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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4828
    작성자 : 아오잉
    추천 : 256
    조회수 : 13857
    IP : 218.232.***.87
    댓글 : 15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12/14 23:50:20
    원글작성시간 : 2006/12/14 15:25:5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828 모바일
    오빠가 있었으면 론나 좋을꺼같다고 생각하는 여자분의 글
    케이스 1: 

    오빠가 있으면 말야 이런거도 할수있지 않을까 
    학교끝나고 집에오면서 보니 
    오빠가 교복을입고(물론 전나쌔끈하게)

    교문앞에서 나를 기다리고있는거야!!!
    순간 놀란나는


    "어? 오빠 왜여깄어!" 

    라고 외치며 
    오빠에게달려갔지.. 
    그러면 오빠는 


    "우리이쁜동생 누가 잡아가면 어떡해~ 집에가자" 

    라며 내손을잡고 가는거야
    그럼 애들은 날 쳐다보며 부러워하겟찌?


    으낄기리기리깅캬우컁컁으크크크끼리기ㅣ키키아으히ㅣㅣ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으으키키키키킼키캬캬캬컄키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쿸큨ㅋ나나나꺄라라랄ㄹ





    케이스 2: 

    오빠가 있으면 
    같이 게임을 하는거야.. 
    오빠는 내가 게임을 못하니깐

    일부러 져주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지.. 

    "아 진짜~ 우리이쁜동생한테는 정말 못당하겠다니깐" 

    나는 그런오빠를 보면서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 주는거지.. 

    하악하아가하아가하아아하갛...학아가..하악...학..하악....길

    끼리길끼리낄 ...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야캬야ㅑ캬학아가..하

    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

    야캬야ㅑ캬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

    야캬야ㅑ캬 ㅇㄲ$ㅑ락라라 ㄹ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야캬야ㅑ캬학아가..하악...학..하악....

    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야캬야ㅑ캬

    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ㅋㅋㅋ이키

    잌크아야캬야ㅑ캬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

    ㅋㅋㅋ이키잌크아야캬야ㅑ캬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리길끼리낄 

    하...악....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야캬야ㅑ캬







    케이스 3: 

    오빠가 있음 
    넓은 들판이있는곳으로 
    놀러 가는거야 
    거기서 내가 오빠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면 
    여동생은 

    " 오~ 동생 센스있는데? " 

    라며 내 볼을꼬집는거지
    그리고는 우리둘다 들판에 누워서 
    푸른하늘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있는거지.. 

    히히히히히히ㅣ 짱이다 
    히히히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이스 4: 

    오빠가 있음..
    부모님이 두분이서만 어디를 가셔서 내일온다는거야... 
    그런데 그날밤이 
    폭풍우가 내리치는 밤이었던거지.. 
    난 내방에서 자고있는데 
    청둥이쳐서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그때 오빠가 내방에오더니


    " 동생.. 천둥 무서워하잖아? 괜찮아?
    오빠가 옆에있어줄께 " 

    라고 하는거지 
    나는 그런 오빠가 너무 멋있어서 


    " 진짜? " 

    라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오빠가 내침대옆으로와서

    내손을잡고 침대에 기대는거야
    그러면서 한마디 하는거지

    "우리동생 귀여워라~ 잘자라우리동생~" 

    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거야
    머리를 쓸어넘겨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거지... 

    하하하학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하나님이 내소원이 뭐냐 물으신다면 
    오빠가 있는것 둘쨰도 오빠가있는거 셋째도 오빠가있는거 
    에이 X발!!!!!!!!ㅋㅋㅋㅋㅋㅋ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으닥하아아ㅏ아가아아가아가앙라아아가!!! X발 X팔 오빠 갖고 싶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꺄를라랴캬캬캬ㅑ 으컁캬양키ㅣ기키기키깈ㅋㅋ

    ㅋㅋㅋㅋ이이시ㅣ하하아학..학학하갛ㄱ...이키ㅣㅇ크야샤ㅑ야야양





    케이스 5: 

    오빠가 있으면말이야 
    저녁에 부모님은 아직안오시고 
    둘이서만 밥을 먹는데 
    밥이랑 반찬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밥을 해주는거지 

    "오빠 뭐 먹고싶은거 있어???내가 해줄게^^" 

    오빠는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음...나는 샥스핀과 캐비어 그리고 푸아그라가 먹고싶어" 

    라고 하는거야.. 
    그러자 나는 당황해서 

    "오빠~장난치지말고...밥안해준다~!" 

    라고 하는거지... 
    그제서야 오빠는 제대로 대답하고 
    내가 해준밥을 엄청맛있게 먹는거야 

    그리고 밥을먹으면서 편식하는 나에게 


    "편식 하면 안돼! 이것도 먹어야지 오빠가 이뻐해주지~" 

    라며 야채를 먹여주는거야... 
    나는 그런 오빠가 너무 상냥해서 
    미칠거 같은거야 

    이히히히하악하악하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햨햐야햐냐캬캬카ㅏ가키ㅣㅋ키

    으캬야카아이그끌끄르끄이ㅣㅇ캬캬캬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히이히이이으ㅡ으흐흐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기리기ㅣ이ㅏㄴ미ㅏㅎㅎㅎㅎ 
    상상만 해도 기부니 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ㅑ캬키키ㅣ잉캬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ㅣ키킨ㅁ므킄캬 





    케이스 6: 

    오빠가 있음 이런거도 가능하지않을까 
    오빠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나의 이쁜모습을 보고 
    소개시켜달라 한거야... 
    하지만 오빠는 거절한거야 
    내가 그걸 전부 숨어서 듣고있다가 
    오빠의 친구가 간후 
    오빠에게 물어봤지 

    "왜 거절한거야?" 
    "그냥...우리이쁜동생..아무한테나 못줘..." 

