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에대해서 전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썼습니다.[믿는자들에게만]
비종교인에게 전도하려는 의도도 아니며, 그들에게 하는 말도 아닌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믿기만한다고 천국 가는것이 아니며, "말씀"에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 하나님뜻대로 "행함"이 있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
대부분의 기독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도 예수님만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러한 말이 사실인가 ? 에대해서 오직 성경을 통해서 찾아 보도록합니다.
현 기독교인들이 믿기만하면 천국 이라고 생각하는 근거 성구절은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새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안히나는 자는 영생을 보디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렇다면 "믿는다" 라는것에대해서 그저 예수님은 원죄를 씻어주신분이고 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교회만 가면 구원을 받을수
있다 라는 뜻일까요 ?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귀에 처하나 라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 즉 , 하나님 백성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보시기에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멸망하는 짐승" 인 것입니다.]
시편은 구약이며 여기에 대한 성구는 초림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그때를 초림이라 합니다. 초림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언대로 이루어진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고
율법을 중시하였으며 성경을 달달 외우는정도로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메시아를 보내주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구약인 본질적인
약속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율법에만 중시하다보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즉,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당시 유대인사람들]은 멸망하는 짐슴과 같다 라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본질적으로 신약에대한 약속이 무엇인지 깨닫지못하면 그들은 멸망하는 짐승
사리분별을 할줄모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성없는 짐승과 다릅없다라는 것입니다.
한 구절말고 더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잠30:2~3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리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여기서 나=아굴 입니다. 선지자 아굴 조차도 지혜를 배우지못했고 거룩하신자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라는 점에서
하나님이보시기에 짐승이라 표현하고 계시는 겁니다.)
더 찾아보겠습니다.
유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유다서의 이 사람들은 4절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소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즉,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은혜를 사람의 생각으로 색욕거리로 바꾸는 자며 믿지않는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이라는것을 입으로는 믿지만 정말 어떤분이신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며, 이성없는 =짐승 으로 본 것입니다.
곳곳에 많군요 구약과 신약.둘다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하나님에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심판을 면치 못했습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욜2:32]
16절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는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즉,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만 들을 수 있으며 그 것을 들음으로서 믿음이 생긴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하고 진정으로 깨달아야지만 그것이 믿음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안다는것입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셧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마지막으로 한구절만 더 찾아보겠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이 그렇다면 무엇인가 ?
우리는 지금 신약 주 재림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오신다 는 약속입니다.
그럼 그약속에서 우리가 지켜야할 약속인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있을까요 ?
엄청 많지만 그중에 하나를 뽑겟습니다.
살전 5:6~22
항상 기뻐하라,ㅏ쉬지말고 디도하라, 번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성령 소멸치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대에 있어서 성경대로 살고 기도하며 회개하고 이겨낸후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합니다.
행함에 대한것도 나옵니다. 약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로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더웁게하라,ㅏ배부르게 하라
그몸에 쓸 것을 주지 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분이신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맏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ㅇ ㅣ그의 행함과 함ㄲ ㅔ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ㅆ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하심을 ㅁ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길로 나가게 할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즉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믿고, 또 더나아가 행함까지 있어야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요 3:16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