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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5027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0
    조회수 : 1093
    IP : 211.229.***.19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03/26 08:58:49
    http://todayhumor.com/?history_15027 모바일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년'[BGM]
     
    경성스캔들 OST - Waltz of Destiny
    [BGM 출처]유튜브
    http://youtu.be/bZ1e7I2GFQg
    글쓴이:nocturnesilentrain 님
     
     
     
     
    [자료 출처]쭉빵카페
    글쓴이:신의 선물 14일 님
     
     
     
     
    (제목 별 미안 ㅠㅠㅠ 혹시 모르고 있는 익친이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어서 ㅠㅠㅠ보기안좋다하면 지울게..
    정말한명의 익친이라도 읽어준다면 고마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 처음써봐서 서투른거 이해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12시에 딱올리고 싶어서 너무 급해서
    여러 기사나 글 복붙한거 이해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잘못된거 있으면 말조뮤ㅠㅠㅠㅠㅠㅠ수정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급하게 써서 틀린부분있을수도있으니까 말조뮤ㅠㅠㅠ!!!!!!!!!!11111)
     
     
     
     
     
    2014년 3월 26일 오늘은
    '​안중근의사 순국 104주년'
    이 되는 날이야!
     
     
    1.jpg
    안중근 (1879. 9. 2~1910. 3. 26​)
     
     
     
     
    근데 익친이ㅇㅅㅇ~~~너어~~~~!!~~! 내가 안중근의사의 내용을 다루기전에
    아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니~ㅎ?!!
     
     
     
     
     
    Q. 안중근 뒤에 붙는 '의사'는 뭐지??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야??
    Q. 안중근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진거 맞지??
    Q. 안중근 의사의 왼쪽 네번째 손가락이 짧은 이유는 뭐야?? 도시락 폭탄 던지다가??
     
     
     
     
     
     
     
     
    (말도 안되는 질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ㅠㅠ)
     
    2.jpg
     
    내가 이 방송을 직접 본 게 아니라.. 저게 연출이거나 악의적 편집,캡쳐일수도 있을 텐데..
    암튼 생각보다 위 캡쳐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ㅠㅠ (그리고 나도 잘모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캡쳐본을 가져온건!! 저 분들을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안중근의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같이 알고자해서!!!가져온거야!!!!!! 
     
     
    다시 한번 위에 질문을 볼게.
    첫번째 질문은 잠시 미뤄두고 먼저 두번째 질문부터 보자!!
     
     
     
     
    Q. 안중근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진거 맞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바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고 있는거지 ㅠㅠㅠ
    도시락폭탄을 던지신건 안중근의사가 아니라 '윤봉길'의사셔!
     
    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윤봉길의사께서 던지신것도 도시락폭탄이 아니야.
     
    의거 당시 투척하신건 도시락폭탄이 아닌 물통폭탄이야.
    또 도시락폭탄은 자결용이라고 알려져있었지만 최근기사를 보니 물통 폭탄, 도시란 폭탄 모두 다 투척하려고 하셨는데
    삼엄한 경계탓에 여유가 없어 도시락폭탄은 던지지 못하셨다고 해! ㅠㅠㅠ
     
     
     
    그렇다면 안중근의사는 무슨 일을 하셨을까?
     
    안중근의사께서는 하얼빈역에서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원흉이 되는 인물인 '이토히로부미 처단' 하셨지!!
     
     
     
     
    아래15가지의 내용은 안중근의사께서 열거하신 이토히로부미의 죄 15가지야!
     
    1. 한국의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2. 한국의 황제를 폐위시킨 죄
    3. 5조약(을사늑약)과 7조약(정미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
    4.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죄
    5. 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
    6. 철도·광산·산림·천택(川澤)을 강제로 빼앗은 죄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
    8. 군대를 해산시킨 죄
    9. 교육을 방해한 죄
    10.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
    11.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
    12. 한국인은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 싶어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
    13.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한국이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일본왕을 속인 죄
    14.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15. 일본왕의 아버지 태왕을 살해한 죄
     
     
     
     
    그리고 체포되는 순간까지 안중근의사는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라고 세번 외쳤어!
    안중근의사는 저격당시 마지막 총알 한 발을 남겨두었는데 그 이유는.. 자살용도 아니었고
     자신이 일부러 체포됨을 주장하기 위해서였지ㅠㅠ!
    그 이유는 안중근의사의 이토 사살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일본의 조선 침략이 부당한 것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었어.
    조선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는게 중요했지. (근데 불법재판..^^)
    ​그래서 안중근의사는 이토 저격후 도망치지 않고 의연한 모습으로 체포되셨고 당당한 모습으로 재판을 받으셨어!!!
     
