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기 전인데 벌써 겨울이 기다려지다니 원 ^ ^;;
전 여름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이랍니다 ㄳ
좋아하는 노래네요.
음도 좋고 가사도 좋고~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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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TEP
원작사 BoA, 와타나베 나츠미 작사 윤정 작곡 Kim Hiroshi 편곡 Yanagiman
어김없이 첫눈이 오고 손끝에 닿을 때면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다가오는 겨울의 숨결 작년과 다름없고
달라진 건 차가운 내 손 잡아주는 그대
나에게만 머물렀던 기억들 또 그 시간들
혼자만의 앨범 속에 간직해 소중하게
하얀 눈에 새겨지는 그림 같은
그대 나와 거닐었던 발자욱을
잊지 않는 걸 내게 약속해요
시린 겨울 녹아내려 봄이 와도
아스팔트 구름위로 손 내어도
지워지지 않을 첫걸음 MEGA STEP
겨울바람 차가움에도 그대를 바라보면
외로움은 이제 없단 걸 난 느낄 수 있어
소복하게 쌓이는 눈은 마치 빈 종이 같아
자유롭게 그대와의 내 미랠 그려 보네
손끝위로 내려앉은 눈꽃은 녹아버려도
우리함께 시작하는 걸음은 영원하게
사랑이란 어디서나 어느 때나
우리 둘이 함께 걷는 걸음처럼
하나가 되는 마음 그것 이죠
언젠가는 우릴 위한 대지위에
각자의 꿈 펼쳐지는 시간까지
니 곁에 있고 싶어 LET'S KEEP A MEGA STEP
나의 어린 날 사진 속 그댈 모르던 나를
그저 웃으며 보는 널 맘에 담으며 설레어
이제 우리가 엮어갈 둘이 함께할 사진
내 눈 가득히 그대가 비쳐 새로운 세상 눈을 떠 FOREVER
하얀 눈에 새겨지는 그림 같은
그대 나와 거닐었던 발자욱을
잊지 않는 걸 내게 약속해요
시린 겨울 녹아내려 봄이 와도
아스팔트 구름위로 손 내어도
지워지지 않을 첫걸음 MEGA STEP
사랑이란 어디서나 어느 때나
우리 둘이 함께 걷는 걸음처럼
하나가 되는 마음 그것 이죠
언젠가는 우릴 위한 대지위에
각자의 꿈 펼쳐지는 시간까지
니 곁에 있고 싶어 LET'S KEEP A MEGA STEP
(출처 : '공중정원 가사' - 네이버 지식iN)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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