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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4922
    작성자 : 피해자
    추천 : 351
    조회수 : 10280
    IP : 211.211.***.54
    댓글 : 5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12/23 12:50:01
    원글작성시간 : 2006/12/23 06:56:1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922 모바일
    저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현재는 24살 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요즘 여중생 폭력 동영상을 보며 잊고 지냈던 과거가 떠올라 이렇게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중-고등학생인 분들은 길더라도 참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꼭 부탁드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그때는 일진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중학교 막 입학하면 좀 예쁘게 생긴애들을 기존에 놀고있던 학생들(2학년이된)이 찍어놨다가
    어느날 "집합"을 시켜서 빈집 등에 데려가 "터치"라는걸 해서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후배를 삼는것이
    노는 학생들의 일련의 절차였죠. 

    저희 초등학교가 그 근방에서 좀 유명했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얼마 있으니 친한 친구들이 모두 소집 통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친구들은 모두 "건전하고 정상적"이었고, 다만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면 나서서 춤추기 좋아하고 또래에서 인기있는 여학생일뿐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그덕에 뭣도 모르고 끌려가 "터치"라는걸 하고는 일진이라는걸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학기에 3번정도 터치를 한것 같은데 (1-1학기) 정말 맞다가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코피도터지더군요... 덕분에 맞다가 좀 쉬긴 했지만... 
    터치를 할때는 기본빵을 정하고 때리는데 기본빵이 5대면 선배가 10명일경우 무조건 50대를 맞게 되는 셈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자율빵이니 밉게 보인애들은 죽을만큼 맞았습니다. 주로 따귀를 때리고 주먹으로 양손을 동시에 가슴을 심하게 떄리는데 그떄 나이가 14살이었는데도 "맞다 죽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다른건 모르겠고 머리가 터져나갈것 같았던 느낌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문제는 선배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같은 일진 내부에서의 관계였는데, 어른들이 보면 중학생이 뭘 알겠나 싶지만, 사람이라는게 셋 이상만 모이면 정치적 습성을 띄는게 본능입니다. 그 사이에서도 권력 관계라는게 있어서 짱을 중심으로 세력이 돌아가며 특히 더 "잘 나가는" 애가 있고 아닌 애가 있고 그렇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공부를 잘했었고 중학교에서도 공부만큼은 잘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과 틀어지게 되었는데, "잘난척한다"라는 인상이 더해져 결국 그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심한 구타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돌고 있는 동영상은 제가 겪은 폭력의 반의 반도 안되는 것입니다. 아마 세월이 흘렀으니 요즘 아이들은 더 영악해지고 심하게 했음 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은데, 이번 사건 가해학생들 "요만큼 때렸다고 난리를 치나"라는 생각을 했으면 했지 절대 반성 안할꺼라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다시 돌아와서.. 아무튼.. 문제는 중학교 들어가자 마자 그렇게 되었으니 노는 친구도 사라지고, 초등학교친구들도 다 멀어지고 저의 중학교 3년 생활은 철저히 왕따였습니다. 그때 겪은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죠..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걔네들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이었을 뿐입니다. 괴롭히는것이 재미있었을 뿐이죠... 죽인다고 협박하고 오늘 끝나고 남아라.. 이런식..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녔기 때문에 애들의 화를 더욱 돋궜고 졸업때까지 괴롭힘을 당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는 개근상도 받았는데, 그떄는 끝나고 두들겨 맞을것 같은 날은 미리 조퇴를 해서 학교에서 도망가느라 출석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그저 제가 몸이 약한줄로만 알고, 없는 병을 만들어 조퇴하려니 쓸데없이 병원만 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맞았는지는 입에 담기조차 힘듭니다. 고사리같은 손에 담배를 들고 돌려 피면서 쉬다 와서 또 때리고, 눕혀놓고 셋이 올라와서 밟고.. 담배 펴보라며 입에 물려놓고 또 때리고.. 어깨에 멍이 팔꿈치까지 내려왔다면 믿기겠습니까? 정말 시커먼 멍이 나중에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더군요.. 
    온몸에 시커먼 멍을 엄마에게 걸려서 엄마가 울면서 어디서 이랬냐고 난리가 났는데, 차마 우리집에 놀러와서 엄마가 간식을 차려주던 누구가 이런짓을 했다고는 말 할 수 없어서, 도서관 다녀오는길에 여고생들한테 돈 안뺏기려다 맞았다는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멍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이러다 핏줄이 막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했으니..아무튼..그때는 제가 그렇게 맞았다는게 너무나도 수치스러웠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 수 없었으며, 매일 하는 생각이라고는 교실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을 해버릴까..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이런 생각뿐이었고, 학교가기전 아침에는 매일 무릎꿇고 방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아무일도 없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달라고... 결국 고등학교도 먼 동네로 가야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도 혹시나 이런 사실을 누가 알게될까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하였고, 비로소 고3이 되어서야 좋은 친구들을 만나 학교생활다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론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은 정말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중학교 입학 후 1학기 떄문에 중학교 3년을 쫒겨다녔고, 고등학교때까지 6년동안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했습니다. 이런사정 모르는 남들은 "맞은놈이 병신이지... 친구 못사귀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따당하는건 이유가 있어.." 라는 식으로 쉽게 말하지만, 그런 정신적 충격을 겪고나면 누구도 쉽게 믿지 못하게 되기 떄문에 친구를 사귄다는건 엄두조차 내기 힘들뿐더러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버립니다... 
    저는 6년을 그렇게 혼자 갇혀있었습니다.. 
    친구가 없었고, 항상 남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만 같은 두려움에 떨었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이 없습니다..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 저는 한장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가해자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재미삼아 괴롭히고 때리는 친구의 추억을 평생 빼앗아 간다는것을요.. 

