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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4786
    작성자 : 루로우니켄신
    추천 : 3/23
    조회수 : 1559
    IP : 218.235.***.17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05/05/08 16:53:15
    http://todayhumor.com/?sisa_14786 모바일
    [펌질]유승준 그의 숨겨진 진실?
    먼저 아래 두 글은 퍼온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유승준...그의 숨겨진 진실... -------------------------------------------------- 

     

    유승준...

     

    그는 2월달에 미국 시민권을 따고 한국에 오다가 입국금지령을 받고 미국으로 쫓겨났다 

     

    하지만 동료,선배 연예인들의 말처럼 그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또한 유승준의 선배인 가수 "김장훈"은 유승준과 절실한 사이가 아닌 관계에도 자신이 연예계

     

    에서 쫓겨나도 유승준의 진실을 밝히다고 했다가 방송중지령을 먹은적이 있다 

     

    그럼 그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1년전 미국 법이 미국영주자가 다른나라의 군입대를 하면 시민권박탈, 영주권박탈,비자박탈

     

    이라는 법이 내려졌다

     

     그 법은 미국 시민자가 평생 될수 없고 미국에도 살수 없고 미국에 단 1초동안도 갈수 없다는 

     

    뜻이다 

     

    유승준은 여렸을때부터 미국에 살았다 그러므로 유승준의 부모,형제는 다 미국에 살고 있다 

     

    그런 유승준이 자신의 부모,형제를 버린다는것을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유승준은 미국시민권을 땄던 것이다 

     

    하지만 미국 법은 1년전에 내려졌지만 유승준은 2년전부터 군입대를 하겠다고 

     

    국민들에게 밝혀놓은 상황이였다 

     

    유승준은 국민들의 약속을 어겼지만 다른일로 사회에 봉사하겠다고 하고 시민권을 땄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입국금지를 시켰다 

     

    유승준이 한국으로 오기 2시간전에 말이다...

     

    그때 왜 유승준은 한국으로 온다고 했을까? 그때 유승준은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상황과 진실을 국민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빌려고 온것이였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분발했고 법무청은 이것을 기회로 유승준을 입국금지를 

     

    시켰다..

     

    그런데 법무청은 무슨기회인가? 

     

    예전부터 있었던 국회의원들의 비리를 유승준으로 이용해 막을려고 한것이다 

     

    유승준의 진실을 알고있었지만 우리사회는 유승준을 이용해 먹고 그를 생매장 시킨것이다... 

     

     

    ====================그를 지금도 생매장 하고 있는 사건================= 

     

    유승준은 오는 9월 24일에 중국에서 몇몇 한국가수들과 같이 콘서트를 열 예정이였으나

     

    우리언론은 거짓보도로 각종 신문사마다 중국공연이 취소되었다고 보도했다

     

     그것때문에 미리 중국에 갔던 유승준팬들이 다시 돌아오는등 큰 소동이 있었다

     

     KBS홈페이지에서 유승준의 컴백에 찬성,반대 투표를 하였으나 몇몇사람들 의 조작으로 

     

    찬성표를 모두 반대표로 가게 만들어서 시민들이 모두 유승준의 컴백을 반대하는것으로 조작

     

    한것이 밝혀졌다.. 

     

    =======================================================================

     출처: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0401&docid=807903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유승준 그가 떠난지도 벌써 4년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욕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주위의 비공식 팬클럽 친구들마저도 

     

    그에게 실망하며 돌아섰습니다

     

    저희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 그날 왜 승준님이 입국금지를 당하며 수많은 팬들앞에서

     

    눈물흘리고 돌아섰는지..

     

    그날 아침 . 저희 WEST SIDE(유승준 공식팬클럽)는 들뜬 마음으로 공항을 향했죠

     

    드디어 우리 승준님을 볼수 있다는 설레임 하나로.. 

     

    우리는 공항에서부터 기자회견이있을 63빌딩까지 그의 벤 뒤를 따르며 

     

    마치 보디가드처럼// 해보기로 야심찬 계획까지 세운 상태였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여느때처럼 밝게 웃으며 우리에게 손을 흔들면서 들어와주시겠죠

     

    기자들때문에 우리가 보이지 않으면 점프를 하면서까지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주시며 

     

    그렇게 해맑게 웃어보여 주시겠죠

     

    .. 하지만 우리는 그의 미소를 볼수 없었습니다. 

     

    술렁거리를 분위기.. 분명 그가 공항에 도착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왜 오질않는지..

     

    그때 우리 소모임운영자 언니분께서 눈물로 얼룩진얼굴로 우리에게 오시더니 말씀하셨어요

     

    " 얘들아 승준오빠 입국금지래.. 어떡해.. "

     

     

    저희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요

     

    항의를 쏟아붓는 저희들에게로 들리는건 철없는 '빠순이' 라는 욕뿐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둘씩 마스크로 입을막고.. 그저 침묵시위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도 승준님의 말도 우리의 말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들으려고 하지도않았습니다..

