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각종 교파중 가장 많은 교파는 장로교입니다.
장로교는 칼빈으로부터 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칼빈은 자신과 교리와 맞지않는 사람들을 불사지르고 가죽을벗겨 수십명을 죽인자입니다.

그의 교리 또 장로교의 교리는 절대예정론
제 친구는 장로교 신학대생입니다.
절대예정론이란 태초에 구원자와 받지못할자가 정해져있다입니다.
이들은 사단의 출현 조차도 예정된일이며 아담의 범죄도 예정된일입니다.
이는 신의 선택이고 인간의 의지는 구원의 영역에서 어떤노력을 해도 
0퍼센트라는 겁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이 정하시고 예정하신것이기때문에
만약 자신이 기독교 신자라면 선택받앗으므로 굉장한 은혜를입은 사람이죠.
거기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여기 안믿는사람들은 하나님이 믿지않게 예정한거고 선이신 하나님 자체가 결정햇기때문에
이것이 선이라는겁니다. 인간이생각햇을때 불공평하다 그게 무슨 선이냐 악이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교만이고 위선이라고 합니다. 이건 창조주의 선택이기때문에 피조물이 
그 인간의 잣대로 감히 신을 판단할수 없다라는것입니다.
모든일이 태초에 예정됫고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절대불가하고 오직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만 가능하다 라고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교리가 가장성경적이고 정통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자체가 예정이고 따먹어야만햇다고 주장합니다.
자 당신은 택한사람입니까? 아니면 택함받지못했ㅈ습니까?
택함받지못햇다고해서 슬퍼하고 불만을 하지마십시요 위대하신 창조주의 결정이니까
어찌 피조물따위가 절대적인분을 판단할수잇습니까.

이 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