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카직스로 세가지 포지션을 갈수 있잖아요. 탑 정글 미드
카직스 챔프 자체가 마나 소모가 빠른 챔프라는건 다들 아실꺼고....
보통 미드는 블루를 먹기도 하고 미드라이너 특성상 카직스 q w 한방 한방으로 큰 데미지를 줄수 있으니 마나 소모 크게 걱정 안하고...
정글도 정령석까지만 올리면 관리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잖아요.
문제는 탑이죠. 탑 챔프의 특성상 탱키한 챔프가 많이 오다보니 w의 난사로 피를 찔끔찔끔 까야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그에 따른 엠이 엄청 허덕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탑으로 갈때 여신의 눈물을 꼭 가요. 이걸 간 순간부터 w를 난사해도 엠이 전혀 안모자르더라구요.
중간에 약간의 딜로스가 생기긴 하지만 w 포킹으로 원거리 딜교환만 하면 딜로스 끝날때까지 안전하게 라인전을 가져갈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탑 카직스의 여신의 눈물은 코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에 나오는 무라마나는 덤이구.
다른 포지션은 어떨까요?
정글 미드는 엠관리가 적당히 되는 포지션들이라 안가도 될것도 같은데..
편리성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익숙해지니 거의 중독수준이던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