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말을 논리정연하게 하지못해도 

대충 이해해주시라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동성애에 대해 반대에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한다 해서 혐오하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동성애에대한 적절한  해결책과  합의점을 찾길 

바랍니다.

제 생각은  우리몸은 각 기관마다 제 역할을 하게 
설계되잇으며 기관에 맞지 않는 역할을 할때에 
몸은 망가지게 되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은 물을 입으로도 마시지만 코로도 마실수잇습니다. 다만 아프죠 그리고 자세한 병은 모르겟지만 
염증이 생긴다네요. 
그럼 다른 분위를 보죠 x꼬를 x 싸는게 안쓰고 다른 역할에 쓴다면 과연 멀쩡할까요 에이즈도 괜히 있는게 아니겟죠  치질도 그렇고 ㅜㅜ
두번째 뉴스에서 봤습니다. 동성 부부에서 자란 자녀가
반대를 햇죠 출처를 먼저해드려야하는데 그냥 급 글쓰게되서ㅜㅜ 죄송합니다.
암튼  아버지로써의 역할이 존재하고 어머니에 역할이 존재하고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들이 같은 경우 부모로서 많은 정신적인 영향을 받기때문에 더욱더 중요하죠
작은 예를들면 아버지는 놀이에 수단ㅡ어머니는 보호하는 수단에 역할를 한답니다.
 세번째는 우리나라군대와 관련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이 되지도 않는 시점에도 많은 동성간 성폭행이 존재합니다.
만약 합법이 된다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비누가 바닥에 널려있겟죠
 
더 생각한건잇지만ㅜ 일찍 인나야해서 
그리고 오유를 보면서 느낀건 동성애를 합법으로 하자
어느시대인데! 진보니깐 합법하자 라고 요새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동성애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정서적으로 모든면에서 안맞아서
당연히 반대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찬성한다고 진보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기독교야 까일만해서 까는거라 생각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도 한번쯤음 생각해보는거는 어떨가 
합니다
제가 두서 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제대로된 증거자료나 논리정연하진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