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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음식 맛있어 가족 생각 나,,, 한국말 배워 임재범의 여러분 불러"
아라이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던 해적 중 5명은 우리 해군에 생포돼 대전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다.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쏜 마호메드 아라이(26)는 무기징역, 아울 브랄렛(22)은 15년형, 압디카드 아만 알리(24)·압둘라 알리(26)는 13년형, 압둘라 후세인 마하무드(23)는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해적 5인과 e메일 인터뷰를 했다. 이들은 "한국이 허락해준다면 귀화를 하거나 난민신청을 통해서라도 한국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 교도소에 들어왔을 때보다 몸무게가 10㎏ 가까이 늘어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200035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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