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첨 생겼을때
던바튼과 티르코네일밖에 모르고
채집과 모닥불이 좋아 계속했던,
하루 무과금유저는 2시간밖에 하지 못했던,
그당시에 즐겁게 하다 그만두고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다시 플레이해봅니다^^
넥슨 아이디도 기억이 안나서 아이디/비번 찾기 한다고 애먹었네요
Narorami 라는 닉네임으로 있으니 혹시 지나가다 보이면
인사 나눠주세요^_^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0/02 18:45:06 125.131.***.242 음메음메아메
213108[2] 2017/10/02 22:25:28 112.170.***.49 [류트]뒤질랜드
657508[3] 2017/10/02 23:00:50 122.32.***.55 후훗
1838[4] 2017/10/02 23:20:56 211.105.***.59 Earen
710761[5] 2017/10/03 00:39:33 39.7.***.248 제제니
545819[6] 2017/10/03 00:44:14 210.57.***.134 아라운
527423[7] 2017/10/03 01:44:42 173.245.***.98 muze4
10964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