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RY LED WATCH
▲ 독일 디자이너의 조금은 이상한 손목시계. 8개의 LED로 시간을 나타낸다.
버튼을 누르면 LED가 점등. 그러나 곧바로는 시간을 알아내긴 힘들다.
시간을 읽으려면 덧셈을 해야해서 조금은 귀찮음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계산을 해서 시간을 보고 있는 것이 모라 그럴까 왠지 퀴즈 푸는듯한 즐거움이 있다.
위의 4개 LED는 시간 , 아래의 LED는 분을 나타낸다.
위의 LED는 오른쪽으로부터 1 2 4 8 를,
아래의 것LED은 오른쪽으로부터 1 2 4 8 16 32 (을)를 나타낸다.
각각 숫자를 더해 시간을 본다.
■ 12.5.9 (트웰브 파이브 나인) 시리즈
▲ 시와 분 을12개 그리고10분 단위 5개와 1분 단위 9개의 LED로 표시
버튼을 눌렀을 때 LED의 액션이 재미있다.
■ 12.5.9 (트웰브 파이브 나인) 시리즈
■ PIMP WATCH BAR CORD SERIES 4
▲ PIMP시계의 제4탄, 오디오의 이퀄라이저와 같이 빛이 상하에 움직인다.
■ PIMP4 BAR CORD
■ DIODE LED
■ PIMP WATCH DETAILS SERIES 1
▲ 72개의 그린 , 레드 , 옐로우의 LED로 시간을 표시합니다.
제일 왼쪽의 열 12개의 LED로 시간 , 나머지 5열의 60개의 LED로 분 을 표시합니다.
■ PIMP2 THE BLUE DETAILS
▲ BLUE LED 72개 사용해 시간을 표시. 제일 왼쪽의 라인으로 시간 , 나머지 라인으로 분 을 표시.
그 밖에도 스파이럴점등(빙글빙글 빛이 돌아 시간을 표시)
랜덤 플래시등 , LED만이 가능한 기능도 탑재.
■ PIMP3 STAR PERFORMER
■ EleeNo Graphic 9blocks L2-GR03
■ 12.5.9 (트웰브 파이브 나인) 시리즈
■ EleeNo ART008n
■ EleeNo ART012 HALF ORANGE
■ EleeNo ART013 HALF BLUE
■ CD STATION DETAILS
▲ CD 플레이어를 모티브로 하였다.
■ EleeNo ART005 , 007, 009, 010
▲ 각각 온도계나 꺽은선 그래프등을 연상케한다.
■ ZEON SOLSUNOON SOLSUNO
▲ 영국의 electro 디자이너 ,카힐씨가 고안 한태양계를 이미지 해 만들어진
일렉트릭한 디자인 시계.
138개의 컬러풀한LED라이트가 유성과 같이 색을 바꾸면서 때를 알리는 이 시계는
시계를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할수 있다.
또 캘린더나 알람 ,100m의 방수 성능 등 기본 성능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
디자인, 품질면에서 모두 뛰어난 패션 시계다.
■ YES WATCH
▲ US ARMY 나 NASA 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초고성능 손목시계 yes-w012
YES WATCH는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NATURE 의 리듬 , 달의 움직임과
태양의 움직임을 문자판에 표현했다. 또한 태양이 뜨는 시간 ,
가라앉는 시간 , 밤의 길이 , 낮의 길이를 표시.
게다가 세계 500개 도시의 데이터가 인풋 되어 있어 경도 , 위도를 입력하여
그 지역의 일출 일몰의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휴스턴 NASA의 미션 컨트롤 매니저는 스페이스 셔틀을 착륙시키는 도시의
그 날 일몰 시간을 확인하는데 이 YES WATCH를 사용하고 있다.
■ RADIO ACTIVE 'Warrning'
▲ 라디오 액티브는 아메리칸적인 매우 독특한 시간표시를 가지는LED시계다.
오른쪽의 미터로 6시간을 나타내며, WARNING led가 점등 하는 것으로써 +6시간을 나타낸다.
삼각형안의 3개 시그널이 각각10분·20분·30분을 나타내며 ,
트라이앵글 9개로 1분 단위를 가산한다.
버튼을 눌러 , 시간을 표시시키면 오른쪽 미터가 상하 모션 후에 시간을 표시한다.
■ 탁상용 LED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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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저희누나가 싸이를 안하고 블로그를 만들었는데요 너무 썰렁하다고 저한테 도움을 청했네요
귀한시간 짬내 들러서 리플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겠습니다. 정말 자상한 누님께 해줄게 이런거밖에없네요. 작은거 하나하나에도 고마워하는누님입니다.부탁드릴게요 오유여러분..!! http://blog.naver.com/andyracoon/
- 여기 까지가 원본 입니다.
작업 후기
엑박이 뜨길래 한 번 다시 편집해서 올려봤습니다.
나름데로 힘들었습니다.
엑박사진의 경로를 찾아 새창에서 주소창에다 쓰고
그림이 뜨면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해서 자료창고에 올린 후
다시 원본 소스를 가지고 밑에 있는 태그를 지우고
그림 경로만 잘라낸 후 <★img src=""> 이 태그를 가지고
다시 붙여넣기 했습니다. 20장 이더군요
원인 분석해 본 결과 밑에 있는 이 태그로 되있어서 엑박으로 나왔군요
다음에는 소스를 봐서 이 태그로 되있다면 '<★img src=""> 이 태그'로
바꿔서 하시면 됩니다.
<☆IMG id=userImg4649958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src) src="ht" onload='setTimeout("resizeImage(4649958)",200)'>
정성봐서라도 추천^^
BGM
학교가는 길 / 노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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