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가 아니어서 여자에 대해 완전히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1. 큰 것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는 작음 기쁨 누릴줄 아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2. 자기 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더라.
3. 약하지만 때론 누구보다 강하고 오래 기다리고 혼자 슬픔 달래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4. 남자의 얼굴을 보더라.. 외모가 아니면 만남을 줄 기회를 회피하더라..
5. 맛 좋은 것, 선물, 분위기에 약하더라..
6. 은근히 남자의 스타일을 많이 보더라... 신발이 깨끗한지, 면도는 했는지, 어떤향수인지..
7. 내숭을 떨더라.. 잘 보이고 싶어서인지, 숨기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
8. 눈물을 흘릴 줄 알더라...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더라..
9. 좋아도 싫은 철할 줄 알더라... '치.. 싫다...' 라고 말은 했지만 좋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10. 현실에 적응하는 시간이 빠르고 현실을 통해 과거를 잊어 가더라..
11. 남자가 잘해 주면 마음이 서서히 열리더라..
12. 자상하고 매너 있는 사람을 좋아라 하더라..
13. 무언가를 꼼꼼히 적더라.. 다이어리.. 일기.. 기록하고 계획 짜는 걸 좋아하더라.
14. 미래의 희망에 벅차 하더라.. 상상하는 걸 좋아하더라..
15. 남의 험담을 하는 걸 즐기더라.. 남 이야기를 참 좋아라 하더라..
16. 때론 친구의 말을 귀담아듣고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도 하더라..
17. 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풀려고 노력하더라.. 들어주길 원하더라..
18. 여자도 멋진 섹스를 꿈꾸더라.. 로맨틱하고 달콤한..
19. 여자도 씻기 귀찮아 하더라....
20. 쇼핑하는 걸 좋아라 하더라.. 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하더라.
21. 키스하는 걸 좋아라 하더라.. 때론 과격한 섹스보다 달콤한 키스에 더 가슴 떨려하더라.
22. 남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으면 어느 정도는 남자가 더 계산하는 걸로 알고 있더라..
23. 잘 삐지더라.. 남자가 풀어주는 걸로 알더라..
24. 약속시간 조금 늦는 것에 대해 그렇게 미안해 하지는 않더라..
25. 정확하게 싫다고 말 잘 못하더라..
26. 왕자가 나타나 주길 은근히 바라더라..
27. 같은 여자를 씹는 걸 좋아 하더라..
28. 칭찬해주면 내심 기뻐하고 또 집에 가서도 흐뭇해 하더라.
29. 남자는 다 늑대인 줄 알더라.. 그러나...... 때론 잊어버리더라..
30. 남자보다 더 오래 기다릴 줄 알더라..
31. 혼자 있는 시간 남자보다 더 심심하지 않게 보낼 줄 알더라.
32. 잔소리가 만더라..
33. 자신의 남자친구를 더 멋지게 꾸며주고 싶어하더라..
34. 뭔가를 하고 싶어하더라.. 욕심이 많더라..
35. 때론 비싼 저녁식사를 해도 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더라..
36. 화장품 사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하지 않더라..
37. 친구와 연인 사이의 구분이 더 확실하더라..
38. 여자가 더 끈질기고 지구력이 강한 것 같더라.
39. 예쁜 집에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하더라.
40. 담배를 더 끊지 못하더라..
41. 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더 허전함을 느끼는 것 같더라..
42. 잠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
43. 꾹 참고 참았다 말을 하는 것 같더라.
44. 돈이 없더도 당당하더라..
45. 천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가끔 행하더라.
46. 섹시해지고 싶어하더라.
47. 숨겨진 살이 많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더라..
48. 자기 입으로는 아니라 해도 자기가 예븐 줄 알고 있더라..
49. 튕기는 법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정말 잘 튕기더라.. 자연스럽게.....
50. 의심을 하지만 내심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더라..
51. 청각에 약하더라... 좋은 말을 좋아하고 달콤한 속삼임을 좋아하더라..
52. 표현해 주길 바라더라..
53. 뚱뚱한 남자는 대부분 싫어라 하더라..
54. 욕하고 지 잘난 척하는 남자는 딱 싫어라 하더라.
55. 너무 남자가 쫓아다니니 부담을 느끼고 싫어하더라..
56. 너무 심한 간섭,구속이 심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57. 항상 남자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줄 알더라..
58. 사랑에 빠지면 '그 남자 없으면 어떻게 살지?' 라는 고민도 하더라..
59. 줄담배를 더 잘 피더라..
60. 술이 센 여자들이 많더라.....
61. 남자보다 더 잘 중독이 되더라...
62. 한 곳에 정신이 팔리면 감정적이 되어 현실과 이성을 상실해버리더라..
63. 정에 약하더라.. 그러나 더 빨리 정에서 깨어나더라..
64. 현실을 직시하면 정말 그 현실에 맞게 변하더라..
65. 치마를 입고 싶어하는 바람이 있더라..
66. 남자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좋아라 하더라..
67. 자기 일에 열중하는 남자의 모습에 반하더라..
68. 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쉽게 말을 걸거나 먼저 다가가지 못하더라..
69. 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아무리 매달려도 쉽게 돌아오지 않더라..
70. 운다고 해서 그 울음이 다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은 아니더라..
71. 의외로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들이 많더라..
72. 무시를 더 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무시하지는 않더라..
73. 이왕이면 남자가 돈도 많고 능력도 있었음 하는 바람을 갖고있더라..
74. 남자의 과거에 그렇게 얽매이지 않더라.
