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 전에 오픈 예정 광고를 하였는데요, 얼마전 신규오픈하여 타 게시판에 처음으로 이렇게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접속법과 이용법은 맨 밑에)
일반적으로 많이들 접해본 웹게임이 아닌 순수 한글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이 되는 머드 게임입니다.
한 때 인기가 있었지만, 화려한 그래픽게임에 밀려 이제는 추억에나 있을법한 게임이지만,
그래픽게임이 영화라면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주는 소설과 같은 A급 텍스트형 머드 게임입니다.
초 저사양 게임이며, 나름 무한대의 상상력을 발휘 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재미와 흥미, 채팅, 자유도 그리고 컨트롤까지 겸비하였습니다. 음성채팅으로 시각장애인도 사용가능합니다.(현재 2명 활동중)
현재 주석(안개)와 저(스포어)가 코딩과 데이터작업을 하고 있으며, 존제작과 책임으로 선인, 가을, 도우가 있습니다.
취미로 만드는 게임인지라, '장난하냐!' '이게 게임이야?'라는 반응들이 속출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을 하였고,
앞으로도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게임인지라 조그만한 관심에도 큰 힘이되어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특징
24시간 항시 무료(vtmode서버 또한 무료)로 열려있음, 가볍고 단순하지만 나름 복잡하고 심오함, 다양한 사람과의 유대적 채팅이 더욱 빛남,
가볍게 언제든지 쉽게 접속할 수 있음, 단 폐인모드로 진입시 책임 못짐, 로봇을 방지하고자 최대한 노력을 하고있음,
준비물 : 32비트 이상급 컴퓨터와 흑백모니터나 음성시스템, telnet이 가능한 인터넷, 느긋한 마음가짐.
***** 텍스트머드 최초로 전투 시 상대와의 거리 구현!!
**** 상상력만 동원된다면 어떤 액션보다도 빠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무한한 변형과 개조가 가능한 아이템과 캐릭터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습니다.(1000조가 넘는 경우의수)
** 스토리라인에 의한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준비(1시간분량), 자유도 높은 전투 시스템, 사냥을 무리없이 이끌어 주는 임무들..
1 vs 1, 1 vs 다수, 다수 vs 다수 전투도 원할하며 '러쉬', '멈춤', '블링크', '순간이동', '챠지' 등 거리 관련 스킬 뿐 아니라 공격스킬 자체도 사정거리 도입.
유저의 종족, 레벨, 직업의 구분이 따로 없이 자유로움.
중매센터가 건립되어, 다양한 아이템을 실시간'경매'로 팔 수 없을때 중매NPC들을 통해 원하는 가격(1000억 이상 가능)으로 판매할 수 있음.
캐릭터의 생년월일을 기초로 '나는누구'라는 명령어로 볼 수 있는 동양의 12지신을 바탕으로한 운세, 성격을 볼 수 있으며, 그 생년월일과 12지신을 응용하여 12수호령을 탄생시켰습니다.(현재 수호령의 특성은 따로 없음) 그리고 세부적으로 베이스 스킬에 수호령을 접목시켜 인첸트아이템과 성상을 부여하고 감정, 강화, 개조, 임뷰, 복원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도입.
소규모 클랜으로 기습가능한 용병시스템 도입, 수십명이상이 가능한 공성시스템 도입예정,
국가시스템을 통해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재 조명.
전투는 내부적 소스의 0.1초마다 업데이트 되는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 전투.
기존에는 없던 각종 전투시스템을 구현하여 좀더 다양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는 전투.
텍스트 기반이지만 완벽한 2D좌표를 내부에 구현하여 전투 시 좀더 다양한 이펙트를 냄.
매직(가루),레어(결정), 유니크(근원)몹을 구현하여 필드의 몹 다양화.
제작스킬에 따라 좀더 다양한 아이템 제작 가능, 인첸트된 아이템 초기화 가능.(복원 명령)
'칭호'나 '타이틀' 명령어를 통해 보스 사냥시 강화 옵션을 부여 받을 수 있음.
전투공격기술이 40여가지 전투보조스킬이 100여가지에 기타 명령어만 수백여가지이기로 다양한 형태를 이끔.
클랜전쟁, 클랜의 영역 장악, 월드 유물을 통해 클랜 상승, 클랜 수호를 위한 NPC고용, NPC와의 공성전 예정.
좀더 다양한 계급과 계급의 특전, 예를 들면 왕성의 출입, 앞으로 구현될 인형병기나 공성병기 사용, 지역장악 후 세금 수입 조정, 개조와 임뷰 사용, 서바이벌 게임개최, 국가 임무 등의 특전 예정
초보자는 밑에 메뉴얼 클릭.
초보자메뉴얼 고수는 밑을 긁어주세요
vtmode.co.kr 6024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