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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4682
    작성자 : 로니콜먼
    추천 : 0
    조회수 : 282
    IP : 112.170.***.23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0/13 23:36:37
    http://todayhumor.com/?phil_14682 모바일
    비교의 미



    의식의 흐름대로

     

    지금 글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뽑히도록 글을 쓰고 있다 왜? 신경의 균형이 맞으니까 좀 더 디테일하게는 (디테일과 정확하게 섬세하게의 느낌은 분명히 다르다 뉘앙스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 명확한 상황에 맞는 단어)

    눈의 움직임 눈이 글을 보고 읽기(읽기:해당 음절 어절에 맞는 road of nerveword(신경단어의길예시 아를 지속적으로 소리내는것과 아정마루(의미x)이 단어를 소리내는 것의 차이, 아에서 정으로 넘어갈때의 얼굴 근육의 변화 정에서 마로 넘어갈 때의 차이 그리고 아아저엉마아루우 모음을 포함한 발음뒤에 발음을 추가해서 발음 연습을 하면서 일어나는 변화는 왜 일어나는가?를 생각해본다면) 흐름)가 좀 더 편하기 때문

    왜냐 우리는 대부분의 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간다

    (많은 책에서 일어나는 말하는 몰입 그리고 글을 읽는 수준이 높은 사람들,

    책을 넘기면서 표제어 느낌가는 단어 마음대로 편한대로 흐르는대로 5~10분간 읽은 책을 편하게 요리하는 과정

    위 단락에서 한글이 영어처럼 읽힐 수 있다

    < < < < < < < < < < < < <

    있다 읽힐 수 영어처럼 한글이 단락에서 위

    눈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음절에 단어에 해당하는 얼굴근육의 폼이 활용됨

    무의식중에 책의 내용을 그려가는 과정에서 읽어질 수 있는 현상 허나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목적 이유없이 단어 문장 글을 읽을때는 한방향으로만 읽힘 잠이 오고 하품이 나오고 머리가 아픈 증상이 왜 일어나는가

    이것은 영어를 읽어내는 눈의 움직임과도 비슷한 부분이

    스티비 원더가 한국가수가 내는 소리와 어느정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선글라스 착용시 미착용시 내는 소리의 차이 의 차이

    눈의 작용

    이것은 동양인 서양인 흑인 빌더들의 몸모양에서도 그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남

    등모양 등의 안착감,근육의 긴밀감 협응감,어깨말림(가슴과 어깨가 붙음 분리감 상대적 덜함(동양인,백인)제이커틀러:필히스

    이것은 언어습관 더 세세하게는 눈의 작용 더 세세하게는 피부색 더 세세하게는 검정색과 그 외의 색을 바라볼 때 눈의 작용을 알아본다면.

    눈은 몸 후면의 근육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문과도 같다 그것은 한국어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 기준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우리 한글은 받침이 많고(소리를 낼 때 얼굴중심을 기준으로 하단의 신경이 많이 쓰이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언어(노래를 할 때 다른 국가의 노래에 비해 쎈소리 한이 있다 하는 것들은 저 무거운 언어로 많은 수련을 하여 몸통의 하단 중심(항문즘)부터 코부위정도 까지의 신경,근육들이 많이 쓰이는

     

    [걱정 해결 테라피 솔루션-김경일2를 보는 와중에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라고 얘기에 관련해서 떠오르는 것이 있어 따로 글을 남기려 한다 정확히 단어로 단정지을 수 는 없지만 행복은 음.. 호흡이 깊어지고 코어의 신경의 균형이 잘 맞으면서 그 깊은 호흡이 유지된 채로 감각기관에 좋은 자극들이 이어지고 그 온몸의 잘 살아 있는 신경이 여러 기억,그림,영상 등을 그려내며 몸과 머릿속에서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상태를 얘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서 행복을 가지기 어려운 부분은 호흡이 깊어지는것과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것은 돈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결국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몸으로 본인의 근육과 신경으로 감각기관으로 그것을 얻어내야 하기에


    스킵

    예를들어

    부유한 사람은 몸의 효율을 60~85을 유지한채 매일을 살아간다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40~80(달에 1? 몇 달에1(80)?1년에 1?(여행 하는 와중 이성친구를 막 만나기 시작했을 때? 시험기간 와중?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 ᄄᅠᆯ어졌을 때 몇일간의 운(운동 휴식 문화생활 적절한 대화 날씨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살아간다고 하고

    대략적인 예시

    아이는(유아~중학생)10~90

    그이후는 30~80

     

    그차이는 앞에서 ᄊᅠᆻ던 글에서도 확인 할수 있듯이

    신경의 띠 2차성징이후 변화

    생식기 ,호르몬작용 때문

    그것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중 하나로 중2병 질풍노도 현자타임 등등

     

    없는 사람에게 이러한 차이를 저런 측면에서의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비교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ᄁᆞ 생각해본다

     

    예를들어 나는 소리가 중심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누가 호흡이 깊은지 알길이 없었고 아니 그런 생각조차 없었고 그냥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특정 노래를 할 때 특정 노래를 들을 때 아주 기분이 좋고 느낌이 좋다는 사실과 같은 음악을 들어도 어ᄄᅠᆫ 몸의 상태와 어ᄄᅠᆫ 몸의 상태에 ᄄᆞ라 좋을때도 무심할때도 별로 일때도 있다는 것

     

    그리고 방법적인 측면이 점점 강화되고 보강됨에 ᄄᆞ라 이런음식을 먹으면 이렇게 자면 저렇게 글을 읽으면 이렇게 소리를 내면 이렇게 무언가를 보면 저렇게 들으면 이렇게 걸으면 저렇게 운동하면 이렇게 대화하면 저렇게 일을 하면 하나 하나의 차이 이렇게 했을 때 저렇게 했을 때 확연한 결과의 차이가 나오고 그것에 대한 내 좋은 방향성에 맞는 대상을 선택해감에 따라 세상일은 몰라도 나의 일은 어ᄄᅠᇂ게 될지 예측이 되어갔고 지금은 한 일주일정도는 내다 볼 수 있게 되었다

    스킵

    나의 방향성(어느 직업 어ᄄᅠᆫ대상 물건 같은것이라기 보다 원하는 것 그것에 대한 원인 뿌리 어ᄄᅠᆫ 감정 느낌 그것이 왜 생겼는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것들의 일련의 공통점과 차이점들 그리고 이런것들을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그간의 기억 시간자체)이 없다면

    아니 잠시 접어 뒀을 때 어ᄄᅠᆫ 현상이 일어났는지

    바로 옆 주변사람들 그리고 많은사람들(인터넷,댓글,TV)과 나를 비교하면서 내가 이전에 꿨던 가지고 싶었던 것들은 온데간데 없어지는 현상이 일어남 다시 과거의 나를 생생하게 살려서 나와의 경쟁만 나와의 비교만 어제의 과거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지금의 나 여기서 내포되야 할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방향이 아니라 (고마운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답 그들 자체가 나이기도 하기에(나와 그들의 시간,경험은 지금의 나를 만드는 뿌리가 되었기에 그렇기에

    나라는 것은 다른사람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존감이란 내가 존재하는 느낌 바꿔 얘기하면 다른사람들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뚜렷한 느낌 나라는 존재가 뚜렷해지려면 다른사람보다 무엇인가 뚜렷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 몸으로 말하고 있는 세상에 나라는 사람을 존재하게 해주세요!’

    나를 무시하는 발언에 발끈 하던지 무엇인가를 성취하고픈 욕구의 원인을 들춰봐도 인정받으려고 하는 심리의 원인 관심이란 무엇인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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