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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tvN'의 성인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자신을 "튀는거 좋아하며 직업은 알겠는데 정확히 하는 일은 모르겠다”며 금주의 이상한놈으로 지정하자 "tvN이 노골적으로 친노종북 성향을 드러냈다"며 CJ에게 5억원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tvN은 보도를 할 수 없는 연예오락채널에 불과한데 SNL코리아 등을 통해 편법으로 CJ그룹의 이해에 따라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며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부풀려 과장하여 선동했고, CJ그룹의 정적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을 공격하는 등 보도채널의 기능을 하면서 방송권력까지 넘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개그우먼 안영미와 최일구 앵커에 대해서는 형사소송을 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변희재 대표는 또 "이번에 안영미까지 형사고소하는 것은 연예인들이 친노종북 제작진이 아무리 강요해도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정도를 지키라는 뜻"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변 대표는 마지막으로 "미리 안영미에게 알려주는데, 자신의 뜻이 아니라 CJ미디어 제작진의 강요였다는 점을 명명백백히 밝히라"며 "그러면 고소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변듣보가 돈이 필요한가.................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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