     
     
     
    그밖에도 의병운동, 인재양성을 위해 삼흥학교, 돈의학교를 설립하셨고 국채보상운동 등 나라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셨어!
     
     
     
     
     
    Q. 안중근 의사의 왼쪽 네번째 손가락이 짧은 이유는 뭐야??
     
     
     
     
    3.jpg
     
    안중근 의사가 항일 투사 11명의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잘라 혈서로 대한독립이라 쓰며
    독립운동에 헌신을 다짐한 비밀결사 조직이라고 할 수 있어.
     
    안중근, 엄인섭은 침략의 원흉이 되는 이토를, 김태훈은 이완용의 암살 제거를 맹세하며 3년 이내에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자살로 국민에게 속죄하겠다며 왼손 네번째 손가락 한마디를잘라 항일투쟁의 의지를 다지셨지 ㅠㅠ
     
    안중근 의사께서는 그 해에 이토를 처단하고 체포되셨지만 자신 외에 단지동맹 가담자가 11명이 더 있다는 말만 하고 끝까지 동지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아 지금까지도 정확한 단지동맹의 명단은 확인 된 바는 없대!
     
     
     
     
     
    Q.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야?? 의사가 뭐지??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하자면 안중근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는 일을 하는 '의사'가 아니야!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의사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의로운 사람.' 이라고 해.
     
    내가 이 질문을 맨 뒤로 보내버린건 이 의사라는 호칭에 대해 논란이 있기 때문이야 ㅠㅠ
    현재 의사라는 호칭으로 널리 알려져 계시지만.. '장군'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거든!!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라는 책에 의하면 
    '안중근은 독립군 장군이었다. 흔히 쓰고 있는 안중근 의사(義士)라는 호칭은 독립군 장군이었던 안중근을 개인이자 테러 리스트로 격하시키기 위해 일본에서 사용을 유도한 잘못된 표현이다.' 라고 나와있기도 해.
     
     
     
    어..근데 일단 나는 정확히 호칭이 통일 된 바가 없어서..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의사'라는 호칭을 사용한거 참고해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를 클릭해줘~
     
     
     
     
     
     
     
    최근 일본이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망언한거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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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931회] 조슈번의 후예들 -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안중근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어.
     
    대략적인 줄거리는 일본에서 이루어진 안중근의사의 불법재판과 요시다 쇼인으로 시작되서 이토히로부미, 그리고 아베.
    조슈번의 후예에 관한 이야기야.
     
    진짜ㅠㅠㅠㅠㅠㅠ 이걸 안본 익친이가 있다면 제발 꼭 내 글은 안읽어도 이건 봐바ㅠㅠㅠ 추천할게!!!!!ㅠㅠㅠㅠㅠㅠ
    진짜 캡쳐를 해서라도 보여주고 싶지만 진짜 내용이 좋아서 다 캡쳐하려니 양이 너무 방대하더라ㅠㅠㅠㅠㅠㅠㅠ
    안중근의사와 지금의 일본 아베에 관해 알 수 있지ㅡㅡ
    진짜 보면서 놀랐어ㅠㅠㅠ진짜 꼭 보길 바라!!!!!!!!!
     
     
     
    "나는 대한 제국의 의병 참모 중장으로서, 하얼빈 역에서 일본과 전쟁을 벌이다가 포로가 된 몸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벌인 일인데, 무엇 때문에 도망간단말인가? 나를 국제법에 따라 전쟁 포로로 재판해 달라."
     
