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수성에 취해 몇자 적겠습니다. 헤헷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서겠다는 최초의 충동을 가졌으나
난이도란 벽을 마주해 연습을 제대로 안하는 나.
이성과 사귀고 싶단 갈망이 있었으나
정작 축구공마냥 차이고 맨날 술과 한탄만 푸던 나.
무언가 이루고 가자. 라고 생각 했으나
입대 날짜가 세자리수도 안남은 나.
저....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이 많은 성격이긴 하지만
제가 악바리 성격과는 달리 맨탈이 쉽게 무너지긴 하지만,
전 다른 누구보다 저를 믿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술은 안마셨는데 뭔가 취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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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30 02:22:14 58.231.***.137 aquaporin
731035[2] 2017/01/30 02:22:24 119.205.***.176 나나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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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061[10] 2017/01/30 03:08:34 182.221.***.78 찌찌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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