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술취한 미성년 8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전치 4주 (안와 골절 황반부 반흔)으로 현제 까지 치료 중이나
담당 전문의 소견으로는 완치는 현대 의학으로는 완치는 불가능 하다고 하시고
현재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제가 질문 드릴것은
미성년 8명에 대한 처분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의아 한게 처음부터 8명중 4명만 폭행 했다고 올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까지는 진술에 의해 4명만 협의를 인정을 하는것 같다 생각 했습니다.
이후 담당 경찰관에게 전화가와
가해자 부모가 합의 문제로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데 가르쳐줘도 되냐고 묻기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고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니
전화를 다시 준다고 하고 그 이후로 그 담당 경찰관에게 연락은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저의 아버지가 담당 경찰서를 찾아가 돈은 필요 없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으나
무슨 의도인지 연락은 따로 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는 지인으로 (지인이 형사분이 계셨습니다 ) 들은 바로는 가해 부모 쪽에서 합의를 원하지 않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 가해자에게 무슨 처벌이 나왔나 궁금해서 가정법원에 직접 찾아가는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완치가 불가 합을 알고 실명을 피하기 위해 평생 병원을 다녀야 될 수도 있을 정도로 다수에게
아무 이유없이 (현장에서는 가해자 쪽에서 제가 시비를 걸었다고 합니다..... ) 맞았는데
무슨 이유로.... 그냥 보호 관찰로 처분이 끝나는지...
나중 길을 지나가다 가해자 학생을 만난졌이 있습니다.
저녁에 어떤 아저씨(40대 50대로 보이는)에게
돈 많으면 때려봐 를 연신 외치고 있더 군요 .. 하하하하..
상황은 이렇고 ... 제가 궁금 한거는 제가 이상태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 하는 것 이외에
(민사 소송을 걸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하나 ... 일단 소송 준비 중입니다. )
가해자에가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할 방법이 있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
합법적으로 진심으로 뉘우치게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 부탁 드립니다. 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