     
     
     
    5.jpg
     
    또 안중근의사 기념 사업회에서는 순국 104주년을 맞아
    판매 수익금은 안중근의사의 관련 사료 수집 및 기념사업 추진 등에 사용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익친이들은 잘 읽어봐~
     
     
     
     
     
     
     
     
     
     
     
     
     
    그리고
     
    현재 안중근 의사는 어디에 계실까?
     
     
     
     
     
     
    6.jpg
    <사진 출처: 문화재청>
     
     
    여긴 서울 효창공원이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바친 애국지사분들의 유해를 모시는 곳이지.
    그 중에서도 사진 속 네 개의 묘는 삼의사의 묘인데.. 백정기, 이봉창, 윤봉길의사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곳이야.
    그런데 저기 비석이 없는 묘 보이지?ㅠㅠ 저건 유골이 없는 가묘야.
     
     
     
    7.jpg
    8.jpg
    <안중근 의사의 가묘>
     
     
     
    1910년 3월 26일 안중근의사는 순국하시지.
    안중근의사께서 죽기직전 그는 동생들에게 자신을 꼭 고국 땅에 묻어 줄 것을 유언으로 남겨.
    하지만 안중근의사의 묘역이 독립운동의 성지가 될 것을 두려워한 일제는 끝내 유해를 돌려주지않았어.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안중근의사의 유언 중 일부분이야.
     
     
     
     
    또 EBS에서 '안의사의 유해를 찾아라'라는 안중근의사의 유해를 추적하는 다큐를 제작하기도 했는데...

    '유해 매장지를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사형당일 보고서에 적힌 '여순 매장' 이라는 넉 자의 기록 뿐.
    발굴 장소에 대한 증거 부족과 발굴지의 광범위함,
    또 추정지역이 중국이라는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지지부진 하던 유해 발굴 작업은
    안의사 순국당시 감옥소장의 딸이었던 이마이 후사꼬 여사의 증거사진 두 장을 확보하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출처: ebs블로그>
     
     
     아직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찾지못했어..
    순국 104년이 지난 지금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고국에 돌아오지 못했어ㅠㅠ
     
     
     
     
     
     
     
     
    9.jpg
    <사진출처: 서울옥션>
     
    敬天(경천). 하늘은 우러러라. 하늘의 뜻에 거스르지 말라.
     -안중근 의사 여순감옥에서
     
    '739회 의뢰품으로 등장, "감히 값을 매길 수 없다"는 평과 함께 '0'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
     
     
     
    안중근, 동양의 평화를 꿈꾸다.
     
    동양평화론
    [ 東洋平和論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의거 후 1910년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집필한 미완성의 글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1910년 2∼3월 동안 집필한 작품이다.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는 의거 후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언도받았다.
    안 의사는 형의 집행만 남은 상태에서 이를 완성할 때까지 처형을 연기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원래 집필을 구상했던 서ㆍ전감ㆍ현상ㆍ복선ㆍ문답 가운데 서문과 전감 일부만 작성한 채 미완성으로 남았다.
     한문으로 쓴 것을 한글로 번역하면 A4용지 7∼8장 분량이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평생을 벼르던 일 이제야 끝났구려.
     죽을 땅에서 살려는 건 장부가 아니고 말고.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만방에 이름 떨쳤소.
    살아선 백살이 없는 건데 죽어 천년을 가오리다.”
     
    - 중국 국가 주석 원세개
     
     
     
     
     
     
    10.jpg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壽衣)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조마리아 여사
     
     
     
     
     
     
     
     
    11.jpg
    <수의를 입은 안중근의사의 모습>
     
     
     
     
     
     
     
     
     
    “내가 한국의 독립을 되찾고 동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3년 동안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자 스스로 노력하여 학문에 힘쓰고 농업, 공업, 상업 등 실업을 일으켜, 나의 뜻을 이어 우리나라의 자유 독립을 되찾으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큰 뜻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순국 직전 동포들에게 남긴 의사의 마지막 유언-
     
     
     
     
     
     
     
     
     
    도마 안중근
     
     
    1879.9.2 - 1910.3.26
     
     
     
     
     
     
    ▲[그것이알고싶다]조슈번의 후예들 -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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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09:28:46  211.36.***.253  dong110  3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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