    라면서 얼굴이빨게져서 말하는거야!!
    나는 오빠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허리를 살짝 안아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르르ㅏㅋ크크캬야야

    야그릌타으햐양이ㅣ히히히히으캬야캬야컁 ㅋㅋㅋ 우하야야야

    우ㅜㅇㅇ 아아이키키키 끼히이히잏기ㅣ캬캬캬캬캬

    캬으ㅡㅋ으으꺌꺄꺄ㅑ꺌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X발 상상만해도 환장하겠구먼이거 X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있는 기집들 부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이스 7: 

    오빠가 있음 이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학교가는데 도시락을 안가져간거야 
    그래서 점심시간에 굶고있는데 
    오빠가 내교실로 오더니 도시락을 주면서 

    " 아우~ 동생 이런것도 까먹고 가냐!" 

    하는거지... 
    나는 도시락을 받고 감격의 받는거야... 
    오빠가 가고난다음 
    내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는거지 

    "야 니오빠 완전멋져 소개시켜줘" 

    난 집에와서 오빠에게 물어보는거야 

    "내친구들 괜찮은애 소개시켜줄까?" 

    "아니..난 내주위에 여자는 동생만 있으면 족하답니다~" 

    라며 수줍게 말하는거야 


    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 
    오빠있음 조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하랴햐양크ㅡㅋ하흐흐흐흐흐흐히히히히

    히이힝히이으키흐니키키캬캬캬꺄르르르르꺄르를꺄랴꺌

    꺄랴꺄랴끼끼리끼리끼리끼리리리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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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히히히히히이힝히이으키흐니키키캬캬캬꺄르르르르꺄르

    를꺄랴꺌꺄랴꺄랴끼끼리끼리끼리끼리리리리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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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힝히이으키흐니키키캬캬캬꺄르르르르꺄르를

    꺄랴꺌꺄랴꺄랴끼끼리끼리끼리끼리리리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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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히이힝히이으키흐니키키캬캬캬꺄르르르르꺄르를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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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랴햐양크ㅡㅋ하흐흐흐흐흐흐히히히히

    히이힝히이으키흐니키키캬캬캬꺄르르르르꺄르를꺄랴꺌꺄랴꺄랴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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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랴꺄랴끼끼리끼리끼리끼리리리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하

    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하악하악하악ㅎ악하앋 하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암꺌꺄랴 




    케이스 8: 

    내가 수련회를 가게댄거야 
    그래서 준비를 하고 
    나갈려고 하니 
    오빠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는거야 

    "동생..몸조심해야돼?" 
    "알았어~ 나 다녀올게" 

    이러고 나가는데 
    잠옷바람으로 대문까지 쫓아나오면서 계속 

    "무리하지말고 정말 조심해야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지 

    "알았다니까? 어디 위험한데 가는것도 아닌데 왜그래?" 

    라고 말하니까 오빠가 내어깨를 잡고서는 수줍은얼굴로.. 

    "너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난 정말 폭지할지도 모른단말야....." 

    라고하는거야....나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헹헹이키ㅣㅋ키흐흐냐기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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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풍ㅋ엨 우페켕 ㅇ아아아끼리기키리키리킬하으앟으히이이이으히ㅣ

    이갸ㅑㄱ ㄹ랗ㅇ음아ㅐㅏㅇ;망미;ㅏㅇ끼리끼리 아 ㅓ머눔

    떨려 ㅏㅇㄴ떨려 낄끼낄 캬캬캬캬 읗흐흐흐히이하 ㅎ ㅎ 가학.ㅎ.학.ㅎ..학..하악하

    악하악하악항가하갛갛가하가가 으흣 으하하크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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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끼리끼리ㅣㄹ리ㅣ긱낄ㄲ럐꺠럐꺠럐꺄랴꺄꺄랶 으햐야햐야 캬야컁캬야우컁

    쿠프캬우풍ㅋ엨 우페켕 ㅇ아아아끼리기키리키리킬하으앟으

    히이이이으히ㅣ이갸ㅑㄱ ㄹ랗ㅇ음아ㅐㅏㅇ;망미;ㅏㅇ끼리끼리 아 ㅓ머

    눔 떨려 ㅏㅇㄴ떨려 낄끼낄 캬캬캬캬 읗흐흐흐히이하 ㅎ ㅎ 가학.ㅎ.학.ㅎ..학

    ..하악하악하악하악항가하갛갛가하가가 으흣 크키이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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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4 15:37:41  24.80.***.220  왓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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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12/14 15:48:30  203.241.***.148  
    [4] 2006/12/14 16:06:27  211.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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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12/14 16:28:18  210.183.***.197  섹쉬빔야구치
    [8] 2006/12/14 17:00:20  211.225.***.85  
    [9] 2006/12/14 17:04:58  210.99.***.18  언제나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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