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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47459
    작성자 : 레골라스
    추천 : 12/4
    조회수 : 1552
    IP : 211.220.***.3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4/07/18 09:05:28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7459 모바일
    자살충동을느끼게하는노래 gloomy sunday
    ★이 노래는 1935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작곡된후 여러가수들에 의해 불려졌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작곡가 레조 세레스가 연인 헬렌이 떠나간 후 실연의 아픔을 견디며

    그 슬픔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해요.

    이 노래를 들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자살을 했고 작곡자 본인도 결국 자살을 했다는 군

    요. 그래서 이 곡을 일명 "자살자의 찬가"라고도 한데요

    그래서 그당시 나라에서 그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하고 발매된 모든 앨범을 압수(?)

    하고 폐기했다고 하네요..그래서 지금듣는 많은 사람들이 듣고있는 글루미 썬데이는

    원곡은 아니라는군요..

    ★노래 `글루미 썬데이`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콘서트
    1936년 4월 30일. 프랑스 파리, 세계적인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던
    단원들은, 드럼 연주자의 권총 자살로 시작, 연주가 끝난후 한 사람도 살아 남아 있지 않았다.

    - 수백명을 자살하게 한 미스테리의 노래
    레코드로 발매된 당시 8주만에 헝가리에서만 이 노래를 듣고 187명이 자살했다.
    뉴욕 타임즈는 `수백 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특집기사를 실었다.
    `글루미 썬데이 클럽` 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코코 샤넬은 이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피치 블랙 - 죽음의 화장품`을 출시했다.

    - 비운의 천재 작곡자, 레조 세레스
    연인을 잃은 아픔으로 이 곡을 작곡하지만 1968년 겨울, 그도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며 고층빌딩에서
    몸을 던지고 만다.

    - `글루미 썬데이`와 사랑에 빠진 뮤지션들
    빌리 할리데이, 루이 암스트롱,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지미 위더스푼, 에타 존스, 엘비스 코스텔로,
    레이 찰스, 모리스 쉬발리에, 톰 존스, 셸리 만, 사라 맥라클란, 시네이드 오코너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이 이 노래를 애창했다.


    후후후...좀 무섭죠..이 노래로 인해 187명이나 자살을 하고..이 노래로 콘서트를 했던 모든 단원이 다 죽고...
    실제로 글루미 선데이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서프라이즈였나? 어디던가..)에서 글루미 선데이의 원판 레코드를 보여준적이 있었죠.

    이것을 피 실험자에게 들려주었는데 뇌파의 상태등에 크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실험자가 실험후 자살충동을 느끼지는 못했다고말했죠.

    이로인해 여러 연구자들은 아마 그 때의 어려웠던 상황이나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느정도

    우울한 이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자살했다고 추측한답니다.




    그리고 엠씨스나이퍼의 gloomy sunday 너무노래가좋은것같아요 쫌 슬픈듯.
    저번에 김선일씨가 참수당했을때 오유에 글이 막떳었잖아요 그때도 이노래 듣고있었는데
    쫌 슬프더라구요 ,.



    한가지 아쉬운것은 노래올릴려했는데 벅스암호화됫다고안되네요.. (엠씨스나이퍼꺼요 ㅋ)
    레골라스의 꼬릿말입니다
    -내친구는 아직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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