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째 우리 국가자체의 미디어 천시 정책

 둘째 정부때마다 키워준다 해놓고 튜브에 펑크내듯이 단물만 쏙쏙 빼먹는것

 셋째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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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는 K pop 열풍이니 한국 게임의 위용 이렇게 광고만 하지 실상 조그만한 꼬투리라도 잡히거나 (팬들의 

 치기어린 범죄 , 게임 중독자가 사망하거나 실려가는경우) 규제만 할려는 정부의 실태라고표현이 가능.

 한마디로 표현하면 앞으로는 우리의자랑입니다 라고 하면서 뒤로는 욕을하는 실태라 표현할수있겠네요.



 둘째는 게임산업 육성정책이니 매년초 젊은층 표한번 얻어볼려고 공략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결국 자국의
 
 또다른 지식노동수출산업인 게임업체들에 대한 지원은 전무하다싶이합니다. 인재의 육성은 전혀없고 실질

 적으로 게임을 만들려면 학원에 다녀야하는데 국비지원따윈없습니다. 또한 게임업계에서도 국비지원같은

 건 상상도 못하죠 (오죽했으면 드래곤네스트의 기획자분이 사채를 써가면서 게임을 만드셨겠습니까)

 또한 자국에서 돈잘벌고 수출효자 상품노릇하는 게임업계를 지킬생각은 안하고 광고용으로쓰고 세금만

 걷어될려하니,(삼성이나 대기업들이 받는 세금혜택따윈커녕 전기세혜택도 없습니다) 게임업계들이 

 이나라를 도망가서 더 인프라와 국가마인드가 가춰진 곳에서 사업을 하고싶지않을까요?

또한 있다하들 게임업체자체가 재무적인 압박으로 중국 에 넘어가는(아픈 미르의전설2) 정말 x같은

상태가 벌어지는데도 별 반응도없는 분들인지라 이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셋째는 여성부 ㅋㅋㅋㅋㅋ  이건 말안해도 너무 잘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뭐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게임이 마약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일본은 대마초 강국인가요 ㅋㅋㅋㅋㅋ
       미국에도 약 장수들이 많나보군요(눈보라 마약상, 전기예술 마약상 등등 ㅋㅋㅋ)


일단 넥슨은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업체인이상 그들이 책임지고있는 사원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혁신과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야하니깐요. 매국노라 욕하지말고 그들에 대해서 객관적으로생각해보니깐
합당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