    싸이가 처음 유행하고, 그들이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아마 어디 술집에나 다니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걔들이 그렇게 살아야 제가 속이 편할것 같았습니다. 인생 막장에서 만신창이로 살아아야 저의 고통을 보상받을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에 꼭 그런 모습을 확인하고 싶어서 파도를 타고 타면서 사진을 보았습니다.. 

    충격이었던건.. 
    그렇게 한 사람의 학창시절을 무참히 짓밟아 놓은 당사자들은, 전혀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 사랑 받으면서, 우리애기 어쩌구 하면서, 성형으로 인형같이 변한 얼굴을 하고 말입니다.. 그 남자친구는 눈에넣어도 안아플 자기 여자친구가 앵두같은 입으로 담배를 한갑씩 피워대면서 같은학교 친구를 하루종일 가둬놓고 티비보면서 쉬다가 또때리고 또떄리고 죽을만큼 괴롭힌건 알고나 있을까요? 아니 상상이나 할까요? 

    너무 잘, 너무나도 잘 살고 있는 모습에 정말 경악했습니다. 너희도 벌을 받겠지.언젠간 벌을 받겠지. 
    이런생각 항상 하고 살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선한 인상을 하고, 착한모습으로, 단아하게 살고 있는 모습에 경악스러울 뿐입니다. 
    조신한척이나 안하고 살면.. 덜 기가 막히겠는데 말이죠.. 

    지난 10년간 가슴 깊이 묻어뒀던.. 멍울을 이렇게 인터넷에서 풀게 될 줄이야.. 상상조차 못했지만.. 
    이번 사건 동영상을 보면서.. 맞은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저와같이 학창시절을 도둑맞을 피해자의 모습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그 학생도 10년 지나도 저처럼 과거에 사로잡혀 있을테죠... 

    혹시나 이 글을 보는 "일진"학생이 있으면 (요즘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폭력을 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장난으로 재미삼아.. 친구를 때리는 일이 없기를 말입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폭력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누구에게도 누구를 때릴 권리는 없습니다. 꽃으로라도 떄리지 말라라는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흔한 말을 들을때마다 아직도 중학교 시절 폭력을 당한 경험이 떠오릅니다.. 10년이나 지났는데 말이죠.. 누군가의 인생에 상처를 남기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에게 하나뿐인 인생이듯이 피해학생에게도 하나뿐인 인생이에요... 하나뿐인 학창시절이구요... 

    남자친구가 물어봅니다. 너는 왜 친구가 두명밖에 없냐고.. 왜그리 고등학교를 멀리 다녔냐고... 
    그럼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따돌림당하고 맞고 다녀서 그렇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정말 저는 그때 잘못한것이 없었습니다... 
    정말 잘못한게 없었어요... 그냥 걔들은 자기들의 "잘나가는 모습을"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밥"같은 존재가 필요했고.. 다만 제가 그 "밥"이 되었을 뿐이었죠...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꽃으로라도 사람을 때려서는 안됩니다...
    꽃으로라도 사람을 떄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P.S. 유머글 아닌데 올려서 죄송합니다..  중고등 학생들은 시사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유머글에 올렸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변에 동생이나 조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는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진 않는지 관심 가져주세요...누군가의 도움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으니까요... 

    짤방도 올립니다. 저도 오유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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