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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동생님이 사온 도넛 먹으러 거실나갔다가 티비에서 뮤뱅을 하는데
스페셜 스테이지라고 하며 인피니트랑 걸스데이가 나와 젠틀맨을 부름.....
아....춤은 아이돌이니 괜찮은데 노래가 아주.....가사 종이에 써놓고 학예회에서 발표하는 느낌?
목소리에 힘도없고 음도 없고 한음으로 쭉---- 학교축제 댄스팀나와 춤추는데 노래도 부르라고 마이크 준거같음
손발이 오그라들고 손에들고있던 도넛도 오그라들고 동생도 오그라들고
차라리 보컬도 깔고 춤만 췄으면 덜 오그라들었을텐데
인피니트와 걸스데이는 kbs의 희생양이 된 느낌이 듬
kbs의 젠틀맨 무리수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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