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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렝가, 탈론이 인베를갔네요
에? 죽었어요
게임에 나갔네요....?!
트롤앸히들이라 욕하며 전 6요부 6현돌을 가고
나는 엘릭형제의 동생(게이)이다!!!
를 외쳤죠
그런데 왠걸요 저희는 당당하게 한타에서도 이기고있었습니다
마지막 넥서스가 터질때까지
미스포츈은 트리플킬을 하며 장렬히 죽고
신짜은 탱을 궁으로 떨어지게하며 화려한 컨트롤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탱으로 갔지만
후회되네요
최선을 다했다면 이길지모르는 게임을
던져서 졌습니다
저는 트롤입니다.
게임을 나간 플레이어 2명의 플레이어가 트롤이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못한 제가 트롤입니다
정말 후회되는 판이었네요
비밀요원 미스 포츈으로 열심히 해주신 으으으응엉잉님과
탑에서 당당히 다리우스를 썰어주신 신짜오 소올이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초심을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는 정말 트롤이었습니다.
이건 제가 어시한게 아닌 그대들이 저에게 어시한 횟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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