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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행쇼 사건이나
정준하의 김치전 사건은
시청자들이 보기에
눈살이 찌푸려 지기도 했습니다
그에따른 비판도 겸허히 수용해서
정준하는 미안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노래까지 했었고
박명수는 행쇼때문에
맴버들에게 오지게 욕도 먹었습니다
사실 사람이다보니 실수도 많았고
맴버들이 잘못한것도 많았습니다.
다만 안티들은 건전한 비평의 수준이 아닌
거의 곰탕 사골 우려먹는식의
과거 사건을 회자시켜서 지속적으로 올리고있는데...
글쎄요...
악의적 이라는 말 외에는
다른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정준하 포주사건에 대한 글이
베오베에 올라갈때는 그 [필력]에 소름이 돋더군요
중립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이었죠.
심지어 저 마저도 충격에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옛날에 무고로 판명된 사건의 재탕이나
탈세로 죗값을 치뤘던 사건도
흡사 아직도 진행형인냥 갈겨 댔더군요
모르는사람이 보면
정준하는 지금도 불법 술집CEO에 창녀촌 포주고
탈세를 밥먹듯 저지르고 다니며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밉상에
경찰까지 돈으로 매수한 프로그램에 방해만 되는 암덩어리로 묘사한건
빠가 까를 만들었다는
위의 주장과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오히려 극성인 까때문에
빠가 변명하는 입장이죠
[소문이란 참 무섭습니다]
일베가 [오유에서 왔습니다]라면서 분탕질을 치자
모르는사람들은
오유가 악성덧글의 근원지인것처럼 회자되곤 했습니다
일베나 오유가 똑같다는 물타기도
일베에서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고있고요.
일베에서 1분
오유에서 1분만 확인하면
확연히 그 성향이 다른것을 알텐데 ...
사람들은 물타기한 글만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큽니다
오유는 선비족속에 악플러
종북이라는 인식까지 가지고있다하니....에휴...
사람의 입은 그 어떤 무기보다 무섭습니다.
한번더 신중하게 글을 쓰셨습니다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게시판을 통해 들어간 그곳이
무한도전의 "비판" 게시판인지
아니면 무한도전 "비난" 게시판인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여겨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