념 - 대략 좋지 않아 이런건.
    퓨리니 - 귀걸이랑 핸드폰줄에 달린 캐릭터 녀석의 이름.
    프랑스 - 여행가보고 싶어.
    피부 - 안좋아. 제길.

    하늘 - 가을 하늘 색깔이 제일 예뻐.
    햐아 - 신기한걸 발견했을때 종종 내뱉는 감탄사.
    허상 - 다시는 쫓지 않을 그 무엇..
    혀 - 제일 조심히 다뤄야 할 것.
    호두아이스크림 - 매우 좋아하지 않음.
    효도 - 해야지.
    후회 - 한가지 빼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는 없다.
    휴식 - 머리를 좀 쉬게 해주는게 급선무. 잡생각이 너무 많아.
    흐음 - 굉장히 자주 쓰는 말.
    히죽 - 요즘 들어 이렇게 잘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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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10/26 09:23:18  128.192.***.234  sponge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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