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원가공개 관련 글을 읽고 리플을 쓰다 보니 삼천포로 새는 말까지 나와서 따로 글을 씁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4733&page=1&keyfield=&keyword=&sb= 그건 있습니다.
대통령이 정주영 혹은 기대를 가졌던 노무현이 됬어도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분양원가공개 아마 노무현도 공약으로 걸었던거로 기억합니다만
가볍게 생각하면 씹XX이 공약도 못지키냐 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회창옹이 그러한 공약을 걸었어도
지킬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공약이라는 것으로 투표를 한다는 자체는 참으로 풀뿌리민주주의를 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유권자의 참권리 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멀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전재산을 헌납해가면서 주권회복을 위해 한몸다바친 분들과 그의 후손은 세상살기 힘들어 하며
이땅에 권력을 국민손에 쥐어주기 위해 자기목숨을 다바쳐 투쟁한분들은 빨갱이라고 매도되는 이땅위에서
우리는 편안하게 생활하기에 그분들의 노고와 그분들의 피땀을 고맙게 생각하지는 못할지언정
그분들의 그 피땀을 폄하하며 매도하는 집단들의 이간질에 놀아나며
무지몽매한 씹쌔들의 어거지에 놀아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무현 열우당 현정부 씹어대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시게에서 노무현 열우당 현정부 씹어대면 반대 무지하게 먹습니다.
왜일까요? 2진수의 뇌구조를 가지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합니다.
노무현 열우당 현정부 씹어대도 베스트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못가는 이유는 그동안 시게에서 노무현 열우당 현정부 씹어댔던 자들의 결론은
그 해답을 딴나라당에서 찾은데서 비롯합니다.
시게의 성향이 친노무현 친열우당 성격이 비쳐지기도 하지만 그보다 강한 성격은 반딴나라 반좆중동이기에 노무현 열우당 씹어대면서
그 해답이 딴나라당이라고 외쳐대는 인간들 때문에 비롯된 현상이지요
시게를 바라보면서 그나마 가장 비판적인(비난이 아닌) 성격을 지녔다고 생각됬던 분이 딱 한분 있더군요
필명을 dnx라고 사용하셨던 분이 었지만
이분또한 무조건 노무현 열우당 비난하면 흥분하는 인간들로 인해 상처받고 떠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이외에는 자신은 어떻데 어쩌고 하는 분중에 dnx님 만한분을 본적이 없더군요
시게에 노통 열우당 씹으면 발끈하는 사람과 그들을 씹어가며 해답을 딴나라당에서 찾으면서 중립인양 중도보수인양 떠들어대는 자들이 많습니다.
국가의 국민들이 무지할 수록 그나라의 정치권자들이 부패합니다.
그나마 인터넷인프라라는 이 좋은 환경에서 그나마 젊은층에서나마 그동안 그 씹새들의 찌라시에만 물들여온
기성세대보다 젊은층이 그나마 깨어나고 있기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느낍니다.
노무현이 마음에 안드십니까?
현정권 현여당이 마음에 안드십니까?
마음에 안드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본인또한 30대 중반으로 사회생활을 했으면 했을 나이고 어리다면 어린 나이 이지요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교육헌장을 암기해야 했으며 통금이라는 생활을 격은 나이 이지요
다만 바라건데 노무현 DJ 열우당 마음에 안들거나 분노를 느끼는건 당연할수 있지만 그 분노의 표출이
소매치기가 싫어 강도를 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북핵이 어떻다구요? 퍼주기가 어떻다구요? 햇볓정책이 어떻다구요?
그에대해 국가1급기밀 정도 수준의 내용을 아는 사람이 가까운 친인척 친구 사이에 있습니까?
다 언론에서 떠들고 대부분이 줏어들은 이야기고 대부분이 가까운 친구중에 입심강한 사람들중에 들은 이야기 지요
여라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에 통일을 위해 전쟁이라도 불사하려 합니까?
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