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부분 기사만 보고 판단하는 당신들 여기 오유 인간들.
2000년 BBK회장. 당연히 그때 김경준이랑 같이 창립했으니 회장이겠조.
그뒤 BBK에서 물러나고 김경준이 주가 조작하고 날랐는데 그전에 같이 창업했다고 해서 같이 범죄를 저지른겁니까?
2000년 3월에 BBK에 투자하고 그다음해 2001년 4월에 김씨와 BBK의 사업행태상 문제점때문에 BBK에서 나왔습니다. 그뒤 8개월 동안 김경준이 주가를 조작하고 12월에 도피하였고,
그해 (주)심택의 고소로 이명박 후보가 검찰에 소환되어서 2002년1월에 무혐으로 판결이 났는데 
이 과정을 정말 자세히 알고 하시는 말입니까?
일부 정치인들이 이명박 지지를 떨어트리기 위해 떠드는 그 소리만 듣고 말하는 겁니까?

 경제 성장 그래프는 어떻구요
나참. 그쪽은 과연 얼마나 아셔서 그렇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1997~1998년도 쯤에 IMF가 터졌습니다. 경제가 완죤 바닥을 쳤죠.
그뒤 금모으기 운동등으로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2000년을 들어서면서 활발하게 경제가 회복되었습니다.
급속도로 회복하는거랑 어느정도 올라서 경제가 성장하는거랑 같습니까?
주식으로 예을 들죠
주가가 400~600 에서 년 10% 오르는거랑 주가가 1000에서 7% 오르는거랑
비교했을때 전자가 더 성장이 잘된겁니까?
도소매업 성장률? 그때당시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시죠.
제가 알기론 그때당시 광우병이랑 조류독감등 도소매업이 떨어질수 밖에 없을꺼 같은데요.

전광훈 목사 발언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장난칩니까?
10시간 짜리 설교 동영상 다보고 말하세요.
저 부분만 보고 저렇게 말했다고 지껄이지 말고.
완죤 기사에 놀아 나는고 있다고 보이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이명박 후보 그다지 관심 없었는데 지금껏 전체적으로 보니
다른 후보보다 이명박 후보를 뽑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군요.

비리가 많다고 말하기 전에 다른 후보는 과연 비리가 없을까를 생각해보세요.
과연 70~90년대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왔을까.
그때 당시에 뇌물을 안바치면 무능한 사람이라 손가락질 하던 시기입니다.
또한 집안이 부유해서, 자신의 부모 직위가 한자리 하고 있어서 뇌물을 안바쳤다 합시다.
과연 그게 뇌물이 아닐까요? 부모의 권력으로 자신 또한 좋은 자리 취업하는거랑 마찬가지 인데.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이명박 후보 부모님이 가난했다는걸. 그래서 이명박 후보는 어려서 부터 많은 일을 했다는거.
이명박 담으로 좋아하는 문국현 후보는 깨끗한 CEO로 알려져있는데 저도 자세하게 아는건 없고
그담으로 좋아하는 이회창 후보. 부모님이 상당하시더군요. 과연 크면서 그런 부모님 해택을 안받았을까요? 

누가 눈에 보이는 비리를 저질렀느냐보다 누가 정치를 잘할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봅니다.