     

     

     

    그 전날 우리에게 통보된 승준씨의 메세지 .

     

     

    -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어야죠.. 제가 잘못했잖아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어쩔수없는 이유였잖아요 용서를 빌어야죠 안그래요?^^ 

     

     

    왜 한국은 그의 목소리를 들어볼 기회도 주지않았나요.. 

     

    그는 물론 잘못했습니다. 전국민과의 약속을 어겨버렸죠.. 하지만 왜 변명할기회도 

     

    주지않았는지 우리는 너무 야속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마음에 눈물밖에 흐르지않았습니다..

     

    수많은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쳐갔습니다. 

     

    군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우리는 그때도 '기다릴께요' 를 외치며 눈물로 약속을 했구요

     

    우리 웨싸잇도 승준님도 승준님기획사도..  그의 군입대를 준비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서 그의 미국시민권 이야기가 나왔죠

     

    승준님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시민권을 따놓으라고 말씀하셨어요 

     

    너의 모든 친척과 가족이 미국에있는데 , 가족을 버릴꺼냐면서..

     

    승준님은 끝까지 주장을 굽히지 않으셨어요. 안된다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된다고..

     

    하지만 결국 아버님의 완고한 주장으로 승준님의 시민권은 발급되게되었고 

     

    승준님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약속을 어긴댓가로 그만큼 한국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고..

     

    그와 함께 봉사했던 꽃동네 복지원 , 양로원 그리고 고아원까지.. 

     

    모두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 그 아이들과 불쌍한 분들은 한달에 몇번씩 꼭 찾아와주는

     

    유승준 그가 정말 멋지고 설레이는 그런 친구였으니까요..

     

    승준님의 입국금지사건이 있고난후로 고아원에서 소포하나가 날아오더군요

     

    그곳의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쓴 편지묶음이었습니다.

     

    .. 승준오빠 빨리오세요 승준형 보고싶어요 우리 또 같이 축구해요 ..

     

    양키 , 매국노 , 수많은 비방욕들을 들으면서도 승준님은 모든걸 감수하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말했었죠..그 사람들에게 화내지말라고.. 그 입장에선 당연한거라고..

     

    콘서트장을 온통 붉은 물결로 물들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그의 눈물젖은 멘트..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를 용서해주세요.. 그는 희생양이었습니다.. 한창 정치인들의 병역비리로 사회가 

     

    혼란할때 나타난 그의 시민권취득은 , 정치인 그들의 방패막이로 알맞은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진실을 알고있기에 무언가 말을 해보려했지만..

     

    여중.여고생으로 대다수가 이루어진 우리 팬클럽의 힘은 너무 약했습니다..

     

    그를 용서해주세요.. 그는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아닙니다..

     

    한창 모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할때.. 유승준만큼은 안티가 없는 가수라고 알려지던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격이라고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그만큼 그동안 믿어왔기때문에

     

    그에게 더 많은 실망을 하셨겠지요..

     

    그의 9년 팬으로서.. 그는 무대위보다 무대 뒤에서의 모습이 더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기획사 잘못만나서.. 사기계약 당하면서..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그렇게 눈물로 힘겨운 활동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눈물한방울 보이지 않으려 애썼던

     

    그런 진실한 사람입니다..

     

    입국거부로 다시 한국을 떠나서.. 그는 도착하자마자 교회를 찾았습니다

     

    한국 국민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진실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그를 용서해주세요.. 그는 어린시절부터  미국으로가서 살았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에서의 가수데뷔를 위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힘으로 돈을벌어 한국으로 온..

     

    그런 애국 청년입니다.. 그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용서해주세요.. 그를 용서해주세요..

     

    그는 진실합니다.. 

     

    저는.. 저희는.. 저희 WEST SIDE와 수많은 유승준 팬들이 바라는건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승준님이 . 그의 아내와함께 한국에와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그것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를 용서해주세요..
    =============================================================================
    만약에 위에 글 진짜면 유승준 진짜 불쌍한거네..
    솔직히 유승준 상황이 좀 안좋긴 했다..
    몇몇 연예인들은 파문 일으킨지 며칠도 안되서 컴백하는 애두 있는데 (특히 성현아..)
    그러니까 백지영이 생각나네...
    김장훈이 나서서 감싸고 돌기까지 했으니..좀 신빙성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님 계획적인 낚시에 걸려든것 같기도 하고.. 착잡하다;;
    루로우니켄신의 꼬릿말입니다
    It doesn't even matter how hard you try
    네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야

    Don't try to live so wise

    너무 현명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마

    Don't dry with fakes or fears

    거짓이나 두려움으로 눈물을 지우지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5/05/08 17:04:58  211.222.***.223  
    [2] 2005/05/08 17:54:18  168.131.***.119  prePh.choi
    [3] 2005/05/12 12:10:57  218.5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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