75. 의외로 기억력이 좋아 가끔 남자를 당황하게 하더라..
76. 남자가 자기를 얼만큼 챙겨주느냐에 따라 사랑을 확인하더라.
77. 글을 써주니 참 좋아라 하더라..
78.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주면 그 정성을 알더라.
79. 자기 남자친구 자랑하는 걸 좋아라 하더라..
80. 살빼야지, 살빼야지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되어 있더라.
81. 말은 안 해도 다 알더라........
82. 확인하려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하더라..
83. 모든 남자에게 다 잘 보이려고 하더라...
84. 가방이 많더라...
85. 사진 찍는 걸 좋아라 하더라..
86. 꽃을 받는 걸 싫어하지 않더라...
87. 부러움이 많더라.. 그러나 금방 현실을 직시하더라.. 상상으로 풀더라..
88. 강하게 조르지만 포기는 쉽게 하더라..
89. 날씨에 민감하더라...
90. 우울에 잘 빠지더라..
91. 귀찮은 것을 하기 싫어하더라..
92. 염려가 많더라..
93. 보다 더 큰 표현을 원하더라..
94. 변화를 주고 싶어하더라...
95.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하더라...
96. 자신의 이야기를 동조해 주고 깊이 들어주는 걸 좋아라 하더라...
97. 존중받기를 원하더라...
98. 실망을 하면 많이 슬퍼하고 또 그 실망에 관한 생각에 깊이 빠지더라..
99. 포근하게 안아주는 걸 좋아라 하더라..
100. 여자에게 불안한 감정을 줄 필요가 있더라..
101. 말하지 않아도 남자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알아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
102. 화장을 했을때랑 하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3. 옷을 차려 입었을 때랑 입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4. 한 마디의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더라...........
105.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더라.....
106. 기대하는 걸 좋아라 하더라......
107. 직감력이 뛰어나더라...
108. 거짓말인란 걸 알면서도 믿으려 하더라....
109. 거짓말 하고 속이는 걸 정말 싫어하더라...
110. 남자니깐 여자니깜.. 이런 사고방식을 싫어하더라...
111. 남자의 차를 좋아라 하더라..
112. 좀더 오래 통화를 하고 싶어 하더라..
113. 의외로 호기심이 많더라..
114. 걱정이 많더라
115. 부르지도 않았는데 한 번쯤 짠 나타나서 감동 주길 원하더라...
116. 바람둥이를 싫어하더라..
117. 남자의 귀여운 모습도 좋아라 하더라..
118. 캐주얼을 좋아라 하더라...
119. 어설프게 정장 입는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20. 머리 긴 남자보다 대부분 짧고 깔끔한 머리의 남자를 선호하더라..
121. 후각이 예민하더라...
122. 변화 없이 항상 똑같은 남자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더라..
123. 따뜻하게 감싸주고 베풀어 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더라.....
124. 남자의 엉덩이에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많더라..
125. 우락부락한 근육맨을 좋아라 하지 않더라...
126. 자기보단 남자가 키가 컷음 하는 바람 가지고 있더라..
127. 미래가 보이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28. 자기보다 더 괜찮은 남자를 원하는 것 같더라..
129. 여행을 좋아라 하더라..
130. 남자가 쫄바지, 쫄티 입는 걸 상당히 NG라 생각하더라
131. 저 남자는 분명히 저럴 것이야... 라고 예상을 잘 하더라..
132. 아저씨 스타일은 싫어라 하더라..
133. 무식한 말을 하고 무식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경멸하더라..
134. 잘난 척, 있는 척하는 남자를 밥맛이라 생각하더라...
135. 어디를 인도해 주는 남자를 더 편하게 생각하더라..
136. 우유부단한 걸 싫어라 하더라....
137. 마마 보이를 상당히 싫어라 하더라..
138. 결단력 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39.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하더라..
140.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더라......
141. 싫어지면 싫은 티를 확 내더라..
142. 고마움에 대해 당연시 느끼는 여자들이 많더라..
143. 질투심이 많더라..
144. 정말 화났을 땐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것이 좋더라......
145. 보관을 잘하더라.
146. 특별한 날의 이벤트를 바라더라..
147. 좋아져 가는 과정이 있더라......
148. 남자가 순간 거리를 둘 때 많이 두려워하고 좁히려 하더라..
149. 자기가 더이상 해줄 것이 없다는 판단이 들 때 물러나더라..
150. 남자가 방향을 정해 주길 원하더라...
151. 생리 때는 민감해지고 나가기 싫어하더라...
152. 갑자기 기분이 변할 때가 많더라....
153. 더 예뻐지길 원하더라..
154.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은 절대 안 먹으려 하더라....
155. 엄마에게 의외로 많은 이야기를 하더라...
156. 여자끼리 쪽지를 주고받는 행동을 하더라..
157. 유머 감각이 있는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58. 너무 말없고 무식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59. 느끼하게 쌍커플 진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60. 너무 주접을 떨면 남자로 생각 안하더라...
161. 남자가 너무 마른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
162. 밥 잘 먹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63. 혼자 울더라............
164. 건강한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65.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더라......
166. 다른 여자의 스타일에 참견하길 좋아라 하더라...
167. 벌레를 싫어라 하더라....
168. 다른 사람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더라...
169. 외모적인 놀림에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더라.......
170. 헤어지고 나면 참.... 냉정해지더라........
물론 내 이야기가 100% 정확하지 않지만...
그러나 나는 대부분 이러하더라.....
니코틴에 취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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