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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하다..시즌2종료후
프리시즌때 배치로 플레갈려던 나는 14승7패 아주 만족스러운 승/패를 보면서 흐뭇하게
이때다 싶어
모스트1 2200프로와 미드에서 만나도 밀리지않는 나의 아리를 꺼내들고 5연패
이미 롤은 나에게 단순히 재미의 수준을 넘어서 팀원이 못하면 분노까지 느껴졌던때라
아리로 5연패를 그것도 배치에서 .. 분노가 넘쳐흘렀는지 해탈 그리고 롤 언인스톨
가끔 친구들이 , 페북에서 롤얘기를 듣고 본다면 베인 앞구르기가 .. 이즈 궁 평 q e콤보가..아리 ewqrrr콤보가..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떠오르고 그 손맛이 느껴지지만..
참아야한다,..좀 더...난 할수있다...그럼 그 손맛도 느껴지지않고 기억도 안날꺼야..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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