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취 생활이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혼자 사는게 익숙해지면서도 힘드네용...
말이 10년이긴 한데 중간에 1,2년은 가족들하고 같이 살기는 했는데
막상 집에 가도 가족들은 나를 반겨주기는 하지만 나만의 공간은 없고...
지금도 친구들한테 카톡을 보내도 답장이 안오는 경우도 있고
휴우..ㅠ
오늘도 혼맥으로 우울함을 달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