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월에 처음 이사와서부터 지금까지. 저희 바로 맞은편집에서 주에 4~5일 정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영감한마리가 사는데요.
이씨발놈이 남들다 자는 10시부터 지 술깨는 시간이 보통 3시 4시되는데 깰때까지 지랄합니다
경찰에 수도없이 신고를했지만 들려오는말은 술취했으면 자라 불끄고 자라 남들 다 자는데 이렇게 떠들면 어떻게하냐 이러고 있으면
영감새끼가 알았다 미안하다 가라 이패턴인데요 가면 누가 신고했나 이러면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지랄발광하는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안되냐고 햇는데 고성방가해도 스티커 발부만할수있고 처벌을따로한다던가는 안된다고 하네요
인권이 강해져서 함부로 잡아갈수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내인권은 뭐냐고 하면 그저 죄송하다고만하니까 처음엔 경찰이 뭔 잘못이있겠냐 햇는데
전화받을때도 귀찮아하고 현장와서도 귀찮아하고 그러길래 너내 새벽에 일좀해라고 게속 신고도해보고 앞집새끼랑 싸우기도해봐도 달라지는것도없고
구청에 민원넣으러간적있엇는데 그냥 그게 끝이네요 달라지는게없어요 이러다 정말 사고칠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될가요
하루에 반은 저새끼를 어떻게하면 엿을먹일까 완전범죄는없을까 어떻게하면 흔적이안남을끼ㅏ 이런생각밖에 안하는듯 싶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죽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