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자는 우리나라 사람이 지었다..
중국 만리장성은 우리나라가 설계해서 준 건축물이다.
중국 천안문은 한국의 건축물 방식을 모방한 건축물이다.
중국의 소림무술은 사실 우리나라의 현안대사가 중국 스님에게 전수한 한국 구국 무술의 일종이었다.

우리나라 이제 그만당하고 살자..
맨날 일본이 기재한 일본해나 다케시마나 이거 고쳐달라, 저거 고쳐달라
그건 아니다, 이게 진실이다.. 이젠 이런 방식은 시알도 안먹히는 시대가 온것이다.

일본은 자작으로 유물 조작으로 역사를 날조해 가며 꿋꿋하며
독도를 지네땅이라고 버젓이 우기고 있고.. 
중국은 한국은 다 지네꺼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시바.. 이런 마당에 이젠 그건 틀렷다, 고쳐라, 왜곡이다 라고
땅을 치며 울화를 내는 것조차도 지겹다.

걍 우리나라도 중국꺼 아무거나.. 우리꺼라고 국내 사이트에 막올려..
진시황도 조선의 피가 섞인 동족이며
중국 영토 반은 한때 우리나라의 점령하던 속국이었으며
만리장성도 설계는 100% 한국 기술이라고 구라까고 등등..

이젠 당하고 살지말자..
너도 나도 날조하고 다 지네꺼라 우기는데 시바 우리나라를 그런 짓조차 못하는
쫌생이다..

중국이 그런 짓하는거 중국 국민이 아니란거 다 알텐데
그러는거 보면
우리도 그렇게 해도 나쁠것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부터라도 국내의 역사, 중국 관련 사이트에 올려라.
중국 문화 유산의 우리화, 속국화를 올려라.
문제가 되어 이슈화되고 중국이 발끈하고 
그래서 두 양국이 한자리에 앉으면 한마디만 날리자.

"니네꺼 부터 제대로 돌려놔...그럼 우리도 돌려놀께.. 시바..."

내가 생각해도 참 순진하다.. 우리나라..
그래서 일본에 점령당하고 중국에 갖다 바치는 비굴한 국가가 되었겟지만..

그쪽이 날조하면 우리도 날조하면 안되나..?
언제까지 정직으로만 먹고살라고 하나?
정직이 힘을 나타내지도 않고 정의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다 그렇게 살고 잇지 않은 세상에서는..
이에는 이다.
날조엔 날조만이 승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