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백범 선생님 관련 글을 올려서 매우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왜 자꾸 이 이야기를 하냐면 우리나라의 역사적 영웅을 비하하고 비난한 저 메갈 소위 워마드 또 다른 이름으로 메갈리안 4 등 실태가 너무나도 웃기고 분노스러워서 진정서라도 접수 되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사안 특히 앞으로의 상황은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론의 형성에 가장 중요한건 그들의 동인전을 터트리고, 웹툰 작가들에 대하여 민원을 넣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건 당연히 해야하고 부수적으로 계속 되는 사건들을 기자분들에게 기사 제보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예를 들면 저의 이번 사건도 조, 중, 동, 국민, tv조선, jtbc 등 여러 언론에 넣었습니다. 기사도 없고 답도 없어서 이번에는 저 진정서 접수 된 사진과 함께 다른 메갈리안에 대해 기사 쓴 분들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 언론의 목적은 여론입니다. 우리에게 제일 필요하고 시급한 것은 여론입니다. 작가들이 개 돼지라 비난한 것, 반 윤리적 행위, 작품에 너무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나 잔인한 장면 등장 민원과 함께 언론에 제보를 하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저번에 동인전 대관처때 트위터에 어디 공무원 분께서 안되는데 해주었다라는 것들 민원만 넣지 말고 언론에 제보해서 이런 사태, 동인전에서 벌어지는 행각을 학부모 등 일반 시민에게도 퍼뜨려서 그 사안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하자는 겁니다.
우리끼리의 내부적으로 터트려도 언론이 움직일 일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언론에게 직접적으로 그 사안을 설명하고 여론을 환기시켜야 할겁니다.
오유에서 조중동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웃기기는 하고 차단 먹을 각오로 씁니다만.. 지금 우리는 올림픽 이후의 싸움도 생각 할 정도로 긴 안목을 생갹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언론을 이용합시다. 이번 부천 만화 축제도 언론을 이용해서 계속 작가가 발언한 표현, 작가의 행실과 축제의 문제점을 언론에 제보합시다. 언론에게 제보한 만큼 언론도 그에 대한 답변을 내려주겠죠.
그러니까 민원은 당연하고 언론에게도 그 사안을 이야기 해주어서 여론을 이끌어 냅시다. 여러분 저는 백범 선생님 사안으로 정말 갈 때 까지 가 버린 저 행태와 무시발언에 책임